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 식스팩 공개… 이경규·김국진 식스팩도 덩달아 인기(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근 배우 유준상의 식스팩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40~50대 연예인들의 복근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KBS 2TV 주말 드라마 ‘넝굴째 굴러온 당신’에서 유준상의 식스팩이 공개됐다. 그는 69년생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의 단단한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의 식스팩이 공개되면서 60년생인 이경규와 65년생 김국진의 근육질 몸매도 덩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식스팩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 듯하다” “내 몸은 젊은데 왜 이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