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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과학입니다...에릭스도자기의 혁신, 생명의 빛이 되다
과학적 혁신 제품 생산
건강은 챙기는 유용한 제품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인증
20년의 연구 끝에 탄생된 내공 싸인
도자기=과학 기술적 결합
최고의 혁신 제품으로 인정받아
자신만만한 명품
힐링요 기능성 조리기
힐링요 차탕기
체온 상승 찜질기
‘침대는 과학입니다’ 라는 1993년 탤런트 박상원이 출연한 에이스침대 광고의 멘트, 이 광고 덕에 에이스침대는 독보적인 판매 수익을 올리며 1990년대 초반에 넘사벽 급의 입지를 굳히게 될 만큼 이 멘트가 아예 유행어가 되어버리면서 우리 국민들의 상식에 혼란을 가져올 정도로 침대계의 일대 혁신을 일으키며 세상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침대=과학’ 광고가 떠오른다.
‘도자기는 과학입니다’ 라는 카피로 주의나 관심을 불러들이는 도자기의 변화가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바로 ‘에릭스(ellx)도자기’ 의 출현에 세계가 ‘도자기=과학’ 에 주목하고 있다.
전남 무안 일로읍에 공장을 두고 각종 그릇과 요리기, 치료기 등의 도자기를 생산하고 에릭스도자기를 찾아보니 사무실이 있는 한쪽 벽면에 ‘도전만이 희망이다’ 라는 글귀가 사훈처럼 걸어져있었다. 도전이라는 의미는 뭘까?
3000평에 이르는 공장을 들러보고 제품 설명을 들어보니 도전은 ‘혁명’ 이었다. 정치혁명보다 더한 제품혁명에 깜짝 놀랐다. 도전이라는 글귀에 강한 에너지가 느껴졌고, 싸늘한 감도 느꼈다. 뭔가 해보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 같아 이 회사가 구지 말하지 않아도 당사에서 생산된 제품이 생활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슬로건처럼 이해됐다. 도전은 ‘과학’ 이 밑바탕이 되어 큰 힘을 발휘했다.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대표이사의 집념, 외고집이라 할 만큼 그의 의지는 오로지 과학과 기술을 접목한 생명의 빛으로 탄생된 도자기를 생산해내는 일임을 엿볼 수 있었다. 이 대표이사는 공장 견학을 온 분들에게 도자기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 20년이라는 투자를 하며 연구 끝에 생산해냈다고 했다.
에릭스도자기는 그저 일반 도자기가 아닌 과학과 생명이 담긴 아주 특별한 신기하리만큼의 독보적인 도자기라고 강조했다. 이런 사실적이고 노고의 땀이 공장 마당 한편에 산더미처럼 쌓여진 형틀만 봐도 그의 말에 이해가 갖고 믿어지게 했다. 쓰고 버려진 형틀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을까? 얼마나 많이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냈을까? 얼마나 많은 손길이 갔을까? 얼마나 많은 연구를 했을까? 얼마나 많은 내공이 쌓인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마당에 싸인 폐기물에서 말해줬다.
그는 에릭스도자기가 신규 디지털 콘텐츠 도자기는 왜 과학일까? 영상과 팸플릿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에릭스도자기가 몇 년 전부터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각종 도자기 제품, 과학의 의미를 소비자에게 보다 객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자신이 개발한 도자기의 브랜드 모델이 다양한 소재의 비교시험을 진행하는 구성이다.
모든 비교시험은 소비자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해 모두 동일한 조건하에서 실됐다. 명확한 비교 대상 기준을 설정했다.
이번에 소개되는 시험은 ▲제품의 성능 ▲사용 후 변화 ▲기능의 지속성 ▲소비자의 반응 ▲인체에 미치는 효과 ▲음식에 미치는 영향 등 총 6가지다.
먼저 제품의 성능 영상은 모니터에 담았다. 용기의 성능을 통해 도자기는 어떤 용도에도 잘 맞아야 과학이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도자기 기능의 연속성 테스트 영상은 에릭스도자기가 개발한 ‘힐링요 기능성 조리기, 힐링요 차탕기, 체온 상승 찜질기’ 와 비교한다. 도자기 하나가 모든 기능을 처리하는 원 도자기와 달리 도자기 구조에서는 기능이 효과적으로 분산돼 편리함은 물론 도자기 내구성 및 수명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용 후 변화 테스트 영상에서는 시중에 나온 제품과는 달리 에릭스도자기가 확연히 차별화된 성능을 지니고 있어 음식 맛의 증가, 건강 증진 입맛을 돋게 하고 건강을 챙겨주는 놀라운 기능을 보여줘 우수성이 입증됐다.
