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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국인 폭도 |
당신들의 정치인 이렇게 중공에 매수됐다 | |
전 중공 국가안전부 첩보원 폭로 |
당신들의 정치인 이렇게 중공에 매수됐다 | ||||
전 중공 국가안전부 첩보원 폭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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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미국 정부에 정치 망명을 신청한 전 중국 국가안전부 첩보원 리펑즈(李鳳智)는 최근 본보와 인터뷰에서 ‘각국의 정치인들이 중공에게 약점을 잡히거나 매수돼 꼭두각시로 전락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국가안전부는 구 소련의 KGB에 해당하는 중국 공산당의 첩보 기관이다. 정책에 동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해외 현지에 특무(特務, 스파이) 조직을 구축해 여론 조장과 정보 입수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원을 제공한 뒤, 궁지에 빠뜨린다”로 요약했다.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약점이 무엇인지’ 연구한 뒤, ‘증상에 따라 약을 주는’ 식으로 물고 늘어진다는 것이다. 제공한다. 정치인은 놀랍고 기쁜 마음에 들뜨게 된다. 이후에도 (중공) 관계자를 주위에 배치해 허영심을 만족시키고 조장한다. 이와 동시에 언론을 동원해 정치인의 활동에 관심을 표명하고 좋은 방향으로 보도한다. 정치인의 주변 인물, 이를테면 가족, 비서 등을 포섭해 추가로 정보를 입수한다.”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공은 이런 사람들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직간접적으로 선거를 지원하기도 한다. 또 해외 정치인의 중국 방문시 사전에 치밀하게 짜 놓은 스케줄을 따라 움직이게 한 뒤, 정치 경제적인 이익으로 유혹하거나 (성접대 등) 사생활에서 음모를 꾸며 ‘범죄 증거’를 확보한다.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더라도 반박하기 힘든 ‘증거’를 조작해 협박을 위한 사전 포석을 치밀하게 준비한다. 꼬투리를 잡힌 정치인들은 이후 중공의 정책과 노선에 반기를 들 수 없게 된다.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이 강대국이 되면서 중공에 의지하면 정치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공산당을 탈당하는 사람이 급증하는 등, 중공은 이미 중국에서 힘을 잃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공과 결탁한 정치인들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빼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지 정치계에 영향을 미쳐 영향력 있는 고위 공무원, 정치인, 단체를 포섭하는 것이다.”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수된 현지 정치인들과 관료, 언론인들이 중공의 인권 탄압에 침묵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혹 중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지만 이마저도 사전에 모의한 것이며 결정적인 순간에는 중공을 돕는다.” |
(1보) 조직적 공격, 주한중공대사관 배후로 지목 | |
등록일: 2009년 09월 14일 00시 31분 30초 | |
안산 중국인 폭도 |
제 2의 ‘중국인 난동 사건’이 안산에서 발생했다. 지난 13일 2시경,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근린공원에서 중국인 백여 명이 ‘중국공산당 탈당 6천만명 성원 행사’에 참가한 한국인을 구타하고 집기를 파손했다. 로 연행됐다. 수련생 홍모씨 외에도 한국인 파룬궁 수련생 3명이 구타를 당했다. 특히 이모씨는 구타로 발목을 심하게 다치고 옷이 찢어졌다. | ||||||||||||||||||||||||||||||
중국인 폭도의 정체는? “얼굴이나 민감한 부위는 때리지 않고 (표시나지 않는) 가슴부위를 주로 공격했다”고 말했다. 검은 옷을 입은 세 사람이 한쪽에서 나타나 (삼단봉과 같은) 검은 무기를 꺼내 전시판을 부쉈다”며 “건장한 체격에 무술 유단자인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중국인들이 (불법 체류가 발각될까봐) 경찰을 무서워했는데 갑자기 오늘은 경찰 십여명이 출동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 이상했다”라고 밝혔다. 심씨는 경찰에 연행된 가해자 중 한 사람은 지난 2월 22일 열린 ‘중국공산당 탈당 5천만명 성원 행사’에서 집기를 부순 경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 ||||||||||||||||||||||||||||||
“중국서 스파이 1만여명 파견” 증가했으며, 12일에도 중국의 인권 탄압 현실을 상영하던 한 파룬궁 수련생의 빔 프로젝트가 중국인 괴한의 공격으로 파손됐다고 밝혔다. 있다고 밝혔다. 박 지부장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중공 당국이 10월 1일 공산당 집권 60주년을 맞아 전세계에 특무(特務, 스파이)를 파견했으며, 한국에도 1만여 명 규모가 파견근로자나 방문자 자격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봐주니까 걱정하지 말라, 한국 경찰도 별 수 없다”라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 “구치소에 열흘을 갇혀도 상관없고 강제 추방돼도 상관없다. 대사관을 연결해달라”고 줄곧 요구했다.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한국인 파룬궁 수련생 J씨는 중국인 K씨가 취조 중 자신의 핸드폰으로 대사관 직원과 짧은 통화를 나누는 것을 봤다고 알려왔다. | ||||||||||||||||||||||||||||||
이번 사건은 여러 가지 면에서 지난해 5월 베이징 올림픽 횃불 전송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중국인 유학생 수천 명이 보여준 집단 행동과 유사하다. 주한 중공대사관이 동원한 중국인 유학생들은 중국에서의 인권 개선을 요구하는 한국인 시민단체 회원에게 스패너를 던져 골절상을 입히는 등 공권력을 무시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합법적인 집회에 참가한 한국인들을 공격했다”면서, “배후 세력이 철저하게 계획해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오 대변인은 뉴욕 플러싱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뉴욕주재 중공 영사관이 중국인을 매수한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고 덧붙였다. ----------------------------------------------------------------------------------------
수당 지급받고 영사관 공작활동에 협조 미국인 전문가 매수해 친중공 여론 형성 등록일: 2007년 07월 05일 04시 59분 01초 [대기원] 중공의 재외공관이 중국인 유학생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1989년 텐안먼 민주화운동의 학생 리더이자 중국평화민주연맹 회장인 탕보차오 씨는 대기원시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콜롬비아대학 재학중에 겪은 일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 탕씨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콜롬비아대학 국제정치학부 및 경제학부의 연구생이었다. 그는 재학 시절 콜롬비아대학의 중국인 학생회 간부들과 절친한 사이로 학생회의 주요 활동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다. 다음은 탕씨의 증언을 요약한 것이다. 중국인 학생회는 정기적으로 중공 영사관과 모임을 가졌고, 간부들은 정기적으로 영사와 회식을 했다. 매년 수 차례의 대형 이벤트를 개최해 영사관 관계자가 연설을 했으며, 행사에 소요되는 경비는 영사관이 부담했다. 매년 신년에 학생활동센터 대강당에서 성대한 댄스파티를 주최했는데, 영사관은 1만 5천 달러의 대관비를 지불한 것이 그 예이다. 심지어 학생회 회장은 영사관으로부터 매월 1500달러의 '수당'을 지급받기도 했다. 두번째 이유는 미국내 중국 전문가 이른바 '중국통'을 포섭하기 위함이다. 포섭 대상은 거의 교수급의 미국인으로 중국에 대한 일정한 지식이 있고 미국 내 정책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이다. 1989년 텐안먼 민주화 운동 이후 미국의 중국통들은 대부분 반 중공 정서를 가지게 되었지만, 중공은 이들을 아군으로 만들기 위해 거액의 연구비를 지급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뉴욕대학의 중국인 학생회는 NTDTV가 주최하는 '전세계 중국무용 경연대회'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일으켰다. 중국인이 주최하는 다른 문화행사 이를테면, 노래자랑 대회나 미인대회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응도 없었지만, 중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1989년 당시 중국 내외의 대학생들은 중공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 시도했다. 중공 영사관과 접촉하는 학생은 ‘학적(學賊)’으로 불렸으며, 당시 많은 중국인 학생은 학생자치회를 결성해 활동하는 등 영사관이 지배할 여지는 별로 없었다. 현재 중국인 학생회는 중국 영사관의 하부조직으로 변했다. 외국에 나와서도 중공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은 정말로 유감이고 슬퍼해야 할 일이다. 뉴욕대 중국인 유학생회 회장이 전화번호를 변경하고 이메일 주소도 사이트에서 삭제했다고 하는데, 정정당당하지 못한 모습에 실망을 느낀다. 부정한 돈을 받아 타인을 비방하는 행동을 할 경우 미국사회의 도덕과 법률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중공 이외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보라는 것이다. 양심은 눈을 뜨고 영사관의 조종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인간으로서 정정당당하게 살아 보자. 이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가능하면 용감하게 공개 석상에 나와, 중공이 조종한 내막을 폭로하고 속죄하자. 우리는 언제든 당신을 환영할 것이다.
