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사랑과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느낄 수조차 없으니... 그러나 분명한 건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기꺼이 감당하셨음을 압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그 은혜가.. 나를 살림을 깊이 묵상하며 더 나아가도록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끝까지 나를 변호한다고 소리치시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정작 죄가 많은 나의 무죄를 보증한다시며 나를 살리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묵상할 때마다 마치 통곡에 가까운 예수님의 목소리가 쇳소리가 되어 귓가에 머무릅니다. 무어라 다 표현할 수 없는 신의 사랑은 놀랍게도 독점하며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나누면 그 깊이가 그 벅참이 형용할 수 없이 커집니다. 세상을 사람을 이렇게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발톱의 때만큼일지언정 사는 동안 멈추지말고 까먹지 말고 행하며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렇게까지 사랑을 받은 주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알게하시고 잊지않게 해주시고 십자가로 돌이키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세상모든 사람의 죄을 대신하여 죽어줄 인간은 이땅에 없기에 하늘에서 하나님이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보내신 이유 예수님이 오신 목적 죄인이 되어야만 했고 죽어야만 살릴수 있는 단하나의 길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앞에 인간인 누구도 감당치못할 처참하고 모욕적인 고통의 십자가가 저를 살리고 가족과 가문. 민족. 열방을 살리는 희생의사랑 그사랑에 눈물만 흘립니다 예수님의 그사랑을 받은내가. 살아가야 할길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위임해주신비전 영혼구원의 사명자로 넓고도 깊은 헤아릴수도 없는 그큰은혜. 그큰사랑 예수님의 전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며 기도하겠습니다
십자가를 볼때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함으로 눈물이 납니다. 나를 위해 흘리신 피와 눈물에 십자가를 똑바로 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결단합니다.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이자 우리에게 심겨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충성과 순종으로 오롯히 애쓰겠습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 고통을 참으시고 십자가 뒤에 있을 자유,해방을 얻어 기쁨을 누릴 자들을 위해 그 고통을 참으시고 맡겨진 사명을 위해 불평,원망 한 마디 없으시고 오히려 십자가를 향하여 저주하는 저들을 용서 해 달라고 기도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나는 날마다 평안하고,기쁘다 예수님 죽으심으로 나는 구원받은 수혜자로 만 남아 있을 것이 아니고 이제는 공급자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하는 일에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충성된 일꾼이 되길 결단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많은 것이 변하였다. 신분이 변화하여 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임과 관계가 회복 되었다. 예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영혼구원의 일을 기억하고 나도 영혼구원을 위해서 항상 내 가치관을 바꾸고 기도하여 나를 변화시켜야겠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이번주일은 그 십자가의 사랑에 동참하며 묵상하며 기도에 힘써보기로 말씀을 들으면 다짐했었습니다.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해도 마취가 풀릴때 그 엄청난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진통제를 놔달라고 울부짖었는데 그생살에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심을 생각하니 저에게는 확 와닿았습니다.잊지 않겠습니다.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루신 일들을... 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의의 자녀가 된 저...작은 예수로 살기에 몸부림쳐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십자가의 승리, 한량없는 사랑 그러한 은혜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나를 살리셨으며 우릴 위해 죽으심을 깨달으며 다시 한 번 제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나를 잊지 않고 그 믿음을 다시 한 번 세우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고 묵상할때면 그저 숙연해지고 삶에서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문제거리들이 십자가 앞에선 아무것도아니였음을 고백하게됩니다 나를 위해서 피흘리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헌신과 사랑과 희생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예수의 심장을 가진 제가 되어 예수의 심장을 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그런나를 죽게 둘수 없어서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그사랑을 헤맬때에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서 듣게하시고 깨닫게 하시며나늘 위한 십자가의 예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예배 드리고 열심히 기도하며 모이기를 더 힘써 모이고 서로 사랑하며 힘쓰며 나아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어져 우리가 하나님앞에 마음껏 나아갈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는 말씀에, 난 그런 자격이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있는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얻은 자격인데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되이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앞에 마음껏 나아가 온힘다해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나의 신분의 변화 (죄의 노예->하나님의 아들)가 이루어져 나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을 깎아내리거나 포기하거나 좌절하고 낙심하지 않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중에 치유 친구도 되어주셨지만 가장 큰 최고의선물은 하나님과 죄로 인하여 단절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어주심이라는 설교를 들을때 인간으로써 하나님께 마지막기도를 하시는 그모습 상상만해도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이토록 우리를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모습을 닮아가길 기도드려요
