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번째 미얀마 난민구호가 14일 로뿌캠프에서
있었습니다.
맨 밑, 검정 밑줄을 그은 곳이 로뿌. 로뿌 아래 카이키에는 국경선 안에 있는 첫 난민캠프가 있다.
사랑하는 후원 벗님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와 나눔 덕분에 미얀마난민들과 119번째 밥상을 나누었습니다.
로뿌난민캠프에는 최근에 이주한 세대를 포함하여 179세대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14일에 134세대 650여 명과 한 달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난민들은 장마가 오기 전에 양식을 받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소식을 듣고 새벽부터 나와서
구호차를 기다렸습니다.
사랑하는 후원 벗님들!
로뿌캠프는 동남쪽 미얀마국경으로 부터 한 시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서 난민이동이 많습니다.
14일 양식을나누는 날에도 8세대가 버마공군의 폭격으로 불에 탄 팔레와타운에서 유입되었습니다.
로뿌난민캠프에는 난민협의회가 있습니다.
협의회에 가입된 난민들은 명단표에서 각자 이름을 확인하고 사인을 합니다. 그리고 한 달 양식을 선물받습니다.
난민들은
쌀 25키로그램,
설탕1키로그램,
식용유 1리터
홍차잎 500그램을
선물로 받습니다.
난민들에게 우기는 잔인합니다.
6,7,8,9월 계속 되는 장마기간에
난민들이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장마가 무사히 빨리 끝나길
기도할 따름입니다.
그들은 한 달 분으로
세 달 살아낼 각오를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여호와 이레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후원 벗님들~
캠프로 돌아가는 길에 난민들의 웃음꽃이 핍니다.
벗님들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한 달 양식에 기도와 관심을 담아주셨습니다.
세계 뉴스에서 조차도 소외된 그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펴주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그들의 고통과 신음소리를 들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이제 120번째 사랑의 쌀을 나누고자 준비합니다.
부디 벗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우리 난민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초청해주십시오.
할렐루야!
벗님들과 함께 구원의 역사에 쓰임받음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축시
우담초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