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창간 7년이 넘었습니다. 1월4일 부터 인터뷰 부터. 각 출마 예상자들에게 수차례 인터뷰 , 보도자료 부탁을 드렸지만 특히, 본 선거들어가면서 각 후보들에게 또 다시 보도자료를 요청하였으나, 배의원을 제외하고는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개소식 소식외 공통적인 기사를 제외하고는. 보도자료 중심 배의원 기사가 많이 나갔습니다. 4년전에도 유사하게 선거기간 중간에 보도자료를 받았습니다. 저희 영종뉴스는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지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저희 영종뉴스만 기사공유되고 있습니다. zum 도 기사포털 그리고 가끔 네이버에서도 알다시피 광고를 거의 받지 못하여 주간신문도 작년 10윌부터 멈춘 상태입니다. 그래도 영종뉴스는 영종도 대표 언론사로. 대외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종닷컴, 영종넷, 시사인천, YJN 등 으로 언론과 비지니스를 영종구와 함께 하겠습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촉하축하'고생하셔씀니당~~^^
고생했네요. 축하 합니다.
영종 발전에 더욱 힘써주세요.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