저같은 자를 위해 이세상 가장 가치로우신 분이 죽으셔야 했습니다. 평소에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 십자가가 나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 깊이 자각하거나 마음으로 묵상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실상은 이 십자가로부터 저의 구원과 회복과 승리가 시작되었슴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습니다. 어쩌면 너무 힘들었기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주님 말씀으로 다시금 십자가를 바라보고 깊이 묵상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로 능멸당하고 죽기까지 저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이를 증거하는 인생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와 저의 죄때문에 대신하여 십자가 못박혀 죽으심으로 구원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깁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이유 , 내가 무엇때문에 예배의 자리에 나오며 내가 존재하는 그 목적이 무엇인지 마음을 새로 잡고 하나님앞에서 온전히 나아가며 나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저를 죽이고 사명을 더 붙들길 결단합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 의 목숨값대신 내가 이렇게 값지고 큰 구원을 얻었음에 도 세상의 크고 작은 풍랑앞 에서 함부로 좌절하고 함부로 낙담하고 때론 주님을 원망도 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내가 뭐라고 낮은 자리까지 직접 오셔서 나를 살려주셨 는데 주님 원하시는대로 복 음을 더 널리 전하며 영혼을 살리며 주님의 사랑과 구원 을 전하는자 되어 해같이 밝 게 빛나는 얼굴로 주님앞에 서겠습니다
나의 값이 곧 주님의 피 값이라는 말씀을 통해 나의 존재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고 그래서 나는 함부로 낙심 좌절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더하여 낙심 좌절하게 만드는 고난 걱정 근심은 쓸모가 없으며 나를 영적으로 긴장시켜주는 하루치의 것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나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나를 사랑하시는지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신분이 변화되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피값주고 사신 존귀한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가치롭고 자랑스럽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사람을 사랑하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죄짐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셔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은혜 입을 자로서 그 은혜에 걸 맞는 삶을 살아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삶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어떤사랑이 생명까지 내걸수 있을까? 그렇게 생명걸만한 가치가 있다한들 쉬운일인가? 나같은 죄인뿐만 아니라 세상죄를 다지고 십자가의 수치와 고통을 기꺼이 감당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앞에 감사하고 또 한편 그 사랑을 더 흘려보내지 못한 삶이 부끄럽습니다. 당신 스스로의 힘겨움보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명 감당코자 극도의 고통을 감내하심이 그렇게 먼저 본을 보이신 십자가길이 정말 가치롭 커보입니다. 말로만의 감사가 가벼워 보이기도 합니다. 나의 비전과 사명앞에 그 사랑 기억하며 더 인내하고 사랑하고 품고 또 전하는 삶이 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예수님은 목숨이 어떤길로 가는지를 제자들에게 반복하여 말씀하시며 나아가신다. 그 고통과 두려움이 어떠한지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지만 그 사명을 알기에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하신 인간에대한 사랑. 그 십자의에 보혈로 우리는 새사람이 되었다. 그사랑의 가치를 제대로 감당할수 있도록 나의 삶을 내마음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보이며 바르게 살기로 애쓰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음으로 죄많은 제가 예배드릴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평생을 살아갈 인생에 찾아와 주시고 예배자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굴이 달라 지게 하셨고 늘 미소가 있는 인생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나를 위해 죄를 감당한 십자가를 묵상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복음!! 십자가의 은혜!! 를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고통의 십자가 앞에서도, 십자가를 통해 살아날 우리를 생각하시고, 죄의 짐을 벗고 영생을 얻을 우리를 생각하시어 기쁨으로 십자가를 감당하심이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죄인인 나를 위해 기꺼이 죽으신 예수님처럼, 저 또한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고 상황이 받쳐주지 않더라도 복음으로 살아날 영혼을 생각하며 힘을 내어 기쁨으로 행복모임 현장을 찾고 복음을 담대히 전하도록 몸부림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신이신 분이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려 친히 이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심이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들어온 말씀들이지만 십자가가 막연하게 느껴졌었고 어쩌면 신이기에 그 대신죽으심이 인간이 느끼는것과는 다를까,가벼울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십자가앞에서 두려워 아버지께 이 잔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과 같이 두려움을 느끼셨다는것과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이신 하나님의 위치에서 죄를 사해준다고 말로만 하셔도될거같은데 죄값을 치뤄주시고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는 것, 어떤것보다 위대하고 숭고한 희생을 하신것,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느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십자가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말씀을 통해 내가 얻은 구원이 어떤 가치이며 얼마나 큰구원이지를 다시 마음에 새기게되어 감사하고 혹여 나도모르게 등한히 여기지않았나 돌아보게됩니다. 