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embers!
오늘 라디오를 듣다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문득
“이 책, 한번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호세 곤잘레스의 <Stay Alive> 도 같이 듣고 있었는데
잔잔한 음악과 여행 이야기가 참 잘 어울렸습니다.
80일이라는 시간 안에 세계를 한 바퀴 돈다는 것,
지금이야 비행기로 하루 만에 지구 반대편까지 갈 수 있지만,
당시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도전이었겠지요.
라디오에서 들은 짧은 이야기만으로
책 전체를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는
이미 이 책을 읽어보신 분도 계시겠지요?
아직 읽지 않은 분도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요?
저도 나중 도서관에 가면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은 혼자 알고 있기보다
함께 이야기 나눌 때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읽어보신 분들의 좋은 말씀도
살짝 기대해 보겠습니다.
Autumn is just around the corner.
Let’s go on an adventure, too !!!!
첫댓글 중학교 시절 단체 영화관람했던 기억납니다ㆍ
80일간의 세계일주ㅡ
1970년경ᆢ
아, 그러셨군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뜰 저도 연전에 영어회화방 멤버였어요ㆍ
이젠벡방장ㆍ아네트총무ㆍ토론토ㆍ마인드 정담님 등 ᆢ그 시절에도 potluck party 야유회와 노래방 여러번 갔던 추억이 소환됩니다ㆍ
@인강 아,
모임에도 좀 나오시지요.
@인강
영방에 친숙한
인강님~
모임에서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Good morning 방장님.
Have a good trip in this autumn..
창밖님께서도
이번 가을맞이 행사에 함께해 주시면 좋을텐데요~😊
멋진 가을을 맞이하시길요!
*80일간의 여정 ㅡ
돌발적인 상황에서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자신의 물질적 이익을 기꺼이 내려놓으면서까지 인간을 중시하는 지혜가 인상 깊었던 작품.
그 결과, 아리따운 반려자는 물론 내기의 승리까지 거머쥐게 된 것은 마치 우주가 그의 용기와 인간애에 보답한 듯!
그것도 반전의 묘미와 함께~ 😊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어쩌면 인생 여정의 축소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슬기로운 판단과 그에 따른 빛나는 결과가 돋보이는 작품을 소환해 주심에 땡큐~:)
댓글이
원글보다 좋으면 반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