--------------------------------------------------------------------------------------- 한국 국가기밀수집 해킹 중공 신화사.산업기밀.화교
[0] | green 번호 167380 | 2008.10.06 조회 111 | 추천 2 1편 신동아 (2001년 한국내 중국스파이 활동, 중국발췌부분) 000기자 Copyright 2001 donga.com Privacy policy.
모든 국가는 국가안보차원에서 자국 정보기관의 조직과 활동내용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중국의 경우는 이 경우가 특히 심하다.
중국 정보조직의 규모나 예산은 외부에 알려진 것이 전혀 없다. 홍콩의 시사주간지 ‘쩡밍(爭鳴)’은 중국 부총리 조우자화(鄒家華)가 1996년 9월 ‘정보공작강화회의’에서 약 50여 개 국가, 170여 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수만 명의 중국 정보요원의 공로를 치하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이 보도가 사실일 경우, 중국은 대단히 광범위한 해외 정보조직을 운영한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는 특성상 정보조직도 상당히 복잡하다. 한국국방연구원 김태호 박사는 중국의 정보단위는 당(黨)·정(政)·군(軍)에 모두 존재하며, 이를 나누어 분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정·군 가운데 가장 입김이 센 당 정보기관은 당중앙대외연락부(중앙연락부)가 대표적이다. 중앙연락부는 당의 대외관계 주무부서로서 사회주의 국가, 전세계 공산당, 좌파 정당 및 단체와의 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주임무다.
북한과의 당(黨) 대 당(黨) 관계는 모두 여기서 도맡는다.
이 조직은 대만·홍콩·마카오 및 전세계 화교단체에 대한 통일공작을 편다. 통전부 조직은 한국 내에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은 한국 내 화교와 대만대표부를 상대로 공작을 펴고 있다.
정식 설립목적은 “국가안전 및 반간첩 공작을 영도·관리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 및 조국통일의 대업을 보위·촉진”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신화사는 정보기관도 겸해
역시 국무원 소속인 ‘신화사(新華社NCNA)’는 언론사 기능과 정보기관 노릇을 함께 수행하는 독특한 언론사다. 현재 ‘신화사’ 서울지국에는 직원 두 명이 활동중이다. ‘신화사’는 중국의 소식을 대외에 전파하고, 외국 소식을 국내에 보도하는 일반 통신사 기능 이외에도 전세계 각지의 소식을 수집, 번역, 요약, 분석하여 중국의 고위급 지도자를 포함한 관계 부처에 수시로 보고한다.
중국은 군 정보기관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중국인민해방군의 정보조직은 군 총참모부에 들어있다. 군 총참모부는 작전, 기획, 정보, 훈련, 동원을 담당하는 전국 군사력의 지휘기구다. 이곳에는 총참모장 이외에 부총참모장 6명이 있는데, 이중 슝광카이(熊光楷) 상장이 군 정보조직을 책임지고 있다. 중국군의 정보 수집 업무는 총참모부 2부(정보부: 일명 군정보부), 3부(통신부), 4부(전자부)와 총정치부 연락부 등 4개 부서에서 수행한다. 이중 가장 중요한 부서는 총참모부 2부다. 총참모부 2부는 군 정보활동의 총괄부서로 7개 활동국(공작국)과 6개 행정지원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정보당국의 인해전술
정보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정보 활동을 방어하기는 다른 국가보다 특히 어렵다고 한다. 이는 미국을 상대로 한 중국의 정보 활동에서 잘 드러난다. 미국의 정보기관들은 중국의 대미 정보 활동이 조직적이고 현대화되기보다는 기본적인 대인 정보활동을 광범위하게 수행하기 때문에 방첩활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한마디로 ‘인해전술’로 밀어붙인다는 것이다.
한국 내에서의 중국의 정보 활동도 마찬가지다. 한중 수교 10년이 지났으나 중국이 서울에 파견한 공관원 숫자는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공식 정보 요원도 많지 않고 정보력도 미약한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정보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은 다른 방법을 쓰고 있다. 엄청나게 늘어난 민간 교류를 활용하여 낮은 수준에서 광범위하게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중국 정보원은 주로 언론사·항공사·합작 기업같은 주재국 내의 중국상주원으로 위장하여 활동한다.
또 직접 움직이지 않고 협조자를 이용하는데, <U>현지인보다는 화교를 쓴다</U>. 공작 형태는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협력자는 간접 접촉을 통해 포섭한다. 대상자에게는 장기적으로 여러 형태의 특혜와 금전을 제공한다.
이같은 중국의 정보활동은 한 군사관계자의 증언에서도 잘 드러난다. 민간인을 활용한 중국의 정보수집 “어느날, 서울에서 한국사람끼리 모여 중국의 첨단 군사 기술에 대해 논의했는데, 며칠 뒤 중국 출장을 가서 정확하게 그 논의 내용이 중국쪽으로 넘어간 것을 확인했다. 정보기관에서 일하는 한 중국인 친구가 그 내용을 말해주었는데, 내부보고서를 보니, 내 이름 석자 중 한자 하나가 틀렸더라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그 날 모임에 외국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 내용이 중국으로 넘어갔는지 모르겠다며 중국의 정보수집 능력을 경고했다.