또한 부활하시어 지금도 함께하시고 사명 감담할 힘과 능력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 주신 큰구원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되길..어떤 시련과 고난 앞에서도 시험,낙심,좌절,포기가 없는 굳건하고 견실한자 되기를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날마다 큰구원의 은혜를 떠올리며 기쁨으로 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하는 자 되겠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느낄 수조차 없으니... 그러나 분명한 건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기꺼이 감당하셨음을 압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그 은혜가.. 나를 살림을 깊이 묵상하며 더 나아가도록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죽음으로 인해 나에게 일어난 많은 변화와 회복을 안일하게 생각하며 여전히 부족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당당히 세상으로 직접 들어가 이 사랑을 전할 서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끝까지 나를 변호한다고 소리치시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정작 죄가 많은 나의 무죄를 보증한다시며 나를 살리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묵상할 때마다 마치 통곡에 가까운 예수님의 목소리가 쇳소리가 되어 귓가에 머무릅니다. 무어라 다 표현할 수 없는 신의 사랑은 놀랍게도 독점하며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나누면 그 깊이가 그 벅참이 형용할 수 없이 커집니다. 세상을 사람을 이렇게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발톱의 때만큼일지언정 사는 동안 멈추지말고 까먹지 말고 행하며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렇게까지 사랑을 받은 주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알게하시고 잊지않게 해주시고 십자가로 돌이키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를사랑해주실때 난그동안 뭐했나?
라는생각과 한치앞도 모르고 살아온인생이 너무 후회스럽고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감당하셨음을.....지금부터 예수님이 나를얼마나 아끼고사랑해주시는지 더 회개하면서 더사모하는 맘으로 애쓰고기도하겠습니다
세상모든 사람의 죄을 대신하여 죽어줄 인간은 이땅에 없기에 하늘에서 하나님이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보내신 이유
예수님이 오신 목적
죄인이 되어야만 했고 죽어야만 살릴수 있는 단하나의
길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앞에 인간인 누구도 감당치못할 처참하고 모욕적인 고통의 십자가가 저를 살리고 가족과 가문. 민족. 열방을 살리는 희생의사랑 그사랑에 눈물만 흘립니다
예수님의 그사랑을 받은내가. 살아가야 할길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위임해주신비전 영혼구원의 사명자로 넓고도 깊은 헤아릴수도 없는 그큰은혜. 그큰사랑 예수님의 전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며 기도하겠습니다
십자가를 볼때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함으로 눈물이 납니다. 나를 위해 흘리신 피와 눈물에 십자가를 똑바로 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결단합니다.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이자 우리에게 심겨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충성과 순종으로 오롯히 애쓰겠습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 고통을 참으시고 십자가 뒤에 있을 자유,해방을 얻어
기쁨을 누릴 자들을 위해 그 고통을 참으시고 맡겨진 사명을 위해 불평,원망 한 마디 없으시고 오히려
십자가를 향하여 저주하는 저들을 용서 해 달라고 기도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나는 날마다 평안하고,기쁘다 예수님 죽으심으로 나는 구원받은 수혜자로 만
남아 있을 것이 아니고 이제는 공급자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하는 일에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충성된 일꾼이 되길 결단합니다
십자가의 부활을 다시금 알게 하셨습니다 늘 같은죄 같은 불평 불만 가득 한 자이기에 말씀속에 찔림을 주셨습니다 주님이 뜻에 순종과 제자로 기도하는 일꾼으로 기도하는자가 돼기를 결단합니다
영혼 구원을 사명으로 죽으신 예수님 덕분에 제가 같은 비전을 가지고 달려 나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기도하며 회개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통해 살리실 영혼들을 위하여 더 기도하며 힘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예수님처럼 순종하는 자가 되시를 원합니다. 나의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많은 것이 변하였다. 신분이 변화하여 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임과 관계가 회복 되었다. 예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영혼구원의 일을 기억하고 나도 영혼구원을 위해서 항상 내 가치관을 바꾸고 기도하여 나를 변화시켜야겠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이번주일은 그 십자가의 사랑에 동참하며 묵상하며 기도에 힘써보기로 말씀을 들으면 다짐했었습니다.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해도 마취가 풀릴때 그 엄청난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진통제를 놔달라고 울부짖었는데 그생살에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심을 생각하니 저에게는 확 와닿았습니다.잊지 않겠습니다.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루신 일들을... 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의의 자녀가 된 저...작은 예수로 살기에 몸부림쳐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십자가의 승리, 한량없는 사랑 그러한 은혜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나를 살리셨으며 우릴 위해 죽으심을 깨달으며 다시 한 번 제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나를 잊지 않고 그 믿음을 다시 한 번 세우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고 묵상할때면 그저 숙연해지고 삶에서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문제거리들이 십자가 앞에선 아무것도아니였음을 고백하게됩니다
나를 위해서 피흘리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헌신과 사랑과 희생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예수의 심장을 가진 제가 되어 예수의
