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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서 나라로 부터 억울한 일을 당해서 국민들이 알권리가 있다 생각하여 글을올립니다
7월 4일 오늘 저희 월세방에 우편물이 왔더라구요 저희 주인집은 왠만해서 절때 내방으로 우편물은 방에 놓지 않고 3층인 내방 계단에 놓는데 오늘은 왠지 아무도 없는 제방까지 들어와서 우편물을 놓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누가 시켰을 까요???
그러면서 이러한 우편물이 왔습니다 ------- 재판부 이메일 주소는 문의사항을 연락하기 위한 연락처이므로 재판부 이메일 주소로 전자 문서를 전송하는 경우에는 서면을 제출한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이러한 우편물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왔습니다.???? 왜일까요?
나라에 관련된 사람들이 민간인들을 이용해서 불법도청을 만들어서 돈벌이 수단을 하며 개인 사생활을 파괴하는 것에 대하여 재판이 열렸고
7.17 7.17 7.17일 재판결과가 나옵니다
재판결과의 날짜를 두고 여러 홈페이지에 국민들이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렸을 뿐인데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까봐 두려워서가 아닐까 간접적 글을 남부지방법원에 관련된 사람들이 보냈는지 한번 생각해 볼만합니다..... 단 한번도 재판부 이메일 주소로 사건을 물어보거나 의뢰한적이 없다는 것을 저는 말합니다.
민간인들 집안까지 몰래 들여다 보는 불법도청을
중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별법 폐지를 원합니다
권력이 있다하여 수사까지 중단시키며 나라를 위한답시고 개인의 돈벌이 수단으로 하고 있는것이 도둑질 이젠 그만멈춰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지금 국가로부터 불법도청을 당하고 있는 현재로서 그리고 지금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일로 인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민간인들을 완전히 고립된 생활속에 살게 만들어버리는 대한민국 국가..
수없이 많은 증거를 가지고 수사를 의뢰했는데 그 많고 많았던 수 많은 증거조차도 공권력으로 수사자체를 못하게 종결시켜 버리는 권력이 있다하여 힘없는 시민들을 몰래 불법도청을하고 그 도청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록 특수장비다 보니 집안에서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마치 tv이에서 사람을 본것처럼 남의 집안을 몰래들여다 보며 은밀한 부분내용까지 불법도청으로 항상 감시속에 살고있어서 이 일을 중단하여주기를 원하는 마음을 현재 대통령님과 국가 관계된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고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알권리가 있다하여 이러한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불법 도청으로 더 이상 돈벌이 수단을 해서는 안됨을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정부에 관련된 사람들 권력층사람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 이분들은 돈에 눈이 어두워서 누가봐도 분명히 잘못된것인 것을 알면서도 불법도청으로 방송 소재나 재미로 흥미로 돈벌이 수단으로 저와 관계된 사람들을 이용하였습니다 항상 길거리에서는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내가 방안에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사람들을 고용해서 내앞에서 길거리 지나가면 내가 집안에서 했던 말들을 다른 사람들이 그대로 흉내내며 흥미위주로 방송을 만들고 힘든 건설직에서 일을 하면 우리나라 kbs mbc sbs 종편방송까지 그날은 뉴스에서는 건설에 관한 내용이 나오고 얼마나 소재가 없었으면.... 그 외 이해하기 힘든 여러 내용들을 만들어내서 저희쪽 사람들을 불법으로 몰래도청하여
보는 사람들의 흥미와 재미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이것이 어찌 나라가 이러한 짓을 져지를 수 있단 말입니까?
국민들에게는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사실을 알려드리며 우리나라 대통령님 정부관계된사람들에게 이젠 그만 불법도청을 중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의 재판결과 7월 15일 결과가 나오는데 이젠 그만 불법도청을 끝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별법을 폐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건개요
첫 번째 판결을 기다리며 판사님께 보냈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판사님...
