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와 영희네는...앞뒤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
어느날 목욕탕에서...
철수 아빠와 영희 아빠가 마주쳤는데...철수 아빠의 물건이 보통이 아닌지라...주눅든 영희 아빠는 부럽기 그지 없었다.
서로 돌아 앉아 때를 밀던 중...영희 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는데...
철수 아빠는 어깨를 으쓱이더니...
"나는 그거 하기전에 침대 모서리에...거시기를 몇번 탕탕 치는데...그렇게 하면 점점 커져요"
영희 아빠는 자신감을 갖고 집으로 갔는데...마침 영희 엄마가 낮잠 중 인지라...철수 아빠처럼 거시기를...침대 모서리에 세게 쳤다.
"탕""탕""탕"
그러자 영희 엄마가 잠결에 말했다.............
출처: 경산한마음테니스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빽발리(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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