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지방 시혜가 아닌 역사적 결단이라며,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글로벌 초 격차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과감한 전략을 주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후반기 국회를 대비해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중점 법안과 입법 타임라인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대한 대응 전략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원 구성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기로 하며, 법사위원장 탈환을 위한 원 구성 재협상 방안을 논의합니다. 정점식 원내대표 주재로 열리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구체적인 투쟁 방향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후속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항로 이탈 선박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고, 미국은 반격을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세를 멈추지 않으며 독자 안보 노선을 천명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위험한 도박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협상이 카타르 도하에서 마무리됐으나,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핵 문제를 놓고 이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실질적 진전은 없었습니다.
■반도체 종목의 정점 통과 우려에 미국 기술주가 급락하며, 코스피는 8% 하락해 7,648로 내려앉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14% 넘게 폭락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란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며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석유류 물가는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반도체 업종의 차익 실현 매도세로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업종 간 순환매가 나타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이 27일 만에 열렸으나, 국조특위 방문 후 40분 만에 다시 봉쇄되었습니다. 체육단체들의 사무실 복귀 희망이 무산되었습니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증거를 없앤 경찰관 아버지가 처벌을 면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적발된 운전자들은 다양한 변명을 했으나, 음주운전에는 어떤 이유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월드컵 부진 책임론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하며 경찰 소환 조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한 아든 조가 이탈리아에서 한복을 입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국 전통 혼례 방식을 진행하며 한국계로서의 뿌리를 드러냈습니다.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8일을 버틴 40대 경비원이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국제 구조대의 사투 끝에 기적의 생환이 이뤄졌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으로 최소 21명이 숨졌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마철 무더위 속에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제주와 전남 남부부터 장맛비가 시작됩니다. 서울은 열대야 기준인 25도에 달하는 체감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3일)
경찰이 2일 오후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현장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봉쇄된 출입문을 개방하고 있다.
지난달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뒤늦게 옮겨진 후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이다. [연합뉴스]
◇봉쇄 시위 27일만에 첫 진입
◇국회 국조특위, 현장검증 나서 잠금장치·CCTV 조사했지만...투표함 개봉 등 실질검증 안해
◇시위대 반발에 한때 긴장 고조
◇경찰, 1500명 투입해 총력 대응
1. 미국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2일 삼성전자는 9.06%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4.57% 급락했습니다.
메타의 사업 방향이 달라지면서 메모리 낙관론이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메타 쇼크' 키운 레버리지 ETF…"삼전 실적에 증시 향방 달렸다"
◇韓 증시 7.8% 급락…日 2.4%·中 2% 하락
◇운용사, 장 막판 현물·선물 매도
◇'쇼트 감마' 헤지가 변동성 키워
◇삼성전자, 7일 2분기 실적 발표
◇예상치 웃돌면 반도체 랠리 재개
< 뒷목 잡은 증시 > 2일 국내 증시가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7.89% 하락한 7648.09에 마감했다.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는 각각 14.57%, 9.06% 급락했다. /뉴스1
"메타發 과잉공급 우려는 기우 … 메모리株 장기 우상향 유지"
◇반도체株 급락 전문가 진단
◇美 메타 클라우드 진출은...구형칩 수익화 전략일뿐
◇삼전닉스 2분기 실적발표
◇ADR 상장이 반등 분수령
2. 삼성과 SK 등 국내 대기업이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AI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390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OLED와 HBM 패키징 등에 140조 원을 투자하고, SK하이닉스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에 약 170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업들, 충청권에 392조 투자
◇이재용 "초격차 위해 총력전"
◇삼성전기, 패키지 기판에 8조
◇삼성D, OLED에 67조 투자
◇SK, 낸드 80조·HBM팹 20조
◇충청권 데이터센터 70조 투자
◇"반도체와 AI 컴퓨팅 시너지"
◇셀트리온, 약품 생산시설 증설
AR 글라스 체험하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의 설명을 들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작한 증강현실(AR) 글라스 시제품을 체험해 보고 있다. 김호영 기자
3. 오픈AI가 미 행정부에 약 66조 원에 달하는 지분 5%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를 이해관계자로 끌어들여 규제 강화를 막으려는 사업적 계산이 깔렸다는 분석입니다.
4. 창사 이래 첫 파업을 겪는 카카오 노사가 협상을 타결해도 최종 승인 권한은 경쟁사인 네이버의 노동조합 지회장이 쥐고 있다고 확인됐습니다.
이는 상급 단체가 산하 노조들의 결속을 위해 마련한 구조 때문입니다.
노조는 타사의 협상 내용을 협상 카드로 삼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카카오 노사협상을 네이버 노조가 승인…황당한 IT노조
◇IT노조 품은 민노총 화섬노조
◇개별 기업 노사 최종 협상안을...경쟁사가 승인토록 '꼼수설계'
◇IT노조, 경쟁사 임금 들이대며...사측에 "이만큼 달라" 으름장
지난달 10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앞에서 경영진 퇴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5. 여야 간 국회 원 구성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입법 과제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법안 등입니다.
국민의힘은 원 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며 강경한 투쟁을 벌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6. 상승속도 가파른 韓 국채금리 … 美·日 등 주요국보다 더 뛰어
◇30년물 1년새 1.18%P 급등
◇물가상승·경기개선 기대에
◇내년까지 금리인상 전망 반영
7. OECD "韓 부동산 거래세 비중 낮추고 보유세 높여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부동산 세금에서 보유세 비중은 높이고 거래세 비중은 낮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2026 한국경제보고서' 발표
◇"최고가격제 단계적 폐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