서울의 몇몇 중국식당도 우리측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가기 쉬운 곳이다. 주한중국대사관 직원들이 한국의 여러 인사들과 자주 식사를 하는 여의도 A중국식당과 신촌의 B중국식당이 그 대표적인 장소인데, 아는 사람들은 이 식당에서 기밀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 공식적인 만남 이외에는 이곳에서 중요 인사를 접촉하지 않는다. 현재 이 식당들은 중국 정보원들이 안가처럼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국내는 외국보다 정보수집 활동이 더 치열하다. 중국은 민간거주 주택 뿐 아니라, 공장·학교·연구소·공공기관 등 모든 곳에 감시원이 상주하고 있다. 중국의 정보기관은 중국에 잠시 또는 오래 머무는 외국인을 24시간 감시하고 도청한다. 외국인에게 제공되는 중국 내의 숙박시설, 회의장도 무제한적으로 도청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타국에 견주어 정책의 일관성·지속성이 매우 높다. 역으로 권한과 권력이 최상부의 소수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정책과 노선이 바뀔 경우, 단기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또 복잡한 체제와 조직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당·정·군의 의견을 수렴하는 ‘계통(系統)’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중공은 사활을걸고 산업스파이를 양성 한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에 보내고있습니다. 우리가 매스컴을 통해서 알게된것은 빙산의 일각일뿐입니다
현재 중공산업스파이는 한국내 5만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5만명??? 중국인들이 60만명이 좀 넘는 상황에서 5만명??? 이것이 무슨뜻일까요. 중공 유학생의 수가 5만에 가깝죠.
즉 유학생들 상당수가 산업스파이로 활동한다는 말이됩니다.실제로 중공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산업스파이활동을 지시하며 한국으로 보냅니다.
보상금의 액수도 상당하므로 중국유학생들은 눈에 불을켜고 한국의 기술을 빼가려 애쓰죠. 수도권과 서울의 명문대뿐아니라 이름없는 지방대까지 골고루 분포한 중국유학생들의 의미는 한국의 각 지방마다 발전된 산업을 빼가기위함 입니다
비단 중국뿐만이 아닙니다. 외국인 근로자들 생각외의 수가 산업스파이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옵니다
첨단기술뿐 아니라 노하우를 중심으로한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이끌어왔던 굴둑산업,,,우리가 흔히 3d 업종이라 부르는 모든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단순한 노동자로 보기엔 너무도 위험천만한 일이죠.
중국의 유학생의 경우엔 개인이 아닌 국가 주도적인 산업스파이 활동이라 그피해와 규모는 엄청납니다.
중국인의 대한 고용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막던가 기술유출 부담이 적은 단순노동및 제조업중에서도 오랜노하우가 유출될만한 부품제조업에는 고용금지를 시켜야합니다.
중공은 이제 노골적으로 기술이전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중국에 대한 수출금지및 중국내 생산금지를 한다고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중공인들을 감시하여야 할 때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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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 온 외국인 조폭 - 조폭 경쟁에 가세
경제불황으로 신흥조폭 늘면서 조폭 경쟁 갈수록 치열 외국인 조폭까지 가세 밥그릇 싸움
조직폭력배(이하 조폭)들의 돈벌이 전쟁이 치열하다. 불황으로 먹을거리는 줄어든 반면 신흥조폭은 크게 늘어나
밥그릇 싸움은 날로 험악해지는 양상이다. 예전엔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업종에도 기웃거리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야말로 돈만 된다면 코 묻은 돈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지금의 조폭이다. 전통적인 수입원인 사행성 게임업종부터 불법 추심업, 유흥업 등 조폭들의 입김이 더해지면 이들 사업은 한층 더 위험하고 비열하게 변화하기도 한다. 먹을거리를 찾아 나선 조폭들의 돈벌이 행각을 살펴봤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조폭들도 덩달아 날뛰고 있다. 신흥조폭들의 수도 크게 늘었다. 갈수록 강해지는 단속을 피해 새로운 조직들이 하나 둘씩 늘어 팍팍한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위협하고 있다.이는 통계로도 나타난다. 최근 경찰청이 ‘생계 침해범죄 근절대책’ 시행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조직폭력배를 단속한 결과에 따르면 검거된 621명(구속 179명) 가운데 신흥조직이나 조직성 폭력조직은 전체의 35%인 11개파 222명(구속 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7개파 135명을 검거한 것에 비해 60%나 증가한 수치다.
물 건너 온 외국인 조폭조폭 경쟁에 가세
여기에 조폭들의 경쟁을 더욱 부추기는 것은 외국인 조폭들이다.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물 건너 온 조폭들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자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들까지 위협하고 있다.최근에는 수년간 금품을 갈취해 온 방글라데시 조폭들이 덜미를 잡혀 외국인 조폭의 실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불법체류중인 동족들을 협박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환치기를 해 부당이득을 챙기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수원,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자국인 불법체류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불법 환치기를 해온 방글라데시인 조직폭력배 두목 A(35)씨 등 3명을 갈취 및 외국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행동대원 P(39)씨 등 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최근까지 국내에 입국해 불법체류중인 동족 방글라데시인 250여 명에게 “불법체류사실을 신고하겠다”며 협박 및 폭행하는 수법으로 1인당 30~40만원씩, 28회에 걸쳐 모두 10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30억원 상당의 불법 환치기로 이득을 챙겼다. 본국으로 돈을 송금하려는 자국인에게 자신들을 통해 송금할 것을 요구한 뒤 5~10%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뒤 불법 환치기를 해 온 것. P씨 등은 또 국내에 입국한 뒤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불법체류자들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15명을 본국으로 강제 출국시켰다.경찰조사 결과 지난 2007년 초부터 자국 식료품점을 운영, 이곳에서 폭력조직체를 구성하며 불법체류자 소재파악조, 협박조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 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런가 하면 지난해에는 영역싸움을 벌이던 베트남 조폭들의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들은 해묵은 지역감정으로 두 파로 나뉘어 다툼을 벌여왔다. 이들의 주요 활동 무대는 섬유공장이 밀집해 있어 베트남인 노동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서울 장안동. 이들은 가짜 권총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다른 조직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는 등의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 온 조폭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개를 치며 조폭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이래저래 조폭들의 밥벌이는 힘들어지고 있는 양상이다.이렇다 보니 조폭들이 발을 들이는 사업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최근 조폭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 영역은 불법 사채시장이다. 이미 많은 조폭들이
진출해 서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한때 ‘미수금 받아드립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사채업자들의 심부름꾼 노릇을 하던 조폭들은 자신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수많은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매력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사채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은 폭력과 협박이라는 자신들의 주 무기를 십분 활용해 사채시장을 주무르고 있는 추세다.