기능의 지속성 테스트 영상에서는 도자기만 한번 굽게 하여 쉽게 줄어드는 독립형 도자기에 비해 도자기 전체를 구워내게 하여 심하게 떨어뜨리거나 사용해도 전혀 손상이 되지 않고 원래대로 유지되는 도자기의 강인성을 보여준다. 이중 굽는 도자기 시험결과를 통해 도자기는 깨짐 없이 오래 써야 과학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제시한다.
소비자의 반응 테스트 영상에서는 사용했을 때와 사요하지 않았을 때의 상태, 사용하여 어떤 것인가에 대한 것들을 테스트한 것으로 일반 제품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도 원래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기능을 발휘한 제품의 모습 소개하며 도자기 품질 및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인체에 미치는 효과 테스트 영상에서는 에릭스도자기가 기능성을 발휘 음식을 더 영양학적으로 가미시켜 사용자에게 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체험으로 나타내보였다.
음식에 미치는 영향 테스트 영상에서는 에릭스도자기가 일반도자기와는 달리 그릇에 음식을 담아 놓으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시험을 통해 음식이 더 풍미가 있고, 음식이 더 색깔이 나고, 음식이 더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을 사용에서 확실히 증명됐다.
에릭스도자기는 선 공개된 6가지 영상에 이어 추가 시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결과는 집적 회사 방문을 통해서나 에릭스도자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지기 그릇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은 이미 그 자체로 매력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과학적인 기능성이 더해주고 있다면 이것은 혁신적이며 위대한 개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제품을 생산해낸 ‘에릭스도자기’ 를 꼽을 수 있다.
도자기 유약은 도자기 그릇의 표면에 바르는 특수한 유약으로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먼저 도자기 유약을 사용하면 그릇에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부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자기 그릇은 독특하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가질 수 있으며, 주변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어질 수 있다. 색상과 질감의 다양성은 도자기 그릇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식사나 행사를 위한 완벽한 선택으로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도자기 유약은 그릇의 표면을 더욱 매끄럽고 광택 있게 만든다. 리로써 그릇은 눈에 띄게 빛나며 탁월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다. 도자기 유약은 내구성을 향상시켜준다. 유약을 바르는 과정에서 도자기 그릇은 더욱 강화되며, 물과 열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이는 사용자가 그릇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릇의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에릭스도자기는 과학적이어서 건강을 챙겨주는 역할까지도 담당한다.
공장 견학에서 갤러리에 진열된 각종 그릇이 압도했다. 너무나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돼 어디에 시선을 둬야할지 어리둥절했다. 그중에서도 차를 담아 놓으면 그 차 맛이 더 새롭고 건강에 이로워진다는 약재를 넣어 더 좋은 약성이 있게 만들거나 맛과 향을 더해주는 차탕기가 무병장수를 기대하게 했다. 또 음식을 담아 조리하면 기름기와 잡냄새가 제거되고 맛도 더 훌륭해진다는 조리기가 마음을 끌리게 했다. 또 목이나 허리에 찬 제품의 체온 상승의 찜질기가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줄 것 같다는 신뢰성을 갖게 했다. 사실 이오훈 대표이사는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공장을 견학하려온 분들을 모시고 약 3시간가량 공장견학 및 강의를 했다.
축적된 노하우, 쌓인 내공, 신의 마술사 이런 수식어가 따라붙은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대표이사의 도전정신은 대한민국 도자기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인물이 아닌가한다. 그는 2012년을 빛낸 도전한국인 10인 대상과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증,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유망중소기업 지정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서, 벤처기업 확인서,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서를 받을 만큼 도자기를 생산해내게 하는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그는 연구학자로서의 혁신적인 도자기 전문가로 열중하고 있다. 탁월한 지식과 뛰어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입지를 다진 대표이사라는 명암으로 영업에 능통하다. 강의에서 그는 도기분야에서 훌륭한 전문가임을 보여줬다. 단순히 우린 좋은 재료와 잘 갖춘 시설에서 만들어낸 제품이라고 소개하지 않고, 제품에는 과학이 기술과 함께 담겨져 있다고 그는 과학적인 기술이 담긴 제품으로 소개한다.
