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오늘 난 감~사 드렸어
교복을 벗고 ㅋㅋㅋ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런 스토리있는 가사가 좋은듯. 윤종신씨 작사한 곡 대부분이 그렇기도 하고
요즘은 예능 이미지 때문에 그때 그 시절의 풋풋한 맛은 안 나는 거 같음...
첫댓글 오늘 난 감~사 드렸어
교복을 벗고 ㅋㅋㅋ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런 스토리있는 가사가 좋은듯. 윤종신씨 작사한 곡 대부분이 그렇기도 하고
요즘은 예능 이미지 때문에 그때 그 시절의 풋풋한 맛은 안 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