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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장독 부시기 3/윤관영
也獸 추천 0 조회 46 24.03.28 23: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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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20:13

    첫댓글 어머니가 새삼 생각나는 시네요.
    어머니가 주물주물 무쳐주시던 봄나물도,,

  • 작성자 24.03.30 17: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저도 그렇네요 하하

  • 24.03.29 21:56

    엄마 손맛을 잊은 지가 10년 훨씬 지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엄마의 음식 솜씨가 참 좋았었네요.
    종가집에 제사도 엄청 많아서
    더욱^^

    그리움에 젖는 시,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3.30 17:59

    여신님^^ 감사합니다. 그러니, 저는 복이 많네요. 아직 어머니가 계시니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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