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자식키우는사람은 남의자식 말 함부로 못한다 하였읍니다.
왜냐하면 내자식도 커가면서 어떻게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사람 청문회에서보니 정유라에 대해서 별말 다하더군요
그리고 이대교수들 한테는 교육계를 떠나라고 하더군..
그때 나는 옆에있던 와이프한테 그랬지요, 인생살면서 저렇게 막말 하면않된다고,
그런데 이제보니 본인자신 똥구멍도 제대로 못닦으면서 남에 얘기라고 막말하는지 !
그래도 정유라는 메달이라도 따서 국위라도 선양했지 !
그래서 사필귀정 이라했나요 ?
대변인직만 아니라 의원직까지 던저버리고
부산에도 찾으면 부엉이바위가 있을테니
그위에 앉아서 인생을 한번 뒤돌아봉이 어떠한지요 ?
첫댓글 그래도 이번에 그 아들이 큰일 해내지 않았습니까? 그걸로 위로를 받읍시다 ㅎㅎ
눈 동그랗게 뜨고 따지는데..내원참~
지자식은 잘 키운줄 알았는데 정말 웃기네요.
맞는 말 입니다
자식키우는 부모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덴다 했습니다
자업자득 잉과응보
저 눔은 의원직부터 내 놓아야 합니다 이번 특검연장을 민주당과 함께 추진한 개 쓰레기 색키 .......
재원아너박대통령가슴에비수꼿고나가던니너아들이나교육잘시키지근랜나이제국민들에게사과하고국회을떠나거라당명도고처야되지바른당은안맞는것아니니개보신당맞는것가테
어쩜 그 아들이 아비를 가르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 아니고서야
그 오만방자함이 꺾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