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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고 충성하지 못하면 받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Graces of God to be Curse, If who could not Loyal to his Mission
본문: 마25: 14-30
Scripture Reading: Matthew 25:14-30
그리스도 구원의 법칙에 합당하고 올바른 믿음을 이루게 하려고 사람에게 지혜나 재능이나 재물을 주셨으므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하셨듯, 말씀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말씀에 숨겨진 하나님의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하셨듯,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가르치고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며 충성해야 되는데, 받은 지혜를 자신만 알고 간직하거나, 은혜와 능력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며 나누지 않고 열매 맺지 못하면 거역하는 죄가 되고, 자신에게 맡겨진 지혜와 능력을 넘어 더 큰 일을 하려 하면 월권과 남용하는 죄가 되며, 세상 지식이나 사람의 교훈이나 육신의 생각에 따른 그릇된 믿음을 우상처럼 지키면 하나님을 버리고 거역하는 죄악이 되어 멸망의 심판,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기 때문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경고하며 가르치셨습니다.
God be wishes to be saved everyone by the good faith in Christ Jesus all, as he loves the word of God wholeheartedly, as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find me. (Proverbs8:17)” And, welcomed the Holy Spirit of Christ Jesus for his Savior and God, as “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Revelation3:20)-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ohn14:26)” That’s why, whoever surely be saved, if he will sincerely and humbly obedient to the truth of God through the Holy Spirit. But, anyone who does not share the graces, powers, loves from God to others, or deeds to many things over the limited of missions to him, or hardly grab to his astray faith, he will surely be condemned and fallen to hell by his disobeying faith. obedient it, that’s why, the Lord Jesus was warned and cautioned it, as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Then I will tell them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Matthew7:21-23)” Because, it is the statute of the judgement in Christ Jesus.
그래서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25:20)” 하는 자와,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25:22)” 하는 자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25:21, 23)” 하셨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가,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25:24-25)” 하고 자신이 받은 은혜를 고이 간직했다 돌려 드렸지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25:26-27)” 꾸짖으셨고,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25:30)” 하셨습니다.
That is why, God was praises his faithful servants, as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5:21, 23)” When they reported to their master, as “Master, you entrusted me five talents. Seem I have gained five more. (25:20)-Master,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25:22)” But, God rebuked to his one who laziness and wicked servant, as “You wicked, lazy servant. So you knew that I harvest where I have not sown and gather where I have not scattering seed? Well then, you should have put my money on deposit with the bankers, so that when I returned I would have received it back with interest. (25:26-27)” and condemned to him as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25:30)” Because he reported as, “Master, I knew that you are a hard man, harvesting where you have not scattered seed. So I was afraid and went out and hid your talent in the ground. See, here is what belong to you. (25:24-25)”
그런데,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았기리라(25:28-29)” 하셨듯, 믿음이 올바로 자라고 열매를 맺을수록 더욱 잘 자라고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역사하는 성령의 은혜와 사랑을 받지만, 순종하지 않고 활용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못하면 받았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모두 빼앗으시고,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증거하듯,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는 저주를 받게 되고,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6:4-6)” 하셨듯, 회개할 기회를 다시 얻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죄인이 되어,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마3:10)” 하셨듯,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로 떨어지는 형벌을 받기 때문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가르치셨습니다.
Because, God will be loves and blesses to whom, he will obedient through wills of God faithfully, and He will take off his loves and graces to whom, he will be disobeyed God, as “Take the talent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ho has the ten talents. For everyone who has will be given more, and he will have an abundanc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from him. (25:28-29)” And, curses to him never be repent or bear fruits of the faith and life, as “Seeing a fig tree by the road, he went up to it but found nothing on it except leaves. Then he said to it, May you never bear fruit again. Immediately the tree withered. (Matthew21:19)” Furthermore, never granted to opportunity of repentance to God, as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have once been enlightened, who have tasted the heavenly gift, who have shared in the Holy Spirit, who have tasted the goodness of the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coming age, if they fall away, to be brought back to repentance, because to their loss they are crucifying the Son of God all over again and subjecting him to public disgrace. (Hebrews6:4-6)” But, surely be condemned of punishment to the hell, as “The ax is already at the root of the trees, and every tree that does not produce good fruit will be cut down and thrown into fire. (Matthew3:10)” Therefore, the Lord warned it through the bible as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1Corinthians4:2)”
그러므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세상 삶에 대한 염려로 유혹하는 사탄에게 속아 순종하지 않는 죄에 빠지지 말고, 세상 지식이나 사람의 교훈이나 육신의 열정으로 유혹하는 원죄와 욕망에 속아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넘어 더 크고 많은 일을 하면서 말씀을 증거하는 성령의 능력에 속아 자신을 나타내는 그릇된 믿음과 죄를 깨닫지 못하고, 마지막 심판 날에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마7:22)” 하게 되지만,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3)” 하셨듯, 믿음을 인정받지 못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탄에게 종 노릇했다 증거하는 그릇된 믿음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는 불쌍한 영혼이 되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하셨습니다.
Therefore, you do not be fallen to disobedient to God, be deceive by afraid of death of the body, or worldly wisdoms, men’s doctrines or enthusiasm of the fleshly sinful desires from the Satan, Then, you could not recognize your astray faith, but misunderstood for your faith is good and confidently and hardly works to gospel and churches over the missions to you, and boldly asks to the last day of judgement, as “Lord, did we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Matthew7:22)” But, he will surely be condemned by the Christ Jesus, as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Matthew7:23)” That’s why, the Lord Jesus was said for the way of salvation in him by the obeying faith in the Holy Spirit only, as “The Spirit of truth, con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e.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he will speak only what he hears, and he will tell you what is yet to come. (John16:13)”
왜냐하면, 진리로 가르치며 영생으로 인도하는 성령을 따라 배우고 믿으며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며 이루어야, 믿음으로 인정하고 모든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는 그리스도 대속의 법칙 때문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삼상15:22-23)-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18:12)-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가르치셨으므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행5:32)” 하셨듯, 겸손한 마음에 찾아오는 성령이 가르치고 인도하며 맡기는 대로 순종하며 충성하여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하셨듯, 형통하게 이루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성령과 동행하며 의의 열매를 많이 맺는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이 되고 구원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Because, God the Father was set his salvation statues in Christ Jesus, who will be studied, learned and obeyed through the truth of God by the Holy Spirit only. that’s why God was proclaimed it as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ed is better than the fat of rams. For rebellion is like the sin of divination, and arrogance like the evil of idolatry. (1Samuel15:22-23)-Before his downfall a man’s heart is proud. (Proverbs18:12)-Humility and the tear of the Lord bring wealth and honor and life. (Proverbs22:4)” Therefore, you will be commit your ways to the Holy Spirit, who will be seeks and come to humble minds and hearts only, “We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the Holy Spirit, whom God has given to those who obey him. (Acts5:32)” And, always be humbly obedient to him with good consciences, characters with loves, then you can bear fruits of the life to many through your witness lives of the Christ Jesus within the graces, favors and the powers of the Holy Spirit of your personal Immanuel God, as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 and he will do this: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Psalms37:5-6)” Then you will surely be saved and enter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I hopefully prayer for you, you hav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