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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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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구달서구지부 박정희대통령 추모식을 다녀와서...
제시카 추천 0 조회 348 06.10.26 18:1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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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6 18:30

    첫댓글 오늘 리틀제시카랑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필승!!!

  • 작성자 06.10.26 22:44

    산내들님 항상고맙고 송구스럽습니다. 늘 앞에서 일일이 클로즈업해주시니 젊은이된도리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항상 감드립니다.

  • 06.10.26 19:02

    영정앞에 엎드러 절하는 순간 각하 님이 비운사이 이나라가 넘도 어지럽어요 각하내외분께서 좀 더관심깊게 내려다 보살펴 주시어 근혜님이 내년에 후보가되시어 대선에 온국민의 열정으로 축하화합의 대통령이되시어 이나라의 국가관을 정립토록 氣와 등불을 이땅에 비추어 부디 내려주시어요 ~빌어봅니다.

  • 작성자 06.10.26 22:24

    오늘따라 근혜님이 더욱더 간절해 집니다. 80산님 감사합니다.바쁘신가운데 참석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06.10.26 19:53

    오늘 참석해주신 대구동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2일날 구미에서 다시뵙도록 하입시다

  • 작성자 06.10.26 22:30

    구름 나그네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첨 인사나누었지만 든든한 우리의 형제모습이었습니다.오늘 행사주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그날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입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늦은시간 감사드립니다

  • 06.10.26 20:51

    가슴이 미어 지네요. 이간절함이 하늘에 전해져 슬픔의 ,감격의 비가 내렸나봅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06.10.26 22:36

    갑장 고맙소, 격려전화까지 해주시고 함께하지못한 마음 애석하겠지만 늘 함께라는것 나는 알고 있소. 또 연락합시다.

  • 06.10.26 21:57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날씨마저 을씬년하여 기분이 가라앉더니 귀가길에 내리던 비는 아마 박대통령각하와 그분의 사람이셨던 최규하 전 대통령,그분을 존경하며 병실에 각하의 사진까지 걸어두셨던 그리하여 우연이 아니라 영면하신 날짜까지도 각하를 따른 김일 선생님의 천국에서의 재회의 눈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안중근의사의 97주기되는 날이기도 하더군요...시대는 영웅을 필요로 하지만 영웅은 기다려주지 않더라~~하지만 우리에겐....^^*

  • 작성자 06.10.26 22:40

    대구박사모의 젊은 혈기 항상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오늘따라 내리는 비는 우리의 피로를 잠시나마 접고 가라는 의미인가요.

  • 06.10.26 22:38

    날짜를 이렇게 맞출려고 해도 어렵지 싶다. 근대화 시대의 巨人 3분이 동시에 하늘나라에서 만나다니...지부장님이하 여러 회원님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10.26 22:43

    운명의 힘 고맙소, 대구방의 한자리 몫을 해주니 고마웠습니다. 수고의 문자까지 감사합니다.다음 만남때까지 ....

  • 06.10.26 23:10

    과찬의 말씀입니다. 늘 부족한 탓에 노력할뿐입니다.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 06.10.26 23:16

    수고많이 하셨습니다...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항상 그곳에....이럴땐 먹고노는 백수가 제격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ㅠ ㅠ...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이유가 있구....제시카,리틀제시카 모녀 정말 자랑스러운 박사모인입니다..홧팅!!

  • 작성자 06.10.26 23:39

    경국 ! 얽매인몸이라 앉아서 늘 응원을 해주고~~오늘 우리 리틀은 현장체험을 하였지. 의미있는 하루였어..

  • 06.10.27 10:03

    언냐 함 보는가 했는디....미워잉~!!!..............하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0.26 23:39

    와사원님 감사합니다~~

  • 06.10.27 11:04

    선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계시죠? 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 하십시오.

  • 06.10.31 19:34

    방가방가! 자주좀 봅시당! ^^*

  • 06.10.26 23:48

    와~~~ 10월의 마지막...밤!~ 저희집안 제사,끝내면서...제맘이 샌치멘탈 하옵니다.^^..책임지소서, 제맘을.....

  • 작성자 06.10.26 23:57

    책임질랍니다. 우리의 후세대를요~~ 리틀제시카와 리틀 알러뷰의 앞날을 위하여 지는 책임질 겁니다.알러뷰님 감사합니다. 오늘 집안행사땜에 불참소식 들었습니다. 늘 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 06.10.26 23:49

    지도 가고 싶었지만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작성자 06.10.26 23:58

    그렇찮아도 행여나 또 목이 아플까 걱정했더이만, 결국 함께하지 못하셨네요.

  • 06.10.27 10:02

    리를 제시카와 저도 손 함 잡아봤네요...물론 그 조막손에 뽀뽀도 했구요....^*^.....후기를 읽으내려가면서 왜 갑자기 두눈에 이슬이 맺히는지.....따뜻한 환영,환송.....가슴깊이 새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0.30 02:09

    렉스포츠님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 근혜님과 악수한 리틀제시카와 악수까지 하셨네요. 우리딸 두번영광이네요. 그조그마한 손에도 간절한 염원이 담겨있을겁니다.엄마의 염원이 무엇인지 아니까요. 렉스포츠님다음정모때 다시뵙기를 바라면서...

  • 06.10.27 10:44

    우리가 이렇게 마음을 함께하는것은 역사의 교훈을 올바르게 인식하는것은 물론 앞으로 더욱 살기좋은 우리나라를 만들여야겠다는 사명감이라고 생각 합니다.제시카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보경이에게는 또 다른 현장 교육이 되었으리라 생각 합니다.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작성자 06.10.27 10:52

    네.도노님 사업일정까지 미루시고 늦지는 않으셨는지요.수고하셨지요.그렇습니다. 우리보경이에게는 많은것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하는것이 부모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06.10.27 10:44

    아침 이른시간에 동참하신 회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불참하신 회원 여러분의 마음또한 매 한가지라 여깁니다...^^*

  • 작성자 06.10.27 10:53

    지부장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06.10.27 12:27

    제시카총무님 멋진후기입니다^^ 리틀공주님도 만나봐서좋았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10.27 14:14

    늑대와춤을님 만나서 너무반가웠습니다. 잘가셨는지요.함께하는 모임 변치말고 그날을위해 화이팅합시다!

  • 06.10.27 18:48

    님의 향기를 어찌 우리가 있줄수가 있을까요 그 향기를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10.27 19:24

    연꽃처럼님 함께 동행할줄 알았는디요,,담에는 꼭 같이 가셔요~~

  • 06.10.27 21:02

    리틀은 학원도 빠지고 총무님도 아카데미 결석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10.28 00:25

    아조남님 차량편의까지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06.10.29 00:00

    죄송한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10.29 01:24

    수영님 잘계시죠~~~우린 모두 한마음이잖아요..12일 전국정모때구미로 가실꺼죠~~~

  • 06.10.29 16:28

    못가봐서 정말 죄송합니다..모두들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 작성자 06.10.31 01:50

    엽전님 고맙습니다. 12일 저모때 뵙시다

  • 06.10.31 14:48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

  • 작성자 06.11.04 23:54

    네,고맙습니다.

  • 06.11.03 08:30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11.04 23:55

    멋진모습으로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 06.11.03 14:05

    죄송한 마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11.04 23:55

    정환님 마음은 함께였다라는걸 압니다. 구미 정모때 뵐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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