도자기의 핵심기술은 흙에 있다. 흙에는 각종 성분이 들어있는 데 과학이 숨겨져 있다고 본다. 흙뿐만 아니라 도자기의 유약에도 과학이 담겨져 있다. 또 재질의 형태에도 과학이 적용된다. 하지만 그런 정도로는 진정함이 깃든 훌륭한 과학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래서 그는 ‘도자기는 과학입니다’ 라는 신념으로 과학도자기 생산에 여념이 없다. 그는 전문가와 관료의 관점이 아닌 소비자와 삶의 관점에서 철학을 갖고 도자기를 생산해내고 있다.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다자인에 대한 제품력을 강화해야한다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를 반영해 제품 기능과 디자인 강화에 나선 것이라며 상대편 입장, 소비자 입장에서 전략을 살펴보는 단계가 보강되게 한다. 이에 제품이 건강을 챙기는 데 역할을 띠며 사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욕구를 청취한 후 의견을 수렴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중점적으로 부여하고, 부서별로 제품 현실성을 더 철저하게 따져보게 되는 방안 등의 추진되게 한다.
하지만 소비자사회 욕구의 다변회로 이해관계자가 많아 조율이 어려운 과제들이 늘어나는 만큼 에릭스도자기가 전략 구상 단계에서부터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필요해졌다는 것이다.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대표이사는 “‘선(先) 제품 출시 공개 후 의견 수렴’ 이라는 기존의 일하는 빙식을 바꿀 필요도 있다” 며 “이해관계자가 많아 여러 입장이 표출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에릭스도자기가 제품기술 및 전략구상 단계부터 공청회나 여론조사를 거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고 했다. 제품 판촉에 나선 측에서도 제품 수립 과정에서 여론을 효과적으로 수렴할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에릭스도자기에서 생산된 접시에 음식을 담아 놓으면 그 음식은 더 풍미를 만들어낸다. 풍미뿐만 아니라 색깔도 더 새롭게 해주고, 신선도를 더 유지해준다. 디자인만 예쁜 정도에 그치지 않은 에릭스도자기 만의 특성이며 차별화다. 과학이 담긴 기술, 과학을 입힌 디자인으로서의 제품다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대표이사는 에릭스도자기 그릇에 음식을 세팅한다면 그건 일상적인 상식이 아닌 ‘현명한 지혜로운 특별한 선택’ 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오랜 연구와 집념, 포기하지 않은 의지와 도전에 의해 태어난 것에 대해 ‘음식이 살아납니다’ . ‘음식이 훌륭해집니다’ . ‘담은 그릇이 건강을 더해줍니다’ 라는 카피를 내세운다.
에릭스도자기는 뛰어난 물건의 탁월한 손기술에 탄생된 명품(名品) 도자기를 넘어 첨단 기능이 들어간 물건의 우수한 과학으로 빚어낸 신의 경지에 이른 ‘성품(聖品) 도자기’ 로 그 우수성을 자랑한다.
주식회사 에릭스도자기애서 생산된 도자기는 의료기기는 아니다. 단지 효험을 나타내는 능력을 발휘할 뿐이다. 병의 치료 도자기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에릭도자기에서 생산된 ‘힐링요 기능성 조리기, 힐링요 차탕기, 체온 상승 찜질기’ 등이 치유하는 기능성 도자기 힐링요로서의 생로병사를 책임져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을 어떻게 먹여야할까?” “어떤 기구를 사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 라는 궁금 점에서 시작한 이오훈 대표이사는 인류의 조리 역사를 바꿀 위대한 발명품 기능성 힐링요를 2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해냈다. 에릭스도자기에서 생산해낸 힐링요는 영양소파괴, 조리독소, 발암물질 발생 없이 조리할 수 있는 기능성 조리기이다. 비만, 고혈압, 당뇨, 암환자 등은 반드시 에릭스도자기 힐링요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릴링요 차탕기도 뜨끈하게 마신 후 소화흡수가 잘 되어 배가 고파진다. 1주일간 마신 후 피로가 확실히 개선된다. 방사선 치료 후 한 모금 마셔도 토하지가 않다. 당뇨로 인해 계속되던 갈증이 해결된다. 혈당이 안정화 된다. 임신성 당뇨가 정상 혈당으로 안정화 된다. 고혈압이 80~120으로 떨어진다. 감기, 기관지 통증이 힐링요 차탕기에 끊인 물을 상시복용으로 감기 걱정이 없다. 염증이 사라진다. 여드름도 없어지거나 생기지가 않다. 이런 효능을 발휘하는 체험을 통해 밝혀지고 있으며, 독소, 노폐물, 염증 등을 배출시키는 20분의 기적 다이어트(디톡스) 힐링요 차탕기, 흡수율 4~5배 높이는 기적의 힐링요 차탕기임을 여러 경로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에릭스도자기(빛)는 물의 저분자 활성화로 수화성 흡수율이 높아지고, 깊은 맛을 내고, 향과 풍미가 뛰어나게 좋아지며, 한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이 재활성화로 흡수율이 높아지는 물,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을 저분자 활성화시켜 흡수율을 4~5배를 높인다.