한 조폭 전문가는 “자신들이 가진 힘 하나로 얻을 수 있는 돈이 지천으로 깔려있는데 왜 망설이겠냐”면서 “옛날 조폭이라면 먹고 죽을 돈도 없어 사채시장에 기웃거리는 서민들을 빨아먹는 짓은 안 하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고 전했다.신흥조폭 중에서도 사채시장에 기웃거리는 이들의 수는 적지 않다. 경찰청의 조사에 따르면 신흥조폭의 7.7%가 사채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폭들이 사채놀이의 달콤한 맛을 처음 알게 된 것도 지금과 같은 불황기였다. 12년 전 IMF 위기는 조폭에게 자본축적을 할 수 있는 호기를 제공했다. 현금유동성이 부족했던 IMF 시기에 오히려 조폭들은 고리 대부업으로 큰돈을 벌었고 이때 축적한 자본으로 건축, 부동산, 용역 등의 사업을 벌여 더 큰 자금을 끌어 모았다. 이는 폭력조직이 돈을 벌고 세력을 키우는 전통적인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또 다른 조폭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조폭들이 돈 버는 방식 1단계는 유흥업소 업주 등을 상대로 보호비 명목의 푼돈을 뜯어내는 것”이라며 “2단계는 모인 돈으로 마약밀매, 도박, 성매매 등 불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을 벌이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고리대금업도 이에 해당한다”며 “마지막으로 건설업, 부동산업 등의 합법적인 영역에 투자해 ‘사업가’란 타이틀을 얻어 겉보기엔 떳떳한 돈벌이를 하는 것이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사채업을 하고 있는 조폭들은 2단계 과정에 들어선 주인공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조폭들이 사채시장에 뛰어들면서 ‘신체포기 각서’ 등으로 살벌한 사채시장은 더욱 험악하고 위험하게 변했다.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가는 ‘깍두기 머리’를 한 건장한 체격의 조폭들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하는 것이 사채시장의 일상적인 풍경이 된지도 오래다.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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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정치적 악플 목적의 중국 공산당 하부조직의 실체
[펌]
중국공산당 하부조직 '지하평론원'에 대해서는 언론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더군요.
"(2005년 5월) 홍콩 유명신문 밍바오(明報)는 중국 당국이 (현지인)일반 시민을 가장해 반정부 의견에 반론을 제기, 여론을 이끄는 ‘지하평론원(地下評論員)’을 대거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같은 관제 누리꾼은 지난 1년간 최소한 3개 성시에서 100명 이상이 배출돼 이미 지난 4월부터 맹렬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공공산당 하부조직 '지하평론원'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신문 홈페이지 등의 게시판에 의견을 게재해 당국의 의향에 따르도록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5년 6월 문화일보 보도-
중공 공산당 하부조직 인터넷 지하평론원(?)이란 무엇인가?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중공의 반체제인사들은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이 공산당을 타도할
것이라고 연일 주장합니다. 여기에 중공공산당도 불안감을 느꼈고, 인터넷 방화벽을
중국공산당차원에서 만듭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건 중공인민들이 중공공산당을 타도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
도리어 중공공산당은 인터넷을 통해서 사회를 더욱더 쉽게 통제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여론이나 선동을 위해서 지하평론원이라는 것을 동원합니다.
대략 15만명 규모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알려진 숫자는 없습니다.
이들이 외국으로도 뻗어나갑니다. 외국에서는 주로 화교나 유학생을 많이
이용합니다.
유투브나 2ch, 네이버같은 각국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중국인이 존재합니다.
혐한이나 혐일관련 자료들 대다수가 중국에서 흘러나옵니다. 이런거 설명하자면
너무 방대하고 한국관련해서 몇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평론원들의 일은 참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중공내에서 도는 한국괴담들, 한국비하글들을 쓰면서 반한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그거 필요한건 상상력뿐..
이들은 한국관련해서는 조선족, 한국인, 일본인순으로 많이 사칭합니다.
한국사이트뿐만 아니라, 조선족 사이트에서도 활동하면서 반한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물론 이들에게 동조하는 조선족도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들은 처음에는 매우 신사적이고 민족심강한 조선족인척 굴면서 조선족들을 현혹시킵니다.
왠만한 역사를 가진 조선족사이트 운영자쯤 되면 알지만, 처음에는 운영자조차 동조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조선족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선족은 먹물을 좀 먹은 나름대로 인텔리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하평론원에 대한 사실을 인식합니다.
하지만 안다고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는 겁니다. 참을 수밖에 없죠. 심지어는 반발을 보여주는 운영자에게는 협박하는 글을 보내기도 합니다.
중공 공산당에서 고용하는 지하평론원의 경우 급여에 대해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규직일 경우에는 중국 공무원에 준하는 급여와 복지혜택을 받고, 이들은 공무원입니다.
이들 공무원밑에서 일하는 비정규직인 경우에는 댓글하나당 10원,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인터넷 관련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이 경우에는 13000원정도의 보수를 받습니다.
주로 중국대학생들이 많이 합니다.
중국에서 반한에 관련된 소설들이 넘쳐 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만 130만건이 검색된다고 합니다
중공인들의 조직적 악플알바짓에 몇몇 포털의 방이 폐쇄되었다.
ex) 네이버 인조이 곧 폐쇄(?).. 다음 세계엔 폐쇄됨.(중국방의 중국인들의 반한조장과 중공찬양도배로 인해
한중 네티즌들간 설전.. 지저분한 방으로 전락.. 그 이유로 폐쇄되었지 않나 함.)
정치성향을 띤 중국 네티즌들의 목적은
한국인 주민번호 도용 까폐개설 및 여러 아이디로 가입
1. 한국(인)을 사칭하여 악성(댓)글을 다는 주목적은
대립조장, 자학과 비방의 분위기를 유도 조성하려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2. 정보에 대한 해킹, 동향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자신들 대사관에 보고합니다.
현재 한국의 각종 포털 사이트엔 중국인들이 무분별 가입
한국인을 사칭, 악성 (댓)글들을 도배하고 있다.
한국의 지적재산을 무차별 다운로드 후 중국으로 유출.
중국 인터넷 싸이트에선 한국인 주민등록번호가 거래되고 있고, 쉽게 도용하고 한국인터넷에서
온갖 악의적 행태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방치는 동조하여 퍼진다는데 문제가 있다. 정작 처벌은 한국인들만 받을뿐입니다.
한국인을 사칭한 중국인 인터넷 관리자의 실체 -
이른바 '중공인 알바'를 고용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사이트 관리를 하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베이징 사무소 '중공인 알바'가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다.
중국인 알바들에게는 일정 시간내에 각 개인이 관리하여야 할 담당 게시판 및 갤러리의 범위가 주어진다.
매주초 본사에서 이메일로 개괄적인 업무 지시를 받고 또 수시로 메신저로 본사 관리팀의 지휘를 받는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20대 초 중반의 나이이고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도 있다. 아침식사를 안하는 중공인의 식습관처럼 이들도
돌아가면서 간식을 사와서 아침 대신 먹으며 일을 한다. 점심은 가끔 나가서 사먹지만 대부분 한식도시락을 시켜서 먹는다. 한식도시락은 사과나 배 등 과일도 갖다 주기 때문에 의외로 푸짐하다. 한 달에 1~2번 정도 주-야간 관리자들이 다 모이는 전체 회식이 있다.