처음 사건이 일어나기전 부터의 생활은 이러하였습니다 무슨 나라가 일반인도 권력이 있다하여 정부에 관련된 사람들이 일반인 저희를 북한의 간첩이나 어떤 특정한 사람으로 지목을 해놓고 저희들을 감시하고 미행하고 불법적으로 도청을 하여 남의 사생활 은밀한 것까지 다 들여다 보고 누구를
만나던 누구와 함께 있던 항상 미행과 감시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길거리에서는 저희들의 미행이 따랐고 심지어 경찰과 사람들을 동원해서 항상 어디를 가든 항상 마주치고 항상 미행을 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현재 건설직에서 하루하루힘들게 일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제가 하
루하루 힘들게 일하고 돌아와서 tv이를 보면 그날 뉴스에서는 가상으로 건설직에 일하는 사람들과 건설에 관한 내용들을 만들어내서 방송에 내보내고 제가 사람들과 식사를 하면 같이 식사하는 사람까지 도청을 하는것과 그날 뉴스에서는 식당 맛집에 관한 가상으로 내용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방
안에서 누구와 전화통화를 하고 혼자서 무슨이야기를 하면 방송에서는 어떠한 소재를 얻기위해 도청을 하여 방송으로 가상으로 만들어 사용을 합니다 불법도청이 민간인도 아닌 나라가 되어서 남의 사생활 은밀한 것까지 다들여다 보아서 샤워를 하고 잠을 자고 어딜가서 무슨일을 하든 항상 도청
이 따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언제나 자유스럽지 못하였습니다 불법도청으로 인하여 정신적 물질적 심리적 고통이 너무나 큼니다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저의 사생활 제가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화장실 대소변을 보는것까지 은밀한 것까지 전부다 불법도청으로 보고 있으니 너무나도 화가나고 너무나도 이해도 안되고 너무나도 창피스럽습니다 불법도청으로 인하여 대인
관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족에게도 연락을 자주 할수 없었습니다 가족과 자주 통화시 내 가족들도 불법도청하여 가족들의 사생활도 은밀히 다 들여다 볼것이고 제 주변사람들도 모두 불법도청하여 그들또한 들여다 볼것입니다 올해 제 나이가 36입니다 아직까지도 배우자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만약에 배우자와 만남을 갖거나 후에 동거를 하거나 결혼을 하여 산다면 내 배우
자도 도청의 피해를 입을것이며 은밀히 모든 것을 지켜볼것이며 지켜보는 도청자들은 즐거워하겠죠..... 저는 술담배를 이일이 있기전에 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허나 계속되는 불법도청으로 술담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정신도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살기 싫습니다
권력이 있다 하여 민간인 사람들을 불법도청을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가 맞는 것인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계속되는 불법도청으로 인하여 다른 일자리도 얻지를 못합니다 무슨일을 하든 주변사람까지 도청을 하게되니 무슨일을 하겠나요?
하루하루 힘든 노가다 건설직에 일나가서 먹고사는 사람에게 이게 무슨짓인지..? 권력이 없다하여
저희들을 그저 이용해 먹는 도구로 생각하고 있을것입니다 권력자들은..... 저는 현재 신용불량자까지 되었습니다 그들로 인해서 스마트폰 앱검사 100만원 법률구조공단에 자문을 구한 결과 일주일이면 진정서에 관한 답변을 해준다고 하였기에 신라모텔하루당 2만5천원씩 두달여동안 75만원 75만원 150만원 본인의 방세30만원 두달60만원 210만원을 월세로 지급하였습니다 수많은 사진을 보내는데 15만원이상 소유하였고 배달증명, 등기속달, 내용증명, 보내는데 수십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또 미행을 당하는 입장이라 2대를 개설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또한 이 일로 인해서 일을 못나간것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수면제를 복용해야만 잠을 잘수 있었고 두통약을 자주복용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수백만원의 피해를 당하고 현재 신용불량까지 되었고 삶이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지니 몸도아프고 일도 제대로 할수 없어서 매일처럼 분노속에 살고있습니다
예전에 핸드폰이 자꾸 데이터가 초기화 데고 알 수 없는 작음이 들려와서 도청보안 업체에 휴대폰을 맡기었는데 도청보안 업체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도청보안 업체에서 경찰서에서 자기네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즉... 경찰들이 도청업체에다 협조나 압력을 행사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님과 수없이 많은 서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이 온 것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저의 방에 어떤 물건이 있고 제가 무슨 옷을 입으면 방송에서는 제가 입는 옷색깔의 관한 방송 소재를 만들어 냅니다 저희가 누구냐구요? 저희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시민이거늘
무슨 북한 간첩이나 나라에 기밀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둔갑을 시켜서 수년을 도청을 당하며 살
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짓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게 말이됩니까?
만약에 재판장님의 가정과 자녀들을 불법도청하여 모든 사생활 및 은밀한 부분까지 보고 있다면
이해를 하시겠어요?? 정말 이해도 안되며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즉 권력이 있다하여 나라가 일반인들을 불법도청을 하여 사생활을 은밀한 것까지 다 들여다 보아서 그사람의 행동을 살피고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건설직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러한 것을 뉴스에서는 가상적으로 건설직에 관련된 뉴스를 내보고내고....
