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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43세 이고르 보브찬친 근황.jpg
무심한듯 시크하게 추천 0 조회 6,872 16.07.21 16: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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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1 17:03

    첫댓글 어이쿠야 여전히 무섭네요

  • 16.07.21 17:13

    격투기 선수인가요?

  • 16.07.21 17:32

    예전에 격투기 선수였죠 러시아 국적이고 효도르의 트레이드마크인 러시안훅의 원조죠ㅎ 키가 작지만 화끈한 경기력과 엄청난 파워의 양손훅으로 양쪽 어깨에 폭탄을 달았다고 했었습니다ㅎ 효도르의 우상이었다네요ㅎ

  • 16.07.22 09:40

    "북방의 최종병기"라 불리던 선수입니다.

  • 16.07.23 11:40

    @페야 스토야코빛 보브찬친은 정확하게는 우크라이나 선수 입니당 ㅎㅎ

  • 16.07.23 11:45

    @badman 아아 그렇군요ㅎㅎ

  • 16.07.21 20:20

    우리아버지가 좋아하던 선수. 이선수부터 격투기를 본것같네요

  • 16.07.21 20:46

    프라이드 시절, 화끈한 공격력 때문에 좋아하던 선수였습니다ㅎㅎ 아마 터프 만화에서 이고르 보브찬친의 전매특허 러시안 훅을 본 딴 캐릭터도 나왔었던 것 같은데, 현재는 살이 무지하게 쪘네요ㅎㅎ

  • 16.07.21 21:57

    마지막 짤 멋지네요

  • 16.07.22 08:52

    헐 나랑 3살밖에 차이가 안났다니 ㄷ ㄷ ㄷ
    이고르 경기는 믿고봤었죠 꿀잼
    너무 한순간에 훅 가버렸지만

  • 16.07.22 12:23

    스치면 가는거야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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