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rgb(9, 0, 255);">제원아, 돈많던 니애비가 불쌍타. 청문회에서 지 주장하기, 욱박지르기만 하려면 증인은 왜 부르냐? 이걸 국회의원이라고 찍어준 사상구민들 반성좀 해라, 안 부끄럽냐? 탄핵 부역자들은 희안하게도 대개 지적 수준이 기가 막힌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rgb(255, 0, 0);">국회발언) "김종! 너 위증이야! 김기춘! 착한 야당 왜 괴롭혔어!" 한심한 놈, 성밖의 박수가 그리 좋더냐?</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 장제원은 학교법인 동서학원으로 동서대, 부산디지털대, 경남정보대 등 여러 개의 사학법인을 운영하는 자로서 <span style="color: rgb(255, 0, 0);">사학 특유의 비리 사건도 이어졌다. </span>장 후보의 아버지인 장성만씨는 지난 1997년 4월 19일 학교공금 횡령으로 총장직에서 물러난 뒤 불구속 기소된 후 1999년 2월 8일 부산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적승 부장판사)로부터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르면 장 전 총장은 자신의 6촌동생을 재단 사무국장에 임명해 놓고 실습기자재 구입비와 건물공사비를 과다계상하거나, 건설업체로부터 받은 리베이트, 교수들의 외부용역비 및 대학 운영비 횡령 등의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 특히 교수들이 기업체로부터 받은 외부 용역비 2억3천만원을 교수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비자금으로 빼돌리는가 하면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마련된 학교운영자금 8억6천만원까지 비자금으로 사용했다>. </p><p class="바탕글"><지 자식새끼, 성매매 시도하다가 발각> </p><p class="바탕글"><장 의원은 당직 사퇴 및 사죄의 글을 올린 이후에도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비난의 글이 쇄도하자 결국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span style="color: rgb(255, 0, 0);">이루 말할 수 없는 욕설과 살인적 댓글에 더이상 소통을 할 수 없는 </span>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그냥 계정을 내리려 했지만 소중한 페친과 트친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p><span style="color: rgb(9, 0, 255);">대통령을 조롱하고도 모자라 인격살인에 앞장서고, 지가 살던 당에 오물을 쏟고, 증인들의 인격살인 등등.....</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너는 죽어도 죄를 씻을 수 없다.</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이제 눈물이 나는가? 대통령과 당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역적아!</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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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아비에그아들
그아비에 그아들에 그손자.
저런 놈들이 대를 이어 잘처먹고 잘산다는게 대한민국의절망.
저 xx 청문회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아직 그 죄의 댓가 시작에 불과합니다.
남의눈에 눈물내면 내눈엔 피눈물난다
이런자 영원히 아웃시켜야한다
너는 죽어도 죄를 씻을 수 없다. 이제 눈물이 나는가? 대통령과 당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역적아! 22
나쁜놈이네...
부전자전 , 천하에 도적집안, 역적집안, 미성연자 성매매집안, 어떻게 3대가 더렵혀진 가정인지 퉤, 퉤, 퉤, ( 역적놈 )
내가 당해보니
어떤가 묻고싶다
앞으로 인생살면서
그렇게 악따구리로
희건방떨며 살지마셈
건방진 놈 ㅡ
박대통령과 지지해준 국민을 무참히 배신하더니 황대행이 전화한것까지 공개하는 야비한 근성에 모두 치를 떨고있다
장제원, 네죄를 네가 알렸다
대한문앞에나와 석고대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