참으로 어이없고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누가 이런짓이 나라가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리하여 국영방송국인 KBS 여러차례 이런 것이 옳지 않다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아무런 제대로된 답변도 없이 그저 침묵만 지키고 있고 계속적으로 불법도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어차피 경찰에
수사를 해도 수사자체를 중단시켜버리고 수사도 안해주니 재판을 받을려 해도 받지 못한 상황이 계속적으로 발생을 하닌까 KBS본관 방송국을 찾아가서 기물파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야 도청에 관련된 사람들도 우리의 심적 고통도 알고 제대로 된 수사를 받고 싶어서 정말 제대로 된 수사를 받고 싶어서 방송국을 찾아가서 기물파손을 하였습니다
방송국에 아무리 내용증명을 서류를 보내도 그저 침묵만 하고 계속적으로 불법도청을 하고 있으니 이일을 끝내기 위해서 도청을 끝내주길 원하는 마음과 제대로 된 법정에서 진실공방 대질심문을 하여 그들이 민간인들을 불법 도청하여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을 했다는 것을 자백을 받아보고 싶어서 그리고 이러한 불법도청에서 완전히 해방당하여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정말 불법 도청에서 해방 당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재판장님께서 이 사회를 바로 잡아주시고 이런불법
도청를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도청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더 이상 불법도청으로 인생을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중단하여 주십시오 중단하여 주십시오 반드시 끝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좋은 판사님 만나서 저희들에게 국선변호사님도 소개해주고 저희들을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판사님.
존경하는 재판장님 제발 도와주십시오...
제발 도와주세요 불법도청에서 해방당하고 싶습니다 끝내주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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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람
사건개요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재판장님
사건개요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2013년
중국도문에서 9월 9일 청와대1부 10월 7일 청와대
내용증명1부, 10월 7일 국회의 사당 내용증명 1부
9월 23 법무부,청와대,내용증명 각 1부씩 10월 29일 대통령비서실 1부, 법무부1부, 대검찰청 1부
2014년
2월3일 안양지청1부,
6월 20일 방송통신위원회1부
8월 25일 SBS이응모사장1부,MBC안광한사장1부,KBS조대현사장1부
9월 15일 미래창조과학부1부, 9월 11일 SBS이응모사장1부,MBC안광한사장1부,KBS조대현사장1부
방송통신위원회1부, 9월 22일 SBS이응모사장1부,MBC안광한사장1부,KBS조대현사장1부, 미래창조과학부1부,방송통신위원회1부,
그리고 년수와 관계없이 직접찾아간 회수는 방송통신 위원회 2회민원접수, 미래창조과학부 2회 민원접수, 방송통신위원회 항의시위2회, 국가인권위원회에 직접찾아가서 면담하면서 인권을 지켜주십시오
호소하였으나 묵살당하고 방송에 관한 일이니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을 접수하라고 하였습니다
KBS수차례 항의전화, 방송통신위원회수차례 항의전화, KT최정민과장 불법으로 인한 통신 한차례 면담, LGU+백성민팀장 직접찾아가 한차례 면담, 법률구조공단 직접찾아가 1회 자문 수차례 통화자문,
존경하는 판사님! 그동안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에 목놓아 부르 짖었지만 이를 묵살하고 묵묵무답으로 일관 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이 찾아 다녔습니까 얼마나 많이 진실을 밝히려고 헤매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정녕 죄가 됩니까? 왜 진실을 밝혀주지 않습니까? 국가기밀이라 그래서 그런가요? 특별법으로 묶어 놓아서 그런가요? 정말 자살해서 죽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본인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TV뉴스를 보면 본인을 보고 비유로 북한의 김정은이라합니다
이것이 정녕 올바른 방송입니까? 또한 본인을 범법자들로 비유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뉴스보도인가요?
