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몇 분에서 영웅으로> 19세 한국 대표 MF, 극적인 결승골에
해외 칭찬 <궁극의 재능을 강조>
발렌시아는 현지 시간 7일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19세 한국 대표 MF 이강인은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해외 언론도 "골 에어리어 밖에서 최고의 결승골"
"궁극의 재능을 강조했다"고 언급하고있다
레알에서 마요르카로 기한부 이적한 일본 대표 MF 쿠보 다케후사는 아시아의
미래를 짊어질 동시대의 재능으로 라이벌 관계를 주목해 왔지만 호조를 유지하는
쿠보에 비해 이강인은 어두운 뉴스가 눈에 띄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 가운데
맞이한 바야돌리드전에서 고집의 일격을 꽂아넣었다.
har*****
골을 넣든 어딘가로 이적하든 알바 아니지만
쿠보와 라이벌 관계라든지 그만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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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쿠보가 J리그에 있을때부터 일본 언론들이 엄청나게 비교 기사 써대면서 라이벌 관계로 만듦)
日の丸
선수 개인이 아니라 트로피를 짓밟거나 정치 국민성에도 문제가 있다.
이 나라에 관한 것은 평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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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gaderukana
1년에 한 번 슈퍼골보다 꾸준한 평범골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다못해 퇴장 횟수가 없었다면 아직 괜찮았겠지. (이강인을) 팔 때가 됐나.
추천 811 비추천 160
hit*****
궁극의 재능이라니 w 꾸준히 실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되지.
우연히 얻어걸린 걸지도 모르고.
셀틱 시대의 나카무라 슌스케의 슈퍼 골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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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
확실히 굉장한 골이지만, 요행수는 의미가 없다.
약 10개월만으로 상당히 오랜만의 골이고.
안정적인 활약하지 않으면 프로의 세계에서는 의미가 없다.
추천 65 비추천 47
dga*****
영상 봤는데 이건 멋진 골이에요.
보도에 따르면 발렌시아에서 떠난다고 하지만 꾸준히 시합 출전할 수 있는
클럽을 선택하면 활약할 겁니다. 젊고 이제부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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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슨 나치도 아니고 열등하다니;;
@spitz 적어도 ㅈ본은 열등한놈들 맞습니다
@spitz 열등 맞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쪽발이들 또 난리떨고 있구나
낫배드 시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