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월간 한비문학 7월호(통권43호) 발간 되었습니다

[한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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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傘김광련]

쉴틈도 없이 한비는 계속 전진하는군요,,,수고 하셨습니다...

[하모니/김선자]

수고하셨습니다^^

[클아/김용길]

통권 43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該昑 하성자]

스프맨 발행인.. 양념과 면이 어우러진... 복잡함을 분명하게 소화해 내는 발행인의 능력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퍼맨이십니다.

[비단골/김금주]

축하드립니다!!! 깊은 설레임이 또 탄생했네요.

[난세이상미]

오늘 한:비 속에서 월간 한비문학 따끈한 43호가 택배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비를 좋아했는 데, 시골에서 가뭄이 들라치면 아버지께서 "한번 다녀가거라" 하실 정도로 제가 비와 통해있다고 해야할까요? 수필을 보낼때도 한비가 내렸고, 당선 소식을 듣는 날도 비가 내렸고, 나와 처음 만남을 맞는 오늘도 역시 부산엔 360mm의 한비가 내렸습니다. 참으로 묘한 인연입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푸른물/김도현]

잘 받았습니다.

[麗尾박인태]

귀한 월간 문예지 잘 수령하였습니다.

[愚公/金在錫]

상반기 문학상 시상식까지 겹친 바쁜 일정속에서도 43호가 때맞춰 발행되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나영봉]

월간 한비 문학 2009년7월호(통권43호 )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