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날씨도 예술이고, 기분도 만빵이군여~ 몸이 좀 안좋긴 하쥐만...ㅠㅠ
오늘 저는 5시에 근무가 끝납니다. 아마 숙대 근처에 5시부터 있을 것 같군요. ^^;;
숙대 앞 와플 하우스 딸기 빙수랑 와플이 예술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여~~ 게다가 저렴하기까쥐!
7시에 와플 하우스로 이동, 맛난 딸기 빙수랑 와플을 배터지게 먹은 후, 바야로 가서 로즈언니의 보급조를 자청하며 라인댄스를 배우고, 나온 배를 다시 접어 넣은 후 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고, 오실 분들은 "관능 딸공"에게 연락을 주세요~ (011-9781-3041)
5시부터 기다리겠습니당~
딸기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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