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솔로문닷컴,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카페 통계

 
방문
20241017
1871
20241018
1737
20241019
1385
20241020
1280
20241021
1558
가입
20241017
0
20241018
0
20241019
2
20241020
0
20241021
0
게시글
20241017
36
20241018
27
20241019
19
20241020
4
20241021
37
댓글
20241017
14
20241018
20
20241019
12
20241020
9
20241021
13
 
카페 게시글
★ 2020년 유머 & 이슈 사법개혁이 어렵고도 어려운 이유
▽이장 추천 5 조회 623 20.12.24 23: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2.25 08:37

    첫댓글 뒤집어 엎어버리는 방법은 간단하지 않는가?
    군부독재정권도 피흘리며 찾아왔다.
    민주주의를 지키는것이 반드시 평화적이지 않았다.
    저놈들이 말하는 법과 원칙은 저놈들끼리의 법이겠지.
    국민을 위한 법치는 절대아니다.
    국민이 선출한 권력을 무시하는 부정한 집단일 뿐이다.
    임용직 공무원들이
    감히 민주적으로 국민이 선출한 대표권자에 대한
    항명이자 반발은 곧 국민의 권리에 대한 침해이다.
    대한민국의 사법부와 검찰은 한 배를 타고 있다.
    똑같은 과정을 지나게 되는 동지적 관계이다.
    미국의 민주주의는 제도 안에서 확실하게 사법권의 독립을 인정하지만
    판사임용 절차는 선거에의해 선출하고 배심원제도가 있다.
    검사는 기소권만 가지고있고 독자적 수사권은 없다.
    검찰조직을 견제하는 기구도 있으며 비대해지는 권력을 최대한 견제하는
    장치도 있다.
    이것이 필요한것이다.
    민주주의 법치는 국민에 의한 법치이자 국민을 위한 법실현이라야 한다.
    아직 멀었다.
    이제 밥숟가락 첫 술이다.
    그럼에도 분노가 일고있다.
    정경심교수 1심선고날 사무실에서 잔뜩 마셨다.
    속이 너무 상했다.
    그리고 어제밤 비열한 판사놈들이 또다시 윤썩열에게 손을 들어줬다.
    기분 참 더럽다!

  • 20.12.25 09:48

    지금의 모습을 보면 일제때 군사독재때 독립군 잡아들이고 판결하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건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시간은 지났어도 이들은 그때 그대로에서 하나도 변한것이 없어 보인다

  • 20.12.26 14:01

    뭔가 터져야 될텐데...제발 터뜨려서 그 문을 열면 썩어서 바퀴벌레가 웅성거리는 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