상대적으로 한가한 낮시간이 지나고 날이 저물면 다시 두툼한 외투차림의 5명의 다른 '정예알바'들이 출근한다. '황사현상'으로 유명한 베이징 답게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상당히 춥다.이들은 말그대로 주침야활(낮에는 자고 밤에는 활동함)을 몸소 실천하는 알바들이다.
인건비를 이유로 게시물 관리 폭이 점차 중공 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사용자 수가 늘어날 수록 알바들도 증원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고양이에게 생선맏긴 격으로
1. 정보해킹등 안보취약현상과
2. 한국(인)에 대한 자학,비방 선전도구용으로 이용된다는데
그 폐해의 심각성이 있다고 하겠다.
같은 한국 사람들 조차 익숙치 않은 인터넷 상의 '아헿헿' 같은 신조어가 하물며 이국땅 다른 문화권의 중국들이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거의 한국 직원들 수준으로 언어 문화에 대한 이해력은 물론 인터넷 전반의 문화까지 꿰뚫었다. 초기 교육을 담당했던 본사 파견 직원도 짧은 시간 이들의 성장에 혀를 내두를 정도.
중공에 세뇌된 조선족은 중공내 일반 한족 등의 다른 민족과는 달리 한글수준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사회주의 체제하의 노동자답게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준수하는 '칼퇴근 부대'이며 한국 물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다른
중국인들에 비하면 급여 또한 적지 않다.
국가적 기록원이 필요하다.!
1. 한국인 주민등록 도용을 막기위해, 검증 사이트를 통해 해당 주민번호를 검증해서 암호로 데이타 베이스화 해야 합니다.
2. 그 암호로 각 포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해서 댓글을 달게하면, 도용된 한국인 주민번호로 악성댓글을 양산하는중국과 일본 쪽의 외국인들과 중국 조선족들의 한국포털 회원가입 아이디가 자동 삭제됩니다.
3. 외국인들은 외국인 등록증이나 해당국가 주민증 검증을 통해서 한국포털에 가입할 수 있게 법을 고쳐야 합니다.
현재는 외국에서 전화번호 하나로 한국포털에 외국인들이 무차별로 가입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이 악성댓글을 달 경우 제재방법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그 해결방법으로, 외국인들의 신분검증을 엄격히해서 누구인지 분명히 실명을 확인 후에 한국포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입하면 그 아이디 앞에 해당 출신국가의 국기를 의무적으로 달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느 국가 소속인지 즉시 구별이 됩니다.
또한 한국포털에서 반한활동을 하거나 범법행위를 저지르면 추적 및 처벌이 가능해집니다.
4.반한 활동과 혐한활동을 하는 외국인(특히 대다수 중국인들)들의 카페와 블로그활동을 제한하는
법률을 시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한국 각 포털에는 외국인들이 무수한 카페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고, 그 중에서는 반한 및 혐한 활동을 하는 중공인들의 폐해가 심각합니다.
이들이 한국의 국익에 어긋나는 범죄활동을 할 경우, 엄격히 처벌하고 추방하는 법률을 만들어 한국의 국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5. 한국포털에서 한국저작권을 침해하고 한국방송과 음악, 영화를 다운로드하고 무료로 감상하는 많은수의 중국인들을 고발해서 무거운 벌금을 물려야 합니다.
한국의 창작물을 거의 전부 도배하는 무단도용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이런 파렴치한
중국인놈들에겐 한국의 저작권을 침해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합니다.
현재 중국에는 한국의 저작권을 위반한 불법 복제물들이 무수히 난립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서도 저작권료를 엄중하게 받아내야 합니다.
효과가 있건 없건 국제공조를 통해서 중공에 대한 지적재산권의 압박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6.최근 다음 사이트가 저작권 위반혐의로 서버를 압수당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국포털에서 한국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중국인들은 고발해서 처벌합시다.
특히 무료로 다운로드하는 중국인들의 한국 저작권위반 사례를 모아서 그 벌금을 부과시켜야 합니다.
한국 포털사이트 전체에 대한 인터넷 사이트 운영에 대한 포괄적 안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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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비난 까페 운영자 알고보니 화교
화교들이 한국인들 이간질 시킨다는거 여러분도 자주 들었을 겁니다,
다만 그런 설은 있는데 증거가 없었죠,
여러분 불체자옹호 하면서 ,,,,누가봐도 한국인이 아니다 싶은 사람들과 대화 할때가 있을겁니다,
절대로 틀린 생각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상식 이하의 불체자 옹호 자들이 있다면 한국인이 아닐거라고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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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16:00] 조회 14,450 최근 네이버에 `한국남자들을 비판하자`라는 카페( cafe.naver.com/doublestandardkmen/ )를 운영하면서 청와대, 외교통상부, 언론사를 비롯 저명 인터넷 게시판에 한국남자들을 비난하고 친일 의견을 게재하는 등의 활동을 벌여온 사람이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화교로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그동안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으로 가입할때 대부분의 사이트가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일치하는지 만 확인하고 본인임을 직접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 친척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로 여러 개의 아이디를 발급받은 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두 개의 아이디로 활동하기도 하고 한국 국적과 군근무 경력이 없음에도 `충주 17 비행단에서 정비병으로 근무했다`, `포천 오뚜기 부대 8 사단 통신병으로 근무했다`고 당당히 말해왔다고 한다. 그는 또 네이버 게시판에 `한국인터넷 문화의 저질성1편과 2편` 라는 글을 올리는 등 딴지일보, 한겨례 독자토론 마당 등 각종 언론관련 게시판에 한국남자들의 나쁜 점을 보도한 국내외 기사 등을 복사해서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도깨비뉴스에도 `제보자` 라는 필명으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 이러한 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카페의 몇몇 회원들이 추적 끝에 정체를 밝혀내자 그는 자신을 `재한(在韓) 중국인 화교 이모` 라고 밝히고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대문 공지를 사과문을 올렸다. 이 사과문에서 이씨는 "국가적,사회적 폄훼발언 및 남녀간의 악의적 성대결 조장을 사과드리고 저의 지나간 과오를 뉘우치며 저를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돼었습니다"라며 그동안의 잘못을 고백했다. ![]() 이 카페 운영자는 19일 폐쇄신청을 했으며 2월 26일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씨가 카페 공지에 올린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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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 "인조이재팬"에서는 아예 자신이 공개적으로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아래는 네이버 인조이 재팬의 한 예 :
증거내용 ※ 사진
![]() | |
번호:41725 작성자: chinapanda 작성시간:2007-03-30 17:46:03 | 조회:1037 추천:0 / 1 |
Ni chi fan le ma? 모두 저녘은 맛있게 드셨습니까? 오늘 한국인친구로부터 소개를 받고 처음으로 인조이재팬에 들어와본 중국인입니다,약간 게시판 분위기가 살벌한것 같지만..그래도 한일의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려있는 것 같으므로 인사글을 올려봅니다.chinamango라는 동포분이 계신것 같지만 그분의 말투와 행동거지를 보아하니 홍위병세대이신것 같더군요.물론 최근 반한감정이 늘어가는 것은 사사실이지만 아직 한국을 좋아하는 중국인이 더많습니다.제가 최초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한국출신의 혁명가인 김산선생을 알고나서부터였습니다.중국은 아직 배울것이 많은 나라입니다.제가 보기에는 팍스 아메리카나는 약 200년은 더 갈것 같군요.앞으로 장씨라고 불러주시길바라며 부족한 저의 글을 마치겠습니다.zaijian~
![]() |