본인은 그동안 이러한 일들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2년동안 말도 통하지 않는 중국으로 피난을 가는 그러한 생활을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이 아무런 이유없이 시비를 걸며 미친여자가 미행을 하고 미친여자가 싸움을 걸고 매일 마다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흑암속에서 대소변을 보며 흑암속에서 샤워를 하며 흑암속에서 옷을 갈아입고 그러한 생활을 5년동안 생활하며 살았습니다
어떤이들은 우리의 현실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까지 생기더군요 너무나 불쌍하다고 사도세자를 뒤주속에 가둔것처럼 본인은 정말 목숨만 살아있을뿐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말이러한 일을 해도되는것입니까 아무런 허락도 없이 이러한 일들을 해도 되는것입니까? 본인이 만든 작품들이 한300여점 있습니다 이것을 몰래 들여다 보아서 상표로 도용하고 남의 이익을 갈취하였습니다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본인에게 허락을 구하지 아니하고 정말 이럴수가 있는것입니까?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본인은 이렇게 몰래 들여다 보는 것으로 인해서 부모님 두분이 소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찾아가지도 못하는 불효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들로 인해서 정말이래도 되는것입니까? 한동안 목놓아 울어보기도 하고 집안의 물건을 다 깨부시면서 제발 이일을 중지 시켜달라고 하소연을 해보는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막무가내 였습니다 본인들의 치부가 다 들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만약 진실을 얘기했다면 결코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런 이해 관계없이 우리가 방송국을 찾아갈이유가있겠습니까?
이들은 본인을 꼭 정신병자취급을 하였습니다 “증거내놔봐? 이거하고 이사진하고 무엇이 똑같아?” 하면서 정신이상자로 본인을 취급하였습니다
분노와 증오가 극에달아 이런 불미스러운일이 발생되었다 할것입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판사님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해도 피해자가 직접나서서 진실을 가려내달라 하여도 이럴수 있단 말입니까? 비자연장으로도 인해서 2,3천만원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비자연장과 이사비용 물직적으로도 타격을 보았고 개인의 작품도 타격을 입었고 이것이 정작 옳은 일이라 할수있겠습니까?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가족과도 생이별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맞는 말입니까? 추석에도 설날에도 이일로인해 혼자서 외로이 보낼때가 너무나도 치욕스럽습니다. 이들은 정녕
본인을 몰래 들여다 보았습니다 만약 이들이 몰래 보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 할복을 하며 죽겠습니다 이들은 100% 몰래 들여다 보았고 그것은 땅도 알고 하늘도 아는 일일것입니다.
언제까지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것입니까? 본인은 자유를 누려서는 안되나요? 본인의 인권은 짓밟히지 않아도 되는 권리가 없습니까? 개인의 사생활과 비밀을 가질 권리가 없나요? 수많은 사람들이 동의했다고 해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져도 되는것입니까? 그렇다면 하나 묻고싶습니다? 지나가는 여인이 아주미인입니다 그러면 남성 100명이 돌아가며 강간해도 아무런죄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까?
그동안 본인은 인간이하의 삶을 살았다 할것입니다 본인은 분명히 진정서에 김창수,윤양하를 몰래
들여다 본적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답하십시오. 김00와 윤00를 방송소재로 이용하여
방영한적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답해달라고 하였으나 위 내용처럼 단 한번도 여기에 답은 없었습니다 왜 답을 하지 못하였겠습니까? 그것은 진정 그들이 이 일을 자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십니까? 판사님 2014년 7월 경에 대한민국에 와서 진실을 밝히려고 했으나 그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아니하고 모두 묵살하고 묵묵무답으로 이행하였기에 본인은 원래 담배와 술을 전혀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7월부터 2015년 현재까지 소주300병 이상 고량주7.8병 맥주 몇짝
하루에 담배를 2.3갑 피는 골초가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았기에 거부의사로 김창수 윤양하는 핸드폰을 해지하고 인터넷도 해지하고 2015년 구정 설날에 목포 외달도라는 섬으로 피신을 하였습니다
김00와 윤00는 머리털나고 떡국을 먹어 보지도 못하였을뿐더러 영하의 온도에 비까지 오고 바람까지 부는 데서 개떨 듯 떨다가 얼굴 동상도 걸리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였을뿐더러 거기까지도 사람들의 미행이 뒤따랐습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정말 숨이 막혀옵니다. 아무리 국가 기밀이고 특별법으로 묶어 놓았다고 하여도 이제는 정부가 진실을 얘기해야 될 때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모순일것입니다
존경하는 판사님께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주실 것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리고 더 이상 김00 윤00와 같은 불쌍한 피해자들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해결해 주십시오 세상에는 이러한 말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쉽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은 매우어렵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판사님께서 김00 윤00를 살려주시는 분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위 내용은 너무나도 억울해서 울분을 토한 글이오니 부디 불편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존경하는 판사님께서 김00 윤00에게 많이 베풀어 주시고 또 변호사님을 선임해 주셔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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