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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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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나 어제 현관앞에 피바다 글쓴여시야!!!
홍길똥이라쓰고김철쑤라읽는다 추천 0 조회 3,887 11.05.25 09:4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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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5 09:47

    첫댓글 그 건물 사는 사람이 범인 아냐?

  • 우리층 사람이 범인이라는거지 ㅋㅋㅋㅋ

  • 11.05.25 10:41

    헐.................................. 존나 생각만해도 무섭다 나 자취 이제 어케하냐

  • 11.05.25 09:59

    헐 언니야 몸조심해 ㅠㅠ 범인잡히든 어케든 잘되게 기도할게

  • 11.05.25 10:05

    같은층 사람이 범인인거야?ㄷㄷㄷ. 그피가 그사람 피인지 동물피인지 완전 무섭다... 조심해 언니 ㅜㅜㅜㅜ

  • 11.05.25 10:33

    언니층에 세집이 나갈계획이면 같은층사람이 범인으로 예상된다고 했으니 안나가는 집이 범인인거 아냐??? 같은층에 거주하는집이 많은건가????

  • 우리층엔 나포함 4집이 있어 ㅋㅋㅋ 우리 빼고 다 나간다는 소리얔ㅋㅋㅋㅋㅋㅋ

  • 헐;;언니그럼더위험한거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이사갈순없구?ㅠ

  • 11.05.25 10:43

    토닥토닥 걸쇠 언넝 달아달라고 하고 CCTV 달아준대니 그나마 안심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문열자마자 딱보여서 안밟았지 ㅠㅠ 이게 한이 될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5 11:00

    대박이다..........;;;;;;;;;;; 언니 아무일도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도대체 그 사람은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 헙.. ㅠㅠㅠ...

  • 11.05.25 11:03

    범인도 섞여서 나가는거네 ㅠㅠ 누굴까 진짜 어우... 소름끼쳐 ㅠㅠ 언니는 안나가게?? ㅠㅠㅠㅠ

  • 그 사람이 나간다는데 내가 굳이 나가야되나 싶어서 ㅋㅋ 회사도 가깝고 집도 싸고 해서 그냥 계속 눌러있게 ㅠㅠㅠㅠㅠㅠ

  • 11.05.25 11:18

    헐 술취한사람이 자기집인지알고 그런거아닌가?ㅠㅜ 무섭당 조심햇!!!

  • 우리층엔 네집밖에 없어서 아무리 술이 취해도 집 못찾을 정도 아니야 ㅋㅋㅋㅋㅋ 1자 통로에 두집. 꺽어서 두집 이케 있어서ㅋㅋㅋ

  • 11.05.25 11:40

    이거 뭐야..........언니 ;;;;;;;;;;;;;;;;;;;;;;;;;;;;;;;;;; 빨리 경찰에 신고하고 그래 형사팀? 이런데다가 ....

  • 11.05.25 12:22

    그래두 아저씨도 잘 해주셔서 다행이다 ㅠㅠ 무섭겠다 !! 문단속 잘하고 다니고 !! 늘 조심하기 !!!!

  • 11.05.25 12:34

    아 언니진짜 조심해 혹시알아 아무리 다른집들이 나간다해두 그뒤에도 또무슨일이생길지 암튼 언니조심해!!!무사해서다행이다

  • 피는 루미놀 뿌리면 형광색으로 반응해서 아마 해보면 반응 나올거같은디...근데 루미놀은 어디서구해............() 으 근데 같은층에 사는 사람이라니....무섭다 ㅠㅠ

  • 대리석에도 반응해...?

  • 대리석이든 뭐든 상관은 없어 ㅇㅇ 흙바닥에서도 다 반응하거든...근데 가는거야 언니말처럼 표백제로 청소했으면 소용없고 ㅠㅠ

  • 아저씨 저녁마다 청소하는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쓸데없이 부지런해가지고ㅠㅠㅠㅠㅠㅠ

