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미군기지 이전및 국제평화신도시 개발,평택항 확장등 최근 몇년간 지가도 많이 올랐고,
포승지구,화양지구,현덕지구(황해경제자유구역) 등 평택의 줄지은 호재로 토지시장의 투자거래로 활기를 띠었으며 지가가 상당 올라 많은 투자가와 현지인들이 호재를 불렀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개발호재들로 부산 시장의 열기가 달아올랐다면,
이제부터는 평택시로의 인구증가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 경향비즈 -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들썩이는 이유는 대형 개발호재로 인한 인구증가가 가장 큰 이유이다.
특히 인구증가는 평택시의 부동산 거래를 촉진시키면서 집값,땅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평택시의 개발은 탄탄대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후 삼성 브레인시티 개발과 SRT고속철도 개통,산업단지 개발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등장하면서 평택시의 주된 개발들이 변화했다.
평택 삼성브레인시티는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912㎡의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첨단복합산업단지로 국제적인 수준의 다양한 교육,주거,산업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지식 기반도시 조성이 목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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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SRT) 지제역은 지난 9일 개통 후 운행을 시작해 부동산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 철도가 동탄 GTX까지 연결되면 평택에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30~4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대규모 개발로 평택 인구는 급증세다. 2005년 39만1468명이던 평택 인구는 올 10월 말 46만8854명으로 늘었다. 인구가 늘면서 부동산 거래가 늘고 집값,땅값은 급등 추세다. 2012년 6441건이던 평택 부동산 거래량은 2015년 1만1936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평택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0년 3.3㎡당 553만원에서 지난해 686만원으로 5년 새 24.91%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상승률(3.4%)의 7배를 웃돈다. 올해 1분기 땅값 상승률도 0.5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0.56%)은 물론, 경기도 평균(0.37%)보다도 높은 수치다. -2016.12.21-
보시다시피 인구증가로 인한 평택의 주거지개발사업에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분양할토지는
▶ 분양평수 : 단필지 150 평
▶ 분양가격 : 평/ 230 만
▶ 2종 지구단위계획으로 예정된 내기지구에 일부 속하며 도로에 접합
(주거단지 맞은편이라 상가구역으로도 적당한듯 보입니다.)
▶ 15~20 M 도로접합된 중로2류의 계획관리지역
▶ 서평택 IC 3KM, 평택항 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