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 완다 그룹 역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다른 기업들이 '투자'나 '합작'으로 접근한 것과 달리, 완다는 '인수'를 전략으로 택했다. 중국 최대 극장체인인 완다시네마를 소유한 완다는 2012년 미국의 극장체인 AMC를 26억 달러에 인수해 세계 최대 극장체인 사업자로 올라섰다. 와인스타인 컴퍼니가 제작한 <사우스포>(2015)의 제작비 전액을 댄 후, 2016년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쥬라기 월드>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를 35억 달러에 인수했다. 인수 직후에 내놓았던 <워크래프트>는 북미 시장에서 쓴맛을 봤지만, 중국에서의 흥행으로 속편이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산둥성 칭다오에 촬영 세트장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대규모 영화단지를 건설 중에 있다.
찰리우드......................아놔...
첫댓글 클로버필드 신작 보는데 장즈이 계속 중국어만 하는거 거슬리던데
돈 때문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