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2025년 새해를 새로운 다짐과 소망으로 맞게 하시고 주현절 셋째 주일을 맞아 아버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의 것이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영광 가득한 살아있는 예배 되게 하옵소서. 주님, 새해의 꿈과 소원을 갖고 시작해서 한달이 되어가지만 다시 한번 음력 설날을 맞으며 우리 마음 가짐을 돌아봅니다. 우리 부족함과 모난 부분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날마다 새로워지길 원하면서도 육신의 일과 생각으로 빠져가지는 않는지?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생명의 길을 든든히 걷게 하옵소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의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을 보게 하옵소서. 과감히 십자가의 구주와 함께 죽고 구주와 함께 살았다는 고백을 선포하며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의 선한 뜻 가운데 능력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대한민국 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분열과 갈등 속에 있는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정의와 화해를 이뤄가는 도구 되게 하옵소서. 온 국민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분별의 영을 주셔서 이 모든 과정 또한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여정 되게 하옵소서. 고통받는 북한 땅에도 평화와 복음으로 한반도가 하나 되는 아버지 통일의 은혜를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의 주인 되신 하나님. 변함없는 주의 사랑하심으로 모이기를 힘쓰며 기도하고 늘 예배로 감사하고 영광돌리는 한신교회 되게 하옵소서. 이제 3대 목사님 청빙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는 기도 소리를 들어 주셔서 교회가 더욱 힘차게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주님 마음에 합당하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주의 뜻 이뤄가는 목사님을 속히 보내 주시옵소서. 한신 청년부의 태국 치앙라이 선교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잘 전해지고 심어줄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선교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 청년들이 신앙의 성장과 복음에 대한 열정이 귀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2월부터 고등부 수련회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성경학교가 열립니다. 새 학년 새 학기 맞기 전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신앙 수련회로 축복하옵소서. 수고하는 교역자 교사들에게도 사랑과 기도로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뭔가 마음이 아픈 지체들에게 주님 자비 손길과 주의 광선으로 병든 몸이 회복되고 온전케 되는 치유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박유철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충만케 하시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뜻을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더 나아가 삶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축복을 우리 모두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목사님들 영과 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옵소서.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글로리아 찬양대와 더웨이 찬양팀의 귀한 찬양 고백을 흠양하시고 우리 모두 함께 올리는 찬양 되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기간에 온 가족과 친척들이 화목한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들 되게 하옵소서. 오고 가는 발걸음도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모든 것 하나님께 다 고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