심장을 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그런나를 죽게 둘수 없어서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그사랑을 헤맬때에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서 듣게하시고 깨닫게 하시며나늘 위한 십자가의 예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예배 드리고 열심히 기도하며 모이기를 더 힘써 모이고 서로 사랑하며 힘쓰며 나아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어져 우리가 하나님앞에 마음껏 나아갈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는 말씀에, 난 그런 자격이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있는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얻은 자격인데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되이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앞에 마음껏 나아가 온힘다해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그 사랑을 감히 알 수도, 짐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 사랑으로 선물받은 나의 삶이 얼마나 가치로운 삶인지 영영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값진 삶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나의 신분의 변화 (죄의 노예->하나님의 아들)가 이루어져 나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을 깎아내리거나 포기하거나 좌절하고 낙심하지 않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새 생명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함을 가슴 깊이 세기고 영혼을 구원하는 행복모임을 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기위해 달려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들으며 나의 가치눈 예수님의 십자가라는것 확인했습니다. 자존감이 조금 낮아있었는데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기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십자가 사랑 하나님 능력을 마음에 새기고 비록 내상황이 광야 일지라도 용기내어 담대히,
감사하며 살아 냅니다
예수님의 사역중에 치유 친구도 되어주셨지만 가장 큰 최고의선물은 하나님과 죄로 인하여 단절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어주심이라는 설교를 들을때 인간으로써 하나님께 마지막기도를 하시는 그모습 상상만해도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이토록 우리를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모습을 닮아가길 기도드려요
저같은 자를 위해 이세상 가장 가치로우신 분이 죽으셔야 했습니다.
평소에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 십자가가 나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 깊이 자각하거나 마음으로 묵상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실상은 이 십자가로부터 저의 구원과 회복과 승리가 시작되었슴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습니다. 어쩌면 너무 힘들었기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주님 말씀으로 다시금 십자가를 바라보고 깊이 묵상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로 능멸당하고 죽기까지 저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이를 증거하는 인생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와 저의 죄때문에 대신하여 십자가 못박혀 죽으심으로 구원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깁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이유 , 내가 무엇때문에 예배의 자리에 나오며 내가 존재하는 그 목적이 무엇인지 마음을 새로 잡고 하나님앞에서 온전히 나아가며 나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저를 죽이고 사명을 더 붙들길 결단합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
의 목숨값대신 내가 이렇게
값지고 큰 구원을 얻었음에
도 세상의 크고 작은 풍랑앞
에서 함부로 좌절하고 함부로
낙담하고 때론 주님을 원망도 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내가 뭐라고 낮은 자리까지 직접 오셔서 나를 살려주셨
는데 주님 원하시는대로 복
음을 더 널리 전하며 영혼을 살리며 주님의 사랑과 구원
을 전하는자 되어 해같이 밝
게 빛나는 얼굴로 주님앞에
서겠습니다
나의 값이 곧 주님의 피 값이라는 말씀을 통해 나의 존재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고 그래서 나는 함부로 낙심 좌절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더하여 낙심 좌절하게 만드는 고난 걱정 근심은 쓸모가 없으며 나를 영적으로 긴장시켜주는 하루치의 것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나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나를 사랑하시는지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신분이 변화되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피값주고 사신 존귀한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가치롭고 자랑스럽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사람을 사랑하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죄짐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셔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은혜 입을 자로서 그 은혜에 걸 맞는 삶을 살아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삶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낮은 나를 가치롭게 여겨주셔서 죽음과 맞바꿔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흘리신 피와 그 고통의 가치가 부끄럽지 않게, 낙심하지 말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회복케하신 주님의 사랑을 알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나의 예전모습들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의 죄를 회개하며 믿음으로 달려 나가도록 더 애쓰길 결단합니다.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았지만 그사랑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삶과 만나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보여줄수있는 삶을 살기 소망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이유로 낮은자가 되신 주님을 늘 마음에 품고,그사랑을 전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어떤사랑이 생명까지 내걸수 있을까?