이중국인이 무단 불법으로 인조이재팬으로 가입해서 글을 올리고 분란을 일으키는 사실을 아는데도 불구, 이 중국인을 무턱대고 '환영'하는 메세지와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듯한 한국인들의 리플이 더욱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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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님 진짜 중국인이고 자신을 발킬 수 있다면 환영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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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panda 환영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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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panda 환영 함니다^^ 한방쏴 ~ 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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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jian는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가십시오]. [다시 만날 기일을 말하지 않고 헤어질 때 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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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이곳에서 고의적인 악담을 퍼붓는 사람들은, 특이한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특수 종족들>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주고받는 극단적이고 과격한 의견들을 일반화된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겠지요. 그런 극단적인 모습을 보면서 한국인, 일본인에 대한 불필요한 편견을 갖게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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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서로 오해를 풀수있는 좋은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다만 고정관념에의한 고달픈 시간도 포함입니다. ^^ | |||||||
출처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8371&st=writer_id&sw=chinapanda
이 중국인이 어떤 경로로 가입했냐 하면은 자기 주장으로는 한국인 친구가 주민번호를 자기에게 빌려주었다고 합니다만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요? 이 사람이 어떤 경로로 가입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게 바보같은 상황이 될 정도로 만드는 것을 보면 한국인이 아니라 "간첩"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숨기지 않고 마음대로 한국인 주민번호를 도용하면서 하는 말이 한국인 친구가 허락해서 이곳에 가입할 수 있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 중국인이 올린 게시물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8525&st=writer_id&sw=chinapanda
마땅히 불법으로 가입한 것을 호통을 치고 분개해야 하는데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놀랐습니다.
이 중국인의 주장을 가져왔습니다. "이건 너무한거아닙니까? 당신들의 가정은 처음부터 잘못되있군요.저는 한국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한게 아니라 한국인친구의 것을 빌렸을 뿐입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 것이 뻔한데 이 중국인 말고도 간첩이 아니고서야 이 중국인을 두둔하는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본래 중국인의 특성을 보면 알텐데 전혀 그것을 감지하지 않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8810&st=writer_id&sw=chinapanda
↑'애신각라'의 성씨는 신라와 한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주장 내용.
전형적인 중국인 제일주의와 더불어서 무조건적으로 한국인과 한국문화, 역사, 경제를 비하하고 비방하는 목적의 게시물을 만드는 'chinamango'
이 중국인이 올린 게시물 리스트 =>http://enjoyjapan.naver.com/tbbs/list.php?board_id=pmilitary&st=writer_id&sw=chinamango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history&nid=77458&st=writer_id&sw=chinamango
저는 이 문제가 왜 이렇게 큰지 알아봤습니다.
네이버 인조이재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중국인 간첩이 불법으로 한국인 주민번호 도용해서 가입하고 분란과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더니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구 주장. 자신들은 그저 일본에서 들어오는 쇼핑몰을 운영할 뿐이라고....」
결국 네이버에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중국인이 불법으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데 답변이 매우 심각하다.... 「"주민번호 주인의 의지 말고는 그 중국인이 불법 도용을 해서 가입하고 분란을 일으켜도 문제는 없다. 처벌하거나 아이디를 삭제및 접근 금지를 시킬수 없다. 」" 네이버에 외국인 가입등록이 있다 " 질문/ 네이버 인조이재팬 한국측(kor)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결국 외국인이 우리 사이트와 게시판, 까페및 중요 사이트에서 활개를 치고 한국인으로 행세및 국가 비난, 왜곡을 해도 막을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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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 세계엔 중국방에서 닉네임 견자홍이라는 중공인 급기야 용공적 행태 (다음 세계엔방은 폐쇄 삭제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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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극인 관리자로 인한 그 횡포와 피해
출처 - 네이버 지식인
각 언론에서 여론의 동향을 전달하는 주요 포털중, 현재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게 네이버일 것이다. 기사에 따라 수백 수천건은 보통이고, 많게는 1만~ 2만개 심지어 5만을 넘는 댓글이 따라붙기도 한다. 어느 포털도 대수롭지 않은 개별 기사로, 이정도의 엄청난 반향을 불러 오지는 못한다.
네이버 정도의 포털 사이트는 하나의 권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헤드라인에 어떤 신문, 무슨 기사를 올리냐에 따라 여론의 관심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가 있다. 이런 막강한 힘을 가진 네이버는 항상 중립의 입장에서 기사비중에 따라 공정한 배치를 하는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답할수 있을까?
포털 사이트나 방송 신문은 곧잘 네티즌의 어긋난 네티켓을 문제삼고, 인터넷의 익명성 폐해를 질타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은 네티즌을 나무랄만큼 도덕적인가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이다. 단순 혐의를 확정 사실처럼 단정하고, 영화속 이야기를 실제 상황인양 변조한 타이틀로 네티즌을 자극한다.
인터넷 초기의 사이버 세상의 풍경은 비리 연루된 유명인사와 그를 비난하는 일반 네티즌의 모습으로 비교적 단순했다. 그 유명인사가 어떤 정치성향을 가졌는지는 상관 없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이후로는 극명하게 두 그룹으로 갈라진 네티즌들이, 정치성향에 따라 공격과 엄호를 분담하기 시작했다. 네티즌 상호간의 독설과 비방전으로 악화되는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 예전에는 잘잘못이 분명했지만, 이제 선악은 불분명하다. 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惡이고, 같으면 善이다.
초기엔 고운말로 내생각은 이렇다고 몇마디 의견을 올렸었다. 그런데 대뜸 날아오는게 욕설이었다. 신부님도 운전대를 잡으면 상대방 호칭이 '개새끼'로 변한다더니, 인터넷은 스트레스 쌓이는 정체된 도로와 같아 보였고, 나역시 이런 문화에 쉽게 적응되었다.
독설엔 독설, 비방엔 비방, 욕설엔 욕설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시작은 내가 먼저는 아니라고 자위해 봐도, 옳지 않은 일이니 뒷맛이 개운하지는 않다. 도로에서 맨 앞의 차는 없듯이, 누구도 시작이 아닐지 모른다. 이때 관리자의 삭제는 당연하고, 글쓰기를 일시 정지 시킨대도 할말이 없다.
