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가 한식당 앞에서 만난다. 둘다 개가 있는데 한사람은 도베르만핀셔고 다른 하나는 치와와다
"어이 안에 들어가서 요기나 할래?"
"안될껄.... 개떔에..."
"나 하는것을 봐봐"
도베르만핀셔주인이 선글라스를 끼며 식당에 입장하였다
"저기 개는 못들어 옵니다"
"아, 이개는 제 맹인 안내견 입니다."
"도베르만핀셔가 맹인 안내견이라고요!!!?"
"모르셧습니까? 일을 잘하는데 말이죠."
종업원은 하는수 없섰다.
친구가 하는것을보고 치와와 주인은 선글라스를 쓰고 입장하였다
"저기 개는 못들어 옵니다"
"아, 이개는 제 맹인 안내견 입니다."
"치와와가 맹인 안내견이라고요!!!?"
정말 맹인이라도 되는듯 말을 하였다.
"머라고요!!! 내 맹인 안내견이 치와와라고요!!!?"
----------------------------------------------------------------------------------
모자에 체크무늬 남방과 청바지를 입었으며, 박차를 댄 긴 가죽장화에 권총을 찬
늙수그레한 진짜 카우보이가 술집으로 들어왔다.
그가 위스키를 주문해 마시고 있는데, 한 젊은 여자가 들어오더니 그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녀는 술을 주문하고 나서 나이든 카우보이 쪽으로 몸을 돌리고 앉았다.
"당신 정말로 카우보이에요?"
그가 대답했다.
"나는 일생을 대목장에서 보냈소. 소와 말을 몰고 울타리를 세웠지. 내가 생각하기로...
맞아, 나는 진짜 카우보이야."
잠시 후 그는 여자에게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녀가 대답했다.
"저는 대목장에는 가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카우보이는 아니에요.
저는 레즈비언인데요.
하루 온종일을 여자들 생각으로 보내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나의 마음은
이미 여자들에게 가 있지요. 식사를 할 때나, 샤워를 할 때나, 텔레비젼을
볼 때나 무슨 일을 하고 있든 여자 생각만 해요."
그녀가 술집을 떠나자마자 나이든 카우보이는 술을 한 잔 더 시켰다.
어떤 부부가 와서 그의 옆자리를 다시 채웠다.
부인이 카우보이에게 물었다.
"당신 정말로 카우보이인가요?"
늙은 카우보이가 대답했다.
"나도 이제껏 내 자신이 카우보이라고만 생각해 왔소. 하지만 방금 깨달은 사실인데,
나는 카우보이가 아니라 레즈비언이라오."
-출처-위트 상식사전
아..18금이래서 끝까지 읽었는데 이해가 안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맞춤법 다 고쳐드리고 싶어여 ㅋㅋㅋㅋㅋ
2
아.... 두번째는 카우보이가 남자니깐 여자생각 당연한던데.. 그여자 말 듣고 자신도 레즈비언이라고 말하는건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속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위에 얘기 영문독해 잉글리시리딩문제집에 나오는얘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