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영화] 뱀파이어를 사랑한 인간, 인간을 사랑한 늑대인간 뉴문 2

[Chris Evans (81.6.13)]

1 - http://cafe.daum.net/ok1221/9Zdf/7717

 벨라의 생일 파티

 모두 벨라의 생일을 축하해줌

앨리스는 벨라의 카메라로 사진도 찍음

 "연상의 여인과의 데이트는 어때? 죽이냐?"

에드워드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음ㅋㅋ

"왜?"

 툴툴 거리던 로잘리도 생일선물로 목걸이를 줌

앨리스는 벨라와 에드워드으 사진을 찍음

 에밋의 선물 상자는 비어있음

"네 트럭에 벌써 설치해 놨어. 이제야 남부럽지 않은 음향 시스템을 갖춘거지, 저런 똥차에도.."

"그런 말 마. 트럭 잘 나간다구"

에밋의 선물은 차량용 라디오

 이번엔 칼라일과 에스미의 선물을 뜯어보는 벨라

 그러다 포장지에 손이 살짝 베임

 그 모습을 본 재스퍼는 순간 자제력을 잃음

 에드워드는 벨라를 밀쳐냄

벨라는 멀리 날라가 벽에 부딪힘ㅠㅠ

 벨라에게 달려드려는 재스퍼를 밀쳐냄

 갈증 때문에 눈 색깔이 검정색이 됨

가족들이 재스퍼를 말림

 "쉿, 쉿. 괜찮아, 그냥 조금.. 피가 난거야"

 모두 벨라를 쳐다봄

벨라는 상처를 가림

 "재스퍼를 데리고 나가거라"

"전... 전 죄송하지만 못 하겠어요"

에드워드와 칼라일을 뺀 모든 가족이 나감

 에드워드의 표정이 좋지 않음

 "재스퍼에게 가보거라. 분명, 스스로 자책하고 있을 거다. 누구의 말도 안 듣겠지만 그래도 네 말은 들을거다."

결국 에드워드는 나감

 서재로 올라와 벨라의 팔에 박힌 유리조각을 빼내고

꿰매는 중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으세요?"

"길고 긴 세월동안 수련한 덕분이지"

 영화에서 언급하지는 않지만

칼라일은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뱀파이어를 사냥하다 뱀파이어가 됨

 그래서 자신을 저주받은 몸이라 지칭하며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싶어 의사를 하게 됨

"칼라일은 저주받지 않았어요....그래서 그런 건가요? 그게 에드워드가 절 변화시키질 않는 이유예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렴. 에드워드 처럼 네가 믿는다면 그의 영혼을 빼앗을 수 있겠니?"

 치료를 다 한 후 에드워드와 벨라는 집으로 돌아옴

벨라는 자신을 모든 것으로 부터 지킬 수 없다며

에드워드에게 변화를 시켜달라고 말함

하지만 에드워드는 싫다고 함

 "네가 네 영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칼라일이 말해줬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 내 영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들어갈 시간이야"

 "아직 내 생일이야. 하나만 부탁해도 돼? 키스해 줘"

보면서 에드워드가 정말 슬픈표정을 하고 있었음..ㅠㅠㅠㅠ

 집에 돌아온 벨라는 사진을 뽑음

그중 위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 반으로 접어 에드워드만 보이게 한 뒤 앨범에 붙힘

 학교에 없는 에드워드

벨라 방에서 그 사진을 보게 됨

"나랑 좀 걷자"

"우린 포크스를 떠나기로 했어"

"왜?"

"칼라일은 보이는 것보다 열 살은 많아 보여야 하거든. 마을 사람들이 눈치를 채기 시작했어"

 "알았어, 난 찰리에게 얘기할 핑계거릴 생각해야겠어"

 에드워드의 표정이 좋지 않음

 "네가 말한 우리라는 건.."

"우리 가족과 나만을 의마한 거였어"

 "에드워드, 재스퍼 일은 아무 것도 아니야"

"더 큰 사고에 비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지. 벨라, 넌 우리 세계로 들어오면 안돼"

 "벨라, 난 네가 오길 바라지 않아"

"날 원하지 않아?"

"그래"

단호하게 벨라를 뿌리침

 "나랑 약속 하나 해 주겠어? 어떤 무모한 짓도 하지마

 나도 약속 할께. 널 보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야 "

 "잘 있어"

가벼운 입맞춤을 함

눈을 뜨니 에드워드는 음슴

ㅠㅠ

 해가 질때까지 벨라는 에드워드를 찾아 다님

 하지만 에드워드가 없다는 사실에 벨라는 아파하며 정신을 잃음

 잘 안보이겠지만 뒤에서 뭔 눈빛이 벨라를 응시하고 있음

 누군가 벨라를 앉고 걸어감

 한편, 마을에서 사라진 벨라를 찾는 찰리

컬렌에게 전화를 걸라고 함

 "컬렌네들은 떠났어, 찰리"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이군"

"어디로 갔습니까?"

"우리가 벨라를 찾을걸세, 찰리"

위 흰머리의 남자는 해리

 이때 멀리서 누군가 벨라를 들고오는 모습을 본 제이콥

 "그녀는 무사합니다."

"내가 데려가겠네. 고맙네, 샘"

[Chris Evans (81.6.13)]

넹ㅠㅠ벨라가 자신때문에 위험해질까봐ㅠㅠ

[강우찡찡찡]

빨리써주ㅓ요ㅠㅠ현기증난단말예요ㅠㅠㅠ

[혀누야]

어여ㅠㅠ올려주세요ㅜ

[쑨사미]

ㅠㅠㅠ넘재밋음

[黃보라]

잘보고 이쓰요~앞으로도 쭉쭉 올려주세요!!

[낭느님]

빨...빨리 학

[지철님의사랑]

난 에드워드 아빠도 좋아..이름 뭐였지?..

[Chris Evans (81.6.13)]

칼라일이요

[나는야마법사]

♡선댓후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