우리는 왜? 질병으로 고통 받나? 라는 질문을 던지며 ‘생명의 빛, 생육광선으로 건강을 지킨다’ 라는 ▲파인 세라믹 분야와 접목한 5~10년 이상 사용 기능한 꿈의 온도 1350°C에서 구워낸 초강화/초고온 도자기 생산 ▲고급 맞춤 도자기를 대량 생산화에 성공시킨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서 생산된 고급맞춤 도자기 ▲2017년 10월 청와대 기념품 공개 입찰에서 에릭스도자기의 뛰어난 기술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납품업체(5년간)로 최종 선정 ▲전통 도자기를 현대적으로 재현하여 외식업체의 테마 있는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상차림 구현한 요변 도자기 ▲직화, 인덕션, 요변 도자기 기능성 건강 도자기 등 제품의 개발에 매진한 기업부설연구소 개설 ▲100% 도자기 구이판으로 냄새, 연기, 탄소 발생 없는 친환경과 경제성을 갖춘 미래형 구이 로스타 도지기 구이판 ▲노벨물리학상의 이론으로써 마이크로마를 생육광선으로 변환하여 치유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도자기 백세 건강 힐링요 등이 에릭스도자기의 특장점이다.
에릭스도자기는 ‘힐링요 한국을 빛낸 도전한국인대상’ 을 수상했다.
“에릭스도자기의 단점과 장점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길을 가다가 이 질문을 받고 화이트보드에 답을 적는다면 무엇을 적곘는가. 옆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어떤 것을 꼽을까?
에릭스도자기가 그동안 제품에서의 평가를 통해 느끼는 점을 써내려가는 과정도 이 같은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 에릭스도자기 직원들은 대부분이 과학도자기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일하는 분들이다. 당 회사를 향한 소비자의 냉정한 분석과 검증, 냉철한 판단과 반응을 피부로 느낀 사람들이다.
에릭스도자기는 진정과 상식이 깨진 사례를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해보자고 뜻을 모은다. 우수한 제품의 개발하고 탁월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진정과 상식은 이오훈 대표이사가 회사 설립 때부터 내세웠던 시대정신이다. 이 대표이사와 직원들을 믿었던 소비자를 지정과 상식으로 배신한 사례를 찾아 실패 원인을 찾아 나서며 완벽한 기술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에릭스도자기 직원들은 회의실에 놓인 화이트보드에 하나씩 적기 시작했다. 이 대표이사의 철학과 의지의 사고와 그가 추구한 사업 개진 및 지속성, 소비자들의 요구사항, 제품의 쓰임새 등 여러 이슈가 화이트보드를 채웠다. 열띤 토론을 벌이며 이슈마다 갑론을박을 벌였다. 그리고 반성문에 담지 않을 내용은 하나씩 지웠다. 그러면서 “아무리 심혈을 기해 제품을 출시한다고 해도 실수가 있기 마련이어서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한 스크리닝을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반영해 개발팀 강화에 나선 것” 이라며 “상대편 입장, 소비자 입장에서 정책을 살펴보는 단계가 보강될 것” 이라고 전했다.
‘에릭스도자기는 생명입니다’ 라는 카피에 부인할 수 없는 훌륭한 제품으로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 될 생활도구로서 도자기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에릭스도자기의 철학은 국민의 삶을 유익하게 한다.
에릭스도자기 조직도는 CEO를 위주로 본사(경영지원본부, 제1공장, 제2공장, 물류/유통, 연구소)와 서울사업부(영업, 홍보,마케팅, 다자인, 힐링요 사업부, 외식 사업부)를 두고 있다.
