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7일 (토)
불광동 도심 끝자락에 자리한 팀수양관
팀수양관 뒤쪽으로
급식소로 올라가는 길이 작은 산책로 같았습니다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집회내내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영에 집중해 봅니다
영의 눈, 영의 귀, 영의 코, 영의 입, 영의 손...
육의 소리가 점점 약해지고 영으로 배부르며
영이 강건해 지므로 육이 영을 위해서 사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내 사랑하는 주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이 제 안에서 역사하심이 그저 행복합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주님과의 동행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열매를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아니함 같았습니다
내 삶의 모습이 어떠하든 몸에 질병이 있어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조금 불편할 뿐이지만, 주님의 임재보다 크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속사람이 살아나야 한다는 말씀은
억지로 애쓰지 않고,
육에 하나님의 속성이 아닌 것이 모두 비워질 때
속사람이 날로 날로 새로워진다는 것을요
육이 죽는 과정이 하나님의 뜻이었군요
내가 죽고 주님이 나타나길 원하셨어요
잠시 겪는 육의 고난이 영원하지 않음에 감사드려요
낙심케 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오히려 새로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16
하나님 : 영원한 것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 , 환난을 영광으로 바꾸신 하나님, 권세와 권능 주시는 하나님
만남 : 나의 신부들이 더이상 아파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구나~ 기뻐하라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분별 : 하나님의 나라는 오감이 열려서 자유 누리는 나라, 세상나라는 눌려서 고개를 못 드는 나라
인식 : 눌려 있는 모든 것에서 자유를 느꼈다 내 영혼은 주님 한 분만을 바라 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적용 :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도록 내 속에 세상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다 토해 내도록 영적인 무기 사용하자
기도 : 주님!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주님을 더욱 꽉 안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느끼며 살도록 하소서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권세와 권능도 부어 주소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이루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와우~~~~
페스티벌에 다녀오셨군요~
숏영상만봐도 기름부음이 뚝뚝 흐르던데ㅡ
행복한 시간였겠어요♡
우리 집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성령의 기름부음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의 성령과 은혜가 충만한 잘됨교회에 통해
하나님 더욱 영광받으시길 축복드립니다 홧팅!! 사랑합니다 !!
우와 오늘 말씀 정리를 정말 잘 해주셨네요👍!
은혜받았던 말씀이 다 들어있네요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한부본 식구들 보니 반갑더라구요 ^^
헤어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봄의 기운만큼이나 아름다우셔요
주님 임재안에서 성령충만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불광동 팀수양관의 상쾌한 산책로처럼, 집회를 통해 당신의 심령에도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 것 같아 참으로 기쁩니다. 육의 소리가 작아지고 영의 오감이 살아나며 "육이 영을 위해 사는 즐거움"을 고백하시는 모습에서,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고린도후서의 진리가 그대로 투영됨을 봅니다. 질병의 불편함조차 주님의 임재보다 크지 않다는 그 담대한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권세가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이 계획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축복드립니다
집사님의 묵상을 읽으며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은혜와 주님의 임재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깊이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육의 어려움 속에서도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집사님의 삶 가운데 속사람이 날마다 더욱 강건해지고, 주님의 기쁨과 자유가 넘쳐 많은 이들에게 은혜가 흘러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의 말씀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희락의영을 풀어 주셔서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주님이 여기까지 인도해 주셔서 한부본을 통해
제 안에 속사람이 살아남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