그렇게 생명걸만한 가치가 있다한들 쉬운일인가? 나같은 죄인뿐만 아니라 세상죄를 다지고 십자가의 수치와 고통을 기꺼이 감당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앞에 감사하고 또 한편 그 사랑을 더 흘려보내지 못한 삶이 부끄럽습니다.
당신 스스로의 힘겨움보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명 감당코자 극도의 고통을 감내하심이 그렇게 먼저 본을 보이신 십자가길이 정말 가치롭 커보입니다.
말로만의 감사가 가벼워 보이기도 합니다.
나의 비전과 사명앞에 그 사랑 기억하며 더 인내하고 사랑하고 품고 또 전하는 삶이 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예수님은 목숨이 어떤길로 가는지를 제자들에게 반복하여 말씀하시며 나아가신다.
그 고통과 두려움이 어떠한지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지만 그 사명을 알기에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하신 인간에대한 사랑. 그 십자의에 보혈로 우리는 새사람이 되었다. 그사랑의 가치를 제대로 감당할수 있도록 나의 삶을 내마음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보이며 바르게 살기로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십자가사랑이 없었으면 우리는 진노의 자녀로 살아 갈뿐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셨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었으니 그 만큼의 자녀 다운 모습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음으로 죄많은 제가 예배드릴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평생을 살아갈 인생에 찾아와 주시고 예배자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굴이 달라 지게 하셨고 늘 미소가 있는 인생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나를 위해 죄를 감당한 십자가를 묵상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복음!! 십자가의 은혜!! 를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고통의 십자가 앞에서도, 십자가를 통해 살아날 우리를 생각하시고, 죄의 짐을 벗고 영생을 얻을 우리를 생각하시어 기쁨으로 십자가를 감당하심이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죄인인 나를 위해 기꺼이 죽으신 예수님처럼, 저 또한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고 상황이 받쳐주지 않더라도 복음으로 살아날 영혼을 생각하며 힘을 내어 기쁨으로 행복모임 현장을 찾고 복음을 담대히 전하도록 몸부림치고 기도하겠습니다!!
나를 위해서 나를 살리고 구원하려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너무 큰 은혜와 사랑이기에 다 이해 할 수 없지만 이것을 믿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승리, 이 소식을 전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결단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 땅에 우리의 비전인, 예수님의 비전인, 하나님의 비전인 영혼 구원을 위해 왔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데 애쓰겠습니다.
신이신 분이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려 친히 이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심이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들어온 말씀들이지만 십자가가 막연하게 느껴졌었고 어쩌면 신이기에 그 대신죽으심이 인간이 느끼는것과는 다를까,가벼울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십자가앞에서 두려워 아버지께 이 잔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과 같이 두려움을 느끼셨다는것과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이신 하나님의 위치에서 죄를 사해준다고 말로만 하셔도될거같은데 죄값을 치뤄주시고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는 것, 어떤것보다 위대하고 숭고한 희생을 하신것,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느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십자가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인이 아닌데 죄를 담당하심에 저는 정말 예수님께 엎드려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느낍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죄를 멀리하고 이 사랑의 십자가를 알리겠습니다.
받은 구원앞에 깊이묵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절대 낙심 좌절해서 안되는데.. 구원받아성도임에도 아무렇지않게 살았습니다 다시금 들은대로 깨달은대로 온전히살도록애쓰겠습니다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말씀을 통해 내가 얻은 구원이 어떤 가치이며 얼마나 큰구원이지를 다시 마음에 새기게되어 감사하고 혹여 나도모르게 등한히 여기지않았나 돌아보게됩니다. 또한 부활하시어 지금도 함께하시고 사명 감담할 힘과 능력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 주신 큰구원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되길..어떤 시련과 고난 앞에서도 시험,낙심,좌절,포기가 없는 굳건하고 견실한자 되기를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날마다 큰구원의 은혜를 떠올리며 기쁨으로 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하는 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