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시작 웃고시작합시다.
시엄니가 밤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아니? 넌 왜 다 벗고있니?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잖아요!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방에서 홀딱벗고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감짝놀랐다.
아니! 이망구가 왜홀딱 벗고있어?
할머니왈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다우.
할아버지가 뭐라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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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려입지~
해운대 한라아파트 할머니 ㅎㅎㅎ
첫댓글 ㅎㅎ 세월의 흔적
ㅋ 막을수없는 훈장..,
ㅋㅋㅋㅋ~~그져 거 젊으나 늙으나 똑갔군요.
슬프지만 웃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