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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눈사람 자살 사건의 재구성 / 박제영
박제영 추천 0 조회 115 24.03.11 09: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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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21:27

    첫댓글 시라고 읽는 우리는 詩民입니다.
    어디에도 편을 두지 않고 시와 시 아닌 것 모두 시라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늘 시와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제영 시인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24.03.11 21:43

    시로 읽었습니다~^^
    저도 詩民 맞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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