관리자는 욕설, 근거없는 비방, 허위사실, 명예훼손등을 삭제한다고 했다. 그건 관리자로써 마땅한 권한이고 정당한 조치로 보았다. 그러나 어느새 이런 지침이, 상식밖의 관리자로 인해 네티즌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욕설 비방 명예훼손도 아닌 삭제할 이유가 없는 글이 삭제된다. 관리자 자신의 기분에 안맞는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횡포가 마구잡이로 벌어진다. 언론은 이런 조작된 게시판을 모니터링하다가 여론을 왜곡시켜 버릴 것이다. 네이버라는 회사의 방침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기본 소양이 안된 관리자를 감독하지 못하는 것도 네이버의 책임일 것이다.
이런 횡포에 대한 정보는 네티즌간의 공유가 불가능하다. 네이버뿐 아니라, 그밖의 포털과 대형 사이트들은 이미 회사를 비판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은 폐쇄한지 오래다. 네티켓에 어긋나는 네티즌들이 빌미가 됐지만, 어느덧 이런 독재 권력의 만행을 즐기는듯 하다.
관리자 전횡의 일례로 2005년 5월 27일 한밤에 일어난 일을 소개한다. 정치 성향과 별로 관계없는 기사였는데도 관리자의 횡포는 극에 달했다.
아래 기사가 올라온 후 중국 어민을 비난하고, 우리 해경의 미온적 대처에 분통을 터뜨리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그런데 유독 lesbian_ivan 이라는 아이디가 우리나라는 중국에 편입돼야 하고, 한국인이 멸종하지 않으려면 중국에 까불지 말라는 식의 어이없는 글을 수십차례에 걸쳐 올렸다.
불법조업 중국인 '쇠파이프' 저항
[SBS TV 2005-05-26 21:48]
<8뉴스><앵커> 불법 조업중인 중국 어선을 나포하던 중에 중국 어민들이 쇠파이프를 휘둘러 우리 해양 경찰관들이 이에 맞아 다치고 심지어 바다에 내던져지기까지 했습니다.
그야말로 적반하장입니다.
하대석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24일) 새벽 1시 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방 27마일 해상, 중국 어선 두 척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을 1.5마일이나 침범해 조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해경 경비함이 출동해 나포 작전에 나섰습니다.
경찰관과 전경 12명은 소형 보트에 나눠타고 중국 어선들에 접근했습니다.
각 어선에 6명씩 올라 어선 1척은 손쉽게 제압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 어민 18명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 모 경사가 쇠파이프에 왼쪽 얼굴을 맞아 쓰러졌고 중국 선원들은 최 경사를 바다에 던져 버렸습니다.
[최익수/인천해양경찰서 경사: 중국 어선들이 폭도로 변해서 쇠파이프로 중무장을 해서 단속 경찰관을 구타하고 공격을 했습니다.] 팀장이 바다에 빠지자 나머지 대원들도 팀장을 구하기 위해 모두 바다로 뛰어 들었습니다.
다른 어선에 타고 있던 대원 6명이 물에 빠진 대원들을 건져 올리는 사이 중국 어선 2척은 달아났습니다.
해경측은 문제의 중국 어민들을 검거하기 위해 인근 해역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lesbian_ivan (211.214.xxx.6) 05-27 01:50:32
어쨋든 한국이 중국의 성으로 편입되는것은 순리이고 운명이다. 순순히 중국으로 돌아오면 높은수준의 자치를 허용해주고 거대한 중국의 경제우산으로 편입돼 역사상 유례없는 번영이 보장돼겟지만 거부할시에는 피비린내나는 전쟁과 조선민족의 멸종을 각오해야할것이다. 어떤방법이든 한국은 100%중국의성으로편입됀다.
lesbian_ivan (211.214.xxx.6) 05-27 01:54:23
kranacon 왜 한국에있냐고?? 한국이 중국땅이니 내나라땅에 내가오는데 잘못이냐 앙? 니들이야말로 중국땅에서 살게해주는것을 고맙게여겨야지 그단식으로나올거면 니들이 같은 오랑캐들이 사는 일본땅으로 건너가서 살아라.. 오랑캐는 오랑캐끼리 어울려살아야한다. 중국땅에서 살게해주면 고마운줄알아라.
lesbian_ivan (211.214.xxx.6) 05-27 02:03:54
왜 흥분을하고 그러냐 냄비들아..니들 그렇게 무식하게 흥분좀 하지말고 생각좀해봐..중국과 다시합치면 니들은 넓은 중국대륙을 무대로 살아갈수있게 돼~! 전혀상관없는나라와 합치는게아니라 과거에 하나의나라엿던 나라가 통일을 하겟다는게 잘못이냐?
연속해서 이런 식의 글을 올리는 lesbian_ivan 아이디를 비난하는 일반 네티즌의 댓글이 쇄도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성격 파탄자를 보는게 처음은 아니니, 이것만으로 크게 놀랄 일은 아니었다.
근데, 어느순간 lesbian_ivan 아이디가 쓴 글, 이후의 여러 네티즌들의 글들이 무조건 삭제됐다. 올리는 족족 지워져서 혹시 게시판 버그가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lesbian_ivan 의 글이 계속 앞자리로 배치되는건 이해하기 힘들었다. 무차별 삭제에 대한 항의가 빗발쳤는데, 그 항의조차 모두 삭제되었다.
k8476632 (218.50.xxx.12) 05-27 02:32:36
아니 글을 쓰라고 나도 한마디를 만들어 낫으면 그냥 놔두지.지금 장난하냐?
wnsrlf12 (211.245.xxx.47) 05-27 02:33:19
미쳐네..네이버..이글도 삭제하지...ㅉㅉ
babyyaya (210.122.xxx.36) 05-27 02:39:18
네이버 알바하는넘아 아무글도 아닌걸 왜지우냐???
k8476632 (218.50.xxx.12) 05-27 02:41:46
여기 네이버 제대로 미친것 같애.
trescool78 (211.108.xxx.14) 05-27 02:42:33
후후 글 지워진 사람들 다신 네이버 쓸거 같냐... 나 지금 탈퇴한다 더럽어서 다음으로 간다 ㅋㅋ 똘츄 영자
babyyaya (210.122.xxx.36) 05-27 02:43:02
욕도 안하고 좋은말써고 있는데 왜지워 알바 나와바 임마
sosoo1 (219.253.xxx.50) 05-27 02:42:50
아예 내글은 못적에 했네요..
sosoo1 (219.253.xxx.50) 05-27 02:43:50
나두 다음으로 간다..그리고 이 네이버의 꼬라지를 모든 다음카페에 알릴것이다..
trescool78 (211.108.xxx.14) 05-27 02:45:07
그나저나 네이버 탈퇴 어떻게 하죠? ㅡ.ㅡ 정보변경이 어디있나 뭣같은 네이버
ymc003 (61.97.xxx.95) 05-27 02:45:50
누군가 이 게시판에서 장난을 친다. 중국 해커놈들이냐??
