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의 정수, 전문가와 떠나는 야생화 문화관광 4박5일 산들투어
https://youtube.com/watch?v=xcW51B1EOm4&si=glIyWTlLGYsxdVGF
몽골 초원을 달리는 푸르공 투어… 노을과 호수가 선사한 최고의 감동
산들투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2시간 특별 초원 투어 진행
【한국아트뉴스=어랑】 몽골 여행에서 가장 몽골다운 경험을 꼽으라면 단연 푸르공(UAZ-452) 차량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투어를 빼놓을 수 없다.
산들투어 몽골 사진여행 참가단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몽골의 대표 오프로드 차량인 푸르공을 이용해 약 2시간 동안 초원 투어를 진행하며 대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푸르공은 러시아에서 제작된 사륜구동 차량으로, 몽골에서는 유목민들의 발이자 산악과 초원, 사막을 누비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일반 관광버스가 접근하기 어려운 비포장 초원길과 계곡, 산길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어 몽골 여행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량은 끝없이 이어지는 초원을 가로질러 강과 습지, 야생화 군락을 지나 해발이 높은 산 정상으로 향했다. 참가자들은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광활한 풍경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몽골 특유의 시원한 바람과 초원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산 정상에서 만난 황금빛 노을이었다. 붉게 물든 하늘과 끝없이 이어지는 초원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었고, 사진작가들은 저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몽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을 작품으로 담았다.
이어 푸르공은 초원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호숫가에 잠시 멈춰 섰다. 참가자들은 준비해 간 간식과 차를 나누며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보냈고, 잔잔한 호수와 초원이 만들어내는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산들투어 관계자는 "푸르공 투어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몽골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라며 "노을과 호수, 광활한 초원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버스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풍경을 푸르공이 선물해 주었다"며 "산 정상에서 바라본 노을과 호숫가에서 함께한 간식 시간은 이번 몽골 여행 최고의 순간 가운데 하나였다"고 입을 모았다.
첫댓글 몽골 초원을 달리는 푸르공 투어 2시간 특별 초원 투어 260722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Niop/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