  • 11.05.25 20:46

    피라서 표백제로 닦았을수도..ㅠㅠ

  • 11.05.25 15:29

    으아.... 무섭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옥상에서 출입할만한 창문이 없으요 ㅋㅋㅋ 더군다나 3층 건물에 3층을 집주인 아저씨가 살고 계셔서 옥상출입도 못함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복도 창문이라고 해봤자 밀어야 열리는 한뼘정도 열리는? 여튼 그런 창문 하나? 근데 그것도 계단 바로앞에 있어 ㅋㅋ 그밖에는 출입할 문도 계단도 없다.....
    그리고 들어가는 소리 발자국 소리 이런거 하나도 없었다고 했어. 문에서 엄청 가까이서 들었대. 원룸이라 개코도 넓지도 않아서..ㅠㅠ 그리고 피의 양은... 양은 잘모르겠지만 면적은 두손바닥 붙인거 마냥? 그리고 보름전쯤부터 입주자? 구하는거 붙여놨으니까 피때문에 가는건 아닐꺼야. ㅋㅋ 우리 바로 앞집은 오늘 이사가느라 짐챙기고 있고 다른집은 다른 지역으로가서 방구해지는대로 나간데고 다른 한집도 마찬가지고 ㅋㅋ

  • 11.05.25 18:57

    피 치운 사람 누구...... 완전 무서웠겠다.... 무조건 조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언니 당황하면은 그 흔한게 생각이 안나....... 그 흔하고 당연한게 전혀 생각이 안낰ㅋㅋㅋㅋㅋ쿠ㅜ

  • 11.05.25 21:29

    조심해 언니 ㅠㅠㅠㅠ 걱정된다 ㅠㅠ

  • 11.05.25 22:12

    같은층에 여러집이 있어??? 무섭다ㅠㅠ한동안은 일찍일찍 들어가고 조심해!!!

  • 11.05.25 22:31

    으앙 그래도 아저씨 착하시넹......... 나 아저씨 좀 의심스러웠는뎅 아저씨 쏘리해염 하트 뾰로뵤로뿅뿅!!!!

  • 11.05.25 23:09

    헐 뭐지 ㅠㅠ무서워

  • 11.05.25 23:49

    헐.. 그래도 다행이네.. 문단속 잘해!!!

  • 11.05.26 00:38

    헐 무서워ㅠㅠ 언니 조심해!!!!!

  • 11.05.26 00:51

    다행이다;;;그래도... 다행이 아닌가 ㅠㅠ.....여튼 진짜 조심해;;;;; ㅠㅠ...... 아저씨 의심한거 미안해요 ♡사.....ㅅ....ㅏ.......미안해요...☆

  • 11.05.26 02:09

    대박..........................뭐지이거진짜 ;;;;;;;;;;;;;

  • 어떡해ㅠ.ㅠ 나같음 심장쪼그라들어서 못살겠다 괜찮다니 다행이지만 조금만더 이상한낌새있으면 당장이사가 여시몸관리 문단속잘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27 15:30

    루미놀 반응 하면 나올텐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

  • 11.05.26 10:06

    헐무서워언냐걍이사가....!

  • 이사갈래도 돈이......ㅋ.............................. 나 내년이나 후년에 대학가려고 돈 열심히 모으고 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6 23:47

    갑자기 기분나쁘네ㅡㅡ 왠 망할 견찰?? 여시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저렇게 썼을테니까 별 말 안할게. 이렇다 할만한 요지가 안보이는데 경찰이 나서서 뭘해줘?? 증거라도 남겨놨어?? 피 다 치워버렸다며. 근데 경찰이 뭘 어떻게 해줘. 안그래?? 우리 아빠가 경찰이어도 별 댓글에도 발끈 안하는데 되게 기분 나쁘다

  • 아 언니 그건 미안하게 생각해. 내가 전에 경찰한테 당한게 많아서 그래 ㅠㅠㅠㅠㅠ 아 진짜 미안하게 생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용서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진짜 공감 ............. 되려 내가 잘못한거마냥 몰고가는 경찰들 겁나 많음........ 경찰들도 인성검사 해보고서 뽑았음 좋겠다 ㅠㅠ 좋으신 분들만 가득가득 ㅠㅠ 흑흑

  • 11.05.27 09:32

    세상에..... 언니 진짜 조심히 해.. 걸쇠인가 그거 꼭 해ㅜㅜ

  • 11.05.28 23:56

    윽.. 나도 X포호수 있는 지역에서 혼자 자취하는데.. 오늘 우리 멍멍이 안고 자야겠다..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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