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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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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강화여행
밝음이 추천 1 조회 260 16.01.31 23: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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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1 23:38

    첫댓글 아이고 맛있겠다요.ㅎ 약올리고 먹으면 참 재미있겠다요.ㅎㅎ

  • 작성자 16.02.01 09:54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01 10:04

    까페 여행은 평일에만 해서 한번도 참석해본 적이 없었어요
    멀리까지 오셔서 댓글 주신 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또 차가와졌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셔요

  • 16.02.01 13:08

    네에 에버그린님 그때 함께 했었지요. 카페 여행을 주말에 할 때엔 많이 참석했는데... 지금은 평일에 하니깐 어렵네요.

  • 16.02.01 02:41

    후기글을 참 맛갈나게 쓰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음식도 맛나게 잘 먹고..
    착한했살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퀴즈.. 또 내 보시게 ~~ ㅎㅎ

  • 작성자 16.02.01 10:19

    저도 방장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잘 참석도 안했지만 띠방 모임에선 방장님과 제대로 얘기 한 기억이 없는데,,,
    강화의 구석 구석을 잘 아셔서
    덕분에 좋은 새로운 곳 많이 알았습니다
    맑은 날씨에 즐거운하루 잘보냈습니다
    건강하셔요

  • 16.02.01 13:16

    휴대폰으로도 참 잘찍었어요~ㅎㅎ 덕분에 하루 신나게 잘 놀았어요~~~
    어제 밤은 불면증도 없이 잘 잤구만요. 밝음이님이 내신 저녁 맛나게 잘 먹었어요~
    동류럽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그곳에서 설 명절을 보내고 오겠네요~
    밝음이님~ 설 쇠고 와서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 작성자 16.02.01 10:40

    만나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게하는 친구 은숙님
    덕분에 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어요
    자주 퀴즈문제의 정답자 되시길...ㅎ
    혼자 떠나는 여행이 조금은 외롭겠지만
    나름 즐거울것도 같아요
    구정 잘 보내시고 한살 더 먹었어도 여전히 젊어보이는 모습으로 내년에 만나요,ㅎ.
    건강 잘 챙기고요,

  • 16.02.01 10:36

    밝음이 사진작가 대단해요~~별미는아니지만 맛있게 점심먹구 함께해준 마음 언제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아니 한주를 마무리하게해준
    방장,밝음이 그리고 은숙님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참잘찍었네요 위에있는 항공기는 착한햇살 해군시절 함께했던 비행기랍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다음퀴즈때도 정답을 맞추시기를 기대해 보면서 다시한번 정답게 보낸 일요일 함게해주신 마음 감사를 드립니다
    유럽여행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16.02.01 10:43

    햇살님 과 은숙님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정 덕분에
    호사를 많이 했어요
    덕분에 입이즐겁고 눈이즐겁고 또 마음이 즐겁고..
    새로운 한주를 힘차게 보낼수있는 활력소가 되었어요.
    감사 또감사
    강화 벌판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되시고,,,

  • 16.02.01 21:49

    머라할말이 없네요...퀴즈맞추고 강화에 가지도 못하고 구정전이라서 집안이 바빠서 여기저기 선물보낼때가 많아서 고기좀 사러다녔어요..혼자는 힘들어서 다니지 못하고 남편이랑 다니느라 강화간다했더니만 못가게 난리가 않이였네요..사진으로 보니 더욱 못간게아쉽군요..설.잘보내고 건강하게있다가 만나요...

  • 작성자 16.02.02 08:57

    셀비님 디기 보고싶었는데...
    오랫만에 얼굴 보겠다 싶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잼나고 즐거웠어요
    햇살님이 드라이브에 식사에 수고많이한 덕분에...
    못본지 오래네요
    설쉬고 한번 만나요
    좋은날 되셔.

  • 16.02.02 09:37

    셀비님 문자 받고 셀비님도 서방님 눈치보고 못나오는 날도 있네...싶었는데 이야기 듣고 보니 그러네...때가 때인 만큼 그럴수도있지. 명절 고기 일찌감치 잘 사다 놓았네...나도 사돈집에 보낼것 사야하는데...^*^

  • 16.02.02 04:11

    아이고 부러워라 ~~~

  • 작성자 16.02.02 08:50

    무궁화님 지금 미국계시지요?
    한국에 오면 꼭 같이 한번가요
    아름다운 곳이예요.
    댓글 감사해요

  • 16.02.03 11:43

    밝음언니도뵐겸달려갔어야했는데~ 바뻐서참석못하니아쉽기만하네유~~~^^ㅎ

  • 16.02.03 13:47

    밝음이님 지금 동유럽으로 달려 가고 있을껴... 비행기 타고... ^*^

  • 16.02.03 15:50

    @은숙 ㅎㅎ그렇군요동유럽으로명절세시러가시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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