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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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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특 종!!! 강력 추천!!!!!!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24. 12. 25. 성탄절 설교, 박세훈 목사)
『사랑하는교회』 추천 6 조회 1,026 24.12.26 09:51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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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6 22:02

    아멘 🙏 🙏 🙏

  • 24.12.26 11:40

    구원의 열쇠이신 우리주님손 꼭 붙잡고가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고 기도로 올리는예배였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4.12.26 22:03

    아멘 🙏 🙏 🙏

  • 24.12.26 12:24

    어제 주보에 보자마자 눈물이 났었습니다.
    주님 저같은 자를 사랑해 주셔셔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제가 더욱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박세훈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24.12.26 23:12

    아멘❤️

  • 24.12.26 13:43

    귀한말씀으로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새롭게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24.12.26 13:46

    사랑한다 그말씀에 그냥 눈물이 흐르는 은혜의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

  • 24.12.26 22:03

    아멘 🙏 🙏 🙏

  • 24.12.26 14:31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금 알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마땅한 사랑의 반응을 드리기 원합니다!

  • 24.12.26 22:03

    아멘 🙏 🙏 🙏

  • 24.12.26 14:44

    성탄절에 귀한 메세지 주신 주님~
    ㅠㅠㅠㅠ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전달해주시는
    통로되어주신 박세훈 목사님~~
    감사합니다~~

  • 24.12.26 22:03

    아멘 🙏 🙏 🙏

  • 24.12.26 15:14

    목사님을 통해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사랑앞에 감사와 회개의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이 날마다 깊어지게 하소서

  • 24.12.26 22:03

    아멘 🙏 🙏

  • 24.12.26 15:51

    성탄의 진짜 의미를 일깨워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24.12.26 16:27

    너무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24.12.26 16:52

    주님~오신 성탄절~~너무나 귀한 말씀으로 회개케하시고 위로 받게 하시고
    사랑받게하시고 찔림받게 하시고 각성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12.26 22:04

    아멘 🙏 🙏 🙏

  • 24.12.26 17:19

    설교 듣는 내내 성령님의 깊은 터치가 느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사랑으로 한없는 눈물이 흐르는 너무나 귀한 설교였습니다~~
    너무나 부족한데 이런 나를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해주시는구나~~
    하염없는 위로에 넘 감격하였고 정말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성도가 되고싶다는 갈망과 깊은 회개가운데 들어가는 시간이였습니다 ~~
    가슴이 넘 벅차올라 설교듣는내내 뭐라 이루말할 수 없는 맘으로 주님앞에 머물렀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 24.12.26 22:04

    아멘 🙏 🙏 🙏

  • 24.12.26 23:06

    아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26 20:00

  • 24.12.26 20:2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24.12.26 22:37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흔적을 지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니..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주님을 배척하고 아프게 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ㅠㅠ
    주님이 그러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주님의 사랑으로 이해하고 용납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저를 항상 아프게 하는 그 영혼도..
    더 나아가 원수마저도..

  • 24.12.27 02:12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주시고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돌같은 내 마음이 깎이고 깎이고 깎여서 녹아지고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ㅜㅜ
    그 사랑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제 나도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ㅜ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내 것이 아닌데 생색내지 않게 하소서ㅜㅜ
    하나님이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렇게 해주셨던 것처럼 나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고 섬기는 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 25.01.02 14:31

    하나님의 사랑에 올바르게 반응하는자 되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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