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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년 1월 3일 목요일 | |||
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73 (최종 55)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8.1.2(78) |
나의키/체중 |
165/78 |
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78 |
나의 로망 |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건강을 되찾자 | ||
식 이 | |||
아 침 |
<08:30>
생기발랄 +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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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심 |
<12:40>
밥2/3 뼈다귀국 연근조림 과매기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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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녁 |
<17:10>
생기발랄 + 우유150 찐계란1개 찐고구마1(작은) 삶은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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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리터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반윗몸일으키기 12회X3세트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50회 | ||
유산소운동 |
고정 자전거 35분 훌라후프 40분 | ||
틈새운동 |
스트레칭(골반운동,옆구리늘리기)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역시 나의 저녁은 화려하다.. 칭찬 받을점 : 떡의 유혹을 물리침..장하다.. 부족 했던점 : 저녁이 문제다..낼부턴 꼭 그지같이 먹기로 하자.. 스스로 채점 : 85점.
오늘까지 휴무였다.. 쉬는날은 저녁 먹는게 늘 문제다.. 낼 출근할땐.. 어둡고 춥겠지만 걸어가보자.. 몇년만에 걸어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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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과메기가 비려서 잘못먹는데 맛나게 조리셨나보네요. 운동량도 좋고 좋으시네요. 저녁도 절대 화려하지 않습니다. 너무 소식해도 요요 와요. 천천히 편안하게 가세요. 요요없이... 좋네요.
저두 과메기 잘 못먹는데.. 아는분이 손수 말린거라.. 선도가 매우 좋더라구요.. 코다리 조림처럼 양념했는데.. 약간 비려도.. 고소해서 괜찮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