에릭스도자기는 ELIX의 어원은 고대영어로 ‘명예를 지켜주는 수호신’ , Edmo(u)nd와 라틴어로 ‘행복, 성공, 최고’ 의 의미인 ‘Felix’ 의 합성어로 ‘명예를 지키며 최고가 되겠다’ 는 ELIX의 신념적인 표시이다. 그만큼 품격과 격조를 갖추었다는 것이다.
이는 또 elix는 불사(不死)를 달성해준다고 하는 만병통치약, 불로장생약으로도 알려져 있는 약의 효험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명약(묘약)을 뜻하는 ‘elixir’ 의 약어이다. 'elixir of eternal life, 불로장생약' , 'The elixir of youth, 젊음을 지켜주는 명약’ 으로 쓰이고 있다. elixir는 납을 황금으로 변화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촉매제라고도 한다. 현자의 ‘돌’ 과 동일시되기도 하며, 아예 ‘알익시르’ 가 현자의 돌을 뜻하는 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주)에렉스도자기에서는 일부 창작물에서 현자의 돌을 녹이면 ‘엘릭서’ 가 된다는 설정을 넣기도 한다. 엘렉서 도자기를 생산해낸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대표이사는 실제로 엘릭서를 만들어낸 연금사이다.
엑렉서는 가루약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크세리온’ 에서 유래했다. 이 단어가 아랍에 전래되어 아랍어 ‘알익시르’ 가 되었고 이 형식으로 7세기 이후부터 유럽인들의 문헌에 등장했다. 한글표기는 ‘알릭서’ 가 지배적이며, 엘릭시르라고도 한다. 일본어 표기 메리투시 루에서 전사된 ‘에릭실’ 이라는 표기도 통용된다. 영어 발음은 ‘일릭서’ 에 더 가깝다. 간혹 ‘연금약액’ 으로도 번역한다. 현대 영어에서 ‘elixir’ 는 의학 목적인 ‘병의 치료’ 에 쓰이는 액체를 가리킨다. 흔히 어린이들에게 먹이는 시럽이나 물약을 생각하면 된다. 리큐르의 발원인 허브나 나무열매, 식물의 뿌리 등을 알코올에 침출시킨 액체 또한 ‘엘릭서’ 라고 한다. 병의 치료제로 쓰였던 것을 좀 더 진화된 용도를 넓혀 생활도자기에 접목시키고 있다. 바로 이오훈 대표이사는 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자신만의 용어로 정립한 ‘에릭스’ 로 하여 ‘(주)에릭스도자기’ 로 상호를 정했다.
ELIXISM은 ‘명예, 열정, 창조’ 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겠다는 ELIX의 기업이념이다.
에릭스도자기는 1998년 (주)에릭스법인 설립하여 1999년 중국 산동성 청도 동영시 OEM 생산, 2001년 (주)에릭스도자기 공장 준공 및 본사 이전, 2003년 (주)에릭스 본사 디자인연구소 설립, 2004년 마케팅 사업본부 구축, 2007년 본사 공장 1차 중축 및 최신 설비 도입, 2008년 제2공장(소지) 준공, 원료가공, 완제품 100% 일괄생산, 2009년 불에 깨지지 않는 직화자기 개발, 신지식인 기업경영인 수상, 2010년 본사디자인연구소(R&D) 설립, 인덕션도자기 개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벤처(연구개발) 선정, 품질경영시스템 IOS 90012008 인증, 2011년 본사 공장 2차 증축 및 최신 설비 도입, 최첨단 소성터널가마 2기 도입, 한식세계화 추진위원 위촉(농수산식품부), 유망중소기업 지정(전라남도), 전남 지식재산 스타기업 선정(특허청, 상공회의소), 2012년 원적외선 발열도자기(힐링요)로 도전한국인대상 수상, 미래선도유망중소기업 선정, 2013년 힐링요 런칭, 원적외선 발열도자기 특허등록(한.중.일),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중소기업청),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중소기업회), 2018년 힐링요 로하스 인증 등이 연혁이다.
에릭스도자기 서울 사업본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2길 19 보양빌딩 7층에 있다. 대표번호는 02-373-5000이다.
*본사/공장은 전남 무안군 일로읍 봉명양장로 15-37번지다. 대표번호는 061-454-7100이다.
에릭스도자기
에너지 하다-힘(力)의 기운참
릭터스 하다-기(氣)의 분출함
스마트 하다-용(用)의 똑똑함
도식화 하다-형(形)의 구조적
자극화 하다-감(感)의 반응적
기술화 하다-질(質)의 과학적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