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4:00
4시간 내내 지속 중.
화학 고문에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 눈물샘 부위도 부어오름.
갈증이 지속되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2:50분 무렵부터 40분 가까이 죽일듯이 고문 중.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중간중간 총으로 관통해서 뚫어버리는 듯한 심한 통증이 있음.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Z나 M, S 자 방향으로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시야 장애가 끔찍함.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림.
혀 근육도 뱀의 혀처럼 끝이 말린 채로 움직임.
오전 3:33, 아까부터 40분째 극살인고문을 퍼붓더니 그 후로 생식기가 쓰라리고,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 속이 모터가 달린 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머리가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이런 끔찍한 내장 공격이 내장에서 불이 나는 듯한 화학고문으로 이어지고, 머리에서 또한 작열감으로 이어지면서 두통 야기.
매일 끔찍한 살인고문이 반복.
13년간 내장 공격과 피부공격, 머리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게 해를 거듭할수록 그 잔인함이 하늘을 찌르고, 끝이 없는 긴 어둠 속의 지옥길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다.
반복, 반복, 반복.
살인 고문. 살인 고문.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18년부터 4년째. 1초도 쉬지않고 부위만 바꿔가면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재채기, 가려움 같은 고문부터 머리골이 빠개지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까지.
오전 4:00 ~ 9:30
2~3시간 잤고, 그 후로는 계속 꿈을 꾸게 하면서 기억추적.
오전 9:30 ~ 11:40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양팔과 양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피가 심하게 안 통함.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이 쓰라리고 뻑뻑하고 머리 속에 작열감이 심한데 뇌혈관과 신경 건들고 있음.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내장 등 전신을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내 몸이 세탁기 모터가 된 듯한 느낌임.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수시로 열 공격과 얼음장처럼 느껴지는 냉공격이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는데 오전 9시 30분 경에는 열 공격, 오전 11시경에는 냉 공격을 하는데 공통점은 내장이 심하게 뒤틀린다는 점이고 그 후로 온몸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쑤심.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게도 하는데 눈알도 마찬가지임.
수업 준비를 해야 하는데 30분째 거의 못 하고 있음.
머리를 건드는데 눈알 역시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말 그대로 눈알이 제 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책을 보기가 힘듦. 그리고 전신의 체액을 건드는데 전신 통증이 있고, 눈 주변도 가려움.
오전 11:40 ~ 1:0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실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는데 바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9시 30분 쯤, 오전 11시경,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복부에 엄청난 통증을 안기는데 또다시 오후 12:30분쯤부터 또다시 복부가 뒤틀리고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에 온몸의 근육이 쑤시는데 시간을 기록한 것을 보니 1시간 30분 단위로 반복적으로 내장에다가 살인고문하네.
치욕스럽게 계속 극살인고문질.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발음이 어버버하게 만드네.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00 ~ 2:10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고 흔들리게 살인고문질. 허리와 등이 심하게 아픔.
방광과 골반을 세게 압박하고 누르는데 갑자기 재채기도 나오고 동시에 오줌을 지리게 함.
그 후로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릴 정도로 화학고문을 지속하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해지고 화장은 다 뜨고 다크서클은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혀 근육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완전 병신이 된 느낌이고 치욕스럽기 그지없다.
손에서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게 되고, 단추도 제대로 못 채우고 지퍼도 올리기 힘들고, 안경도 제대로 닦기 힘들고, 화장도 삐뚤빼뚤, 걷는 것도 비틀비틀, 혹은 걸려 넘어지고, 양말 신기도 힘들고 신발도 신기가 힘들 정도로 뇌를 자꾸 건드네.
너 놔줄 거야~ 라는 음성 주입의 의미는
1. 일단 이 국가범죄가 마치 합법적이라서 자신들에게 엄청난 합벅적인 권한이 있는 것처럼 들린다.
2. 내가 한 주체적인 인격체가 아니라, 저 개같은 가해자 살인마들에게 종속된 것처럼 들린다. 하긴 뇌를 건들다보니 사람이 한낱 주파수에 불과한 것에 좌지우지 되고, 한 주체적인 인간은 완전히 로봇 신세가 됨.
3. 놔 줄 거야는 미래형이고, 그 미래형은 언제일지도 정확히 모를 뿐더러 우리가 놔주기 전에는 너는 계속 이 개같은 살인고문을 당하고 있을 거야로 들린다.
출근길, 숨 쉬기가 힘들고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손가락 움직임이 더디고, 부자연스럽고 타이핑 치는데 엉뚱한 키패드에 손가락이 올려져서 자꾸 오타가 남.
말하는 거도 병신이 되고, 온몸은 다 아프네.
사물을 보고 생각하고, 듣고 생각하는 것을 실시간 읽어간 후에, 운동피질과 언어피질을 외부 주파수로 자극해서 말과 행동을 유도된 주파수 외부 자극에 의해 로봇처럼 다루는 고문을 가함.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에 가하는데 기가 막힘.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림.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저리게 하는데 생식기까지 조여오고 생식기 부위가 가렵고 쓰라림.
온몸이 다 쑤시고, 눈 시야장애도 심각.
오후 2:00 ~ 11:00
수업 내내, 허벅지 안쪽 근육과 미추와 선추, 항문, 부근에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자리 앉을 때마다 항문과 꼬리뼈,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불편하고 조이는 느낌이 강함.
다리 통증 뿐만 아니라 허리 통증도 심해서 아이고~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골반에도 진동이 심한데 좌골과 척추, 대뇌피질까지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갈증이 계속 나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치아도 욱신거림.
중간중간 머리골에 진동이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가 간간이 멍하고 무겁게 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수업 첫 교시부터 열 공격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수업 끝날 때까지 간간이 또 들어옴.
오후 11:15 ~ 11:59
밥 먹을 때, 화학공격 들어오면서 내장과 척추, 턱관절, 머리골, 안면골(특히 하악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이빨이 다 뽑히는 줄 알았음. 약 40분간 지속. 끔찍하고 기가 참.
이빨이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이고 치아가 극심한 고문에 굉장히 참기가 고통스러움. 거기에 더해서 입안에서 불이 날 정도이고 혓바닥이 다 갈라지고 파임.
이런 고통은 어떤 통증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고 완전히 인권이 바닥으로 추락함.
양치도 안 했는데 하도 화학 공격이 심하다보니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면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이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떫은 감 먹은 듯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