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환자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처방을 하는데
님은 눈병보다 치질이 더 급합니다.
양 손을 항문에 대고 절대로 손을 떼지 마세요.
손을 떼는 날에는 탈장이 일어나 죽을 수도 있습니다.
환자는 그 순간 부터 두 손을 항문에 대고 며칠을 기다렸다. 그랬더니 눈병이 나았다. 손으로 눈을 비벼대는 일을 멈췼기 때문이다.
북미간에 긴장 국면은 계속 이다.
전쟁 일촉측발도 있었다.
앞으로 위험요소도 언제나 존재 한다.
그런데 이것 보다 더 큰일이 일어났다.
코로나19로 미국은 20만 명이 사망했다.
미국으로서는 북미 전쟁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 미룰 수 밖에 없다.
미국 국민들이 자신들과 인간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북미 관계는 이미 끝나 있을 것이다.
한반도는 주님 오실때까지 전쟁은 없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는 자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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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의 해결, 눈병은 치질 치료로 고친다.
조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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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3 19: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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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페인 독감이 1차 세계 대전도 멈추게 했는데
전쟁할 정신이 어디있겠습니까
하던 전쟁도 멈출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