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항생제인 비 프로폴리스는 가정상비약
과학, 의학의 발달로 각종 항생제가 만들어지면서 세균성 질병 치료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이 항생제는 일부 세균에 대해서는 그 효과가 뛰어나지만, 바이러스나 곰팡이 균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력하다. 예를 들면 대표적 바이러스 질환인 감기, 바이러스성 간염, 입주위에 생기는 헤르페스 등은 결코 항생제로 낫지 않는다. (감기에도 해열제 처방 외에는 직접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약은 없다.) 또한 곰파이균에 의한 무좀이나 두부백선, 질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요즈음 먹는 무좀약이 나왔다고 하나 너무 독하여 그 약을 먹은 사람이 녹초가 되고 완치되지도 않으며, 곰팡이 균의 일종인 칸디다균의 감염에 의한 질염같은 경우도 엄청나게 독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항생제는 이렇게 일부 세균에만 효과가 있으며, 오히려 인체의 자연성을 약화시켜 면역력을 더욱 떨어뜨리고 많은 부작용과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벌집으로부터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항생제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여 거의 모든 균(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을 직접 살균할 뿐 아니라 자연 성분이므로 내성이 없고 부작용도 없으며 오히려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한다.
프로폴리스가 항균작용을 나타내는 세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결막염, 중이염, 방광염, 수막염 등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과 표피포도상구균
이외에도 프로폴리스는 많은 세균에서 항균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처럼 프로폴리스의 항균효과가 많은 종류의 세균에서 나타남에도 장내 유익한 세균에는 항균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프로폴리스가 우리 몸에 나쁜균만 선택적으로 죽이고 장내 비피더스균, 유산균 등 몸에 유익한 세균에 대해서는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폴리스와 항생제의 차이를 정리하면, 항생제(화학항생) 프로폴리스(천연항생)
①항생물질은 주로 세균에 대해 효력을 발휘하나 바이러스나 진균류에 대해서는 거의 효력이 없다. 그렇지만 프로폴리스는 바이러스나 진균류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 ②항생제 치료시 위, 장, 간, 신장에서의 부작용이 발생되나 프로폴리스는 극히 적은 알레르기 예를 제외하고는 부작용의 염려가 전혀 없다. ③세균은 항생물질에 대한 저항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꿀벌들이 4천만 년 동안
비프로폴리스중에서 브라질에서 추출한 청록색 그린 비프로폴리스가 최상의 제품으로 취급되고 있다. 출처 : www.bwhealth.net |
출처: Bewell 원문보기 글쓴이: 캐나다건강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