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고로 익무 가서 영화 소식 읽는거 좋아해서 익무 매일 들어가서 보거든.....
근데 바비 개봉직전 시사회 때랑 개봉첫날에는 한남들이 영화 이상하다고 발광을 엄청 했어.
절대 보지말라고 비추글에 비난글 겁나 많았어
그런데 막상 북미에서 대박 조짐이 보이고,, 지들이 선망하는 크리스토퍼놀란 영화 누르고 이게 훨씬 흥행할거 같고...
정작 미국남자들은 바비 재미있게 본다는 소식이 전해지니..
갑자기 스탠스를 바꿨어
전 남자인데 바비 재미있었어요 라는 글이 갑자기 많아지고, 바비를 대놓고 욕하면 본인 영화식견이 부족해보일거라 생각하는지 호평하는척을 해
역시 미국, 유럽 남자가 세계 1등 시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바로 꼬리를 내리네...
첫댓글 대가리 깨고 싶다
강약약강 한남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