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혀(蛇舌)를 갖고있는 사람들
뱀은 혀가 두개이다 하나의 혀가 두개로 갈라져있다.이런 뱀을 성경 창세기에는 이 세상에 가장 간교한 것은 뱀이다라고햇다. 뱀의 혀 두개는 하나는 냄새를 맞고 하나는 방향감각을 설정하는 것이다.뱀의 혀 두개중 길게 나오는 부분은 극히 간악해서 여기에 모든 음모와 모략 배신등이 깃들고있고 이 혀에서 나오는 말이 나돌고 이를 믿게될때 인간사회는 파탄을 맞는다.혹세무민(惑世誣民), 곡학아세(曲學阿世)같은 말이 모두 뱀의 혓바닥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소위 언론이라고 자처하는 곳에서 이런 뱀의 혀를 갖고 양심을 속이고 정의와 반하면서 자신에게 혹시나 돌아올 이득을 생각하고 함부로 뱉어내는 말들을 하는 자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때로는 빨갱이들에게 칭찬받으려고 혹은 영웅심에서 그 더러운 주둥이를 놀리지만 자신의 영혼을 상실한다는 생각은 전혀하지 않는 멍청한 연놈들이다. 굳이 누군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가 안다 한국의 방송언론들은 이런 뱀의 혀를 가진 연놈들의 무대이;다.그 가운데서 유트브를 통해 혀를 놀리는 연놈들이 있다.기독교를 내세워 마치 하나님 찬양하는 것같이 위장한 빨갱이 방송의 간악한 여자가 내뱉는 말들은 모두 독이있다. 정규재를 비롯한 갈갈이 등등 참으로 많다 조심해서 새겨 들어야한다.양심과 정의를 외면하고 거짓을 주둥이에 달고다니는 아주 간악한 종자들이다
이런 종자들일 수록 남들보기에 좋은 폼은 다 잰다.아는 것도 없는 놈이 유식한체 온갖 현학적(衒學的)인 용어를 다 끌어다 쓰고 목소리에 뜸을 들여 예언자 행세하는 놈이 있는가 하면 첫보기에도 간악한 뺑덕어미같은 년이 온갖 음해섞인 말들을 쏟아낸다 그것도 기독교를 앞세워서,카우보이처럼 멜빵맨 놈에 턱주가리에 똥털 기른 놈에,메뚜기 폼잡고 언론인 행세하는 놈에 그 행색도 눈속임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첫댓글 요설의 혀
간악한 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