vandred (221.155.xxx.204) 05-27 02:49:15
네이버 알바중에 짱깨가 있나보지요 레즈글은 계속 남는데 저것은 신기하네 ㅋㅋ
wnsrlf12 (211.245.xxx.47) 05-27 02:51:10
정부에서 지시했는지 모르지만 네이버..너희도 망한다...!!! 제3의 언론 탄합이다..!!
tlsdusrkr (220.118.xxx.208) 05-27 03:02:53
알바 왜 리플 자꾸 지우고 저것만 남겨놓는거지....ㅡㅡ;
tokyo1977 (211.211.xxx.52) 05-27 02:58:50
lesbian_ivan <-- 더러운 중국합치라고해도 안합쳐~ 왜? 온몸이더러우지거든
cosmicfog (207.248.xxx.119) 05-27 03:03:31
운영자 중국인이야? 조선족도 우리 동포니 근거없이 비난하진 말자는 글은 삭제대상이고, 중국에 나라팔아먹자는 건 놔둬? 이게 무슨 운영방식이야?
a1a_star (221.145.xxx.55) 05-27 03:04:45
네이브 평양에서 운영하나 ㅆㅂ세이들
tokyo1977 (211.211.xxx.52) 05-27 03:06:12
lesbian_ivan <-- 니 운영자가? 이색귀~!!문제많구먼...중국인맞어? 운영자아냐?
whdals2405 (211.202.xxx.52) 05-27 03:06:47
내글 누가 지웠어?? 욕도 안했는데...
tlsdusrkr (220.118.xxx.208) 05-27 03:07:14
알바가 중굑화교??? 아니면 조선족이야??? 왜 자꾸 지우는거야 ㅡㅡ;;; 이유는 알고 삭제 당해야지...그냥 지우네...
bulpi (211.49.xxx.200) 05-27 03:07:43
lesbian_ivan <-- 운영자하고 친구????? 멀쩡한 글 사방에서 무지 짤리네..
chungjh1982 (211.224.xxx.23) 05-27 03:10:10
lesbian_ivan아무리봐도 중국인을 가장한 또.라.이 같은데 그러면 잼있을까? 진짜 중국인이면 재정신이 아니거나
abba6177 (210.122.xxx.36) 05-27 03:11:27
네이버 여기 게시판 관리하는 넘미쳤습니다 글다짜릅니다
snaipo (218.51.xxx.180) 05-27 03:11:55
내글도 지웠네 ?? ㅋㅋ 미치겟다 공부하란 말이 쪽팔리디 ?? 중국이란 나라는 없었다 기억해라 어떻게 과거에 하나 였던 나라에서? 중국이란 나라는 고구려 때 존재하지 않았는대 무슨소리야 그 후에도 존재하지 않았어 ^^ 알겠니??
bulpi (211.49.xxx.200) 05-27 03:13:14
네이버 전화번호 아는분 없습니까??? 무슨 운영을 이런식으로 하나..
abba6177 (210.122.xxx.36) 05-27 03:17:21
ㅎㅎㅎ 다짜르죠 글??? 여러분 네이버 전화합시다
이런 소동이 있는중에 다시 lesbian_ivan 아이디의 글이 다시 올라왔다.
lesbian_ivan (211.214.xxx.6) 05-27 03:19:15
이제 안지울게~~맘껏 욕해봐라 멍청한놈들아~~어떻게하면 중국흉볼까 궁리하지말고 하루바삐 중국의 경제우산속에 편입되어 번영을 누릴생각을해라 ~~!!난이만 간다바이바이~~이제안짤릴거야 글 ㅋㅋㅋ
먼저 올라온 글과 마찬가지로 새로 올라온 lesbian_ivan의 글도 지워지지 않았다. 게시판 버그라면 lesbian_ivan 의 글은 절대 안지워지는 까닭은 납득이 안됐다.
abba6177 (210.122.xxx.36) 05-27 03:22:13
래즈 이눔 글만 안지워지거 다올라오쟌습니까
abba6177 (210.122.xxx.36) 05-27 03:23:47
레즈 너각오해라 내일 네이버 전화해서 너물어보면 누군가 다 알게되겟지 넌 회사에서 짤릴거다 이제...
sosoo1 (219.253.xxx.50) 05-27 03:25:30
이 개세이..나두 내일 전화해서 너 꼭 잡아낸다...이 매국노.
isagcom (221.158.xxx.75) 05-27 03:23:24
내 글 지운놈 나가 뒤져라. 못난놈.
이후 한참이 지난후, lesbian_ivan 글은 졸지에 전부 사라지고 증거인멸은 완성됐다. 이순간 네티즌 글 일부가 복원된 게 있었고, 그중 껄끄러운 정도가 심한건 다시 지워졌다.
이것이 일부 네이버 관리자들의 모습이다. lesbian_ivan 아이디 자신이 관리자든, 관리자가 그에게 동조하는 자였든, 분명한 건 게시판의 책임을 진 자가 네티즌에게 사이버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가면을 쓴 네이버의 조작된 여론이 오늘도 신문에 버젓이 인용되고 있는 현실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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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225233
네이버가 댓글란을 없앤 이유중 하나로 보입니다. 중국인 직원들을 고용해서 중국에서 한국의 댓글등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러자 조선족들이 한글 다배우고 이런 일들을 하고 다니니...쩝...네이버에서 한동안 한국욕하는 중국인들이 많았는데 대부분이 이런 중국인들이었다고...그리고 화교도 많고요
포털 기사의 댓글을 보면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글들이 있다. 한국 사람인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할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글들도 많은데, 얼마 전까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예를 들자면, 박지성에 대한 기사의 댓글에서 밥죄송, 벤치박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못 한다고 한다든지, 대한민국인 자체를 잘못되었다고 한다든지... 대한민국의 어느 쪽을 편들고 다른 쪽을 비하하는 것은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전체를 잘못된 것으로 본다는 건, 자신을 포함한 그 전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하나의 글을 보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아르바이트 직원들.
얼마전에 네이버기사에 "안정환 프랑스에서 사기당했다" 이 기사에 리플이 가관이더라구여..'이영표는 최악',,,김치는 세계최고의 악질음식',,,한국인은 열등한 종자,,,뭐 이런식의 글이 베스트로 올라간걸 보고,,,아연실색.ㅋ.,,,그때 정말 조선족이 네이버 알바 하는게 맞구나 실감했음...거기에 동조하는 많은 리플들...
이런 상식이하의 악플들이 한 가지 이유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 글 마지막 단락에 나온 그런 내용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인이 아닌 외부인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이해가 된다.
machowor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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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종교관련 아이디 쓰는 유명한 친일파가 있습니다...뭐 다음에서 친일카페도 운영하고;;
바나나랜드의 원숭이 아니면 화교라고 예상은 했습니다만;; 화교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죠;;(숭이치고는 너무나도 한국어를 잘하더군요;;)
근데;; 다음 세게엔 중국방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그 친일파의 정보를 알아내서 직접조지러 갔다고 하네요;;
정체는 ㅊ모 지방에 사는 20대의 화교출신 이모씨라고 하네요;;
뭐라더라?? 걸려서 맞아 죽기전에 도망갔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