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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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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순과 함께 60회 생일
함께 추천 0 조회 459 08.02.12 00:1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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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2 01:56

    첫댓글 특별한 생일을 축하합니다. 첫 인사드리는 이 기쁨! 크게 한 번 돌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니 완전히 첫 걸음, 새 길이네요. 넘치는 감사가 이어지기를!

  • 작성자 08.02.12 08:34

    르느와르와 다리이라마, 크림트까지 그 날 내 손을 잡았어요. 마우스 밭침으로 크림트 그림이 놓였습니다.

  • 08.02.12 09:17

    특별한 날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날 축하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함께님의 특별한 날 함께님과 더불어 특별해지고 싶습니다. 언제나 강녕하소서!~

  • 작성자 08.02.12 19:53

    내 속내는 특별했지만 전혀 안특별했어요. 오죽했으면 내가 산 날을 세어보았을까요. 1년 내내 특별할려고요.

  • 08.02.12 09:35

    생신, 축하드립니다. 마음 건강 몸건강 하시길 빕니다. 좋은글 잔잔하게 바탕이 되어가는 도움을 받고 있구요. 잘 지내세요.^

  • 작성자 08.02.12 19:53

    아, 그러셨군요. 고맙지요. 피드백의 아름다움입니다. 고맙습니다.

  • 08.02.12 10:40

    저보다 한달이 빠른 생일 축하드려요. 30년간 그 시댁을 끌어안은 삶...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근데 저는 왜 마우스 받침,오르골 선물이 탐이 나는지? ㅎㅎ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2.12 19:54

    ㅎㅎㅎㅎㅎㅎ진짜 그럴겁니다. 저 진짜 좋아요. 이 글을 읽으면서도 얼굴이 환해져요.가까운데 계시면 차한잔하라고 그럴텐데요.^^

  • 08.02.12 11:18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8.02.12 19:54

    받을께요 고맙습니다.

  • 08.02.12 11:20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살고 있다는 축복 속에서 늘 감사하시는 삶에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강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2.12 19:55

    되돌아가기 싫습니다. 아마도 에너지가 넘치는 나였는가 봅니다.

  • 08.02.12 11:35

    내 나이 50 . 내나이 60이면 그런 삶 살수 있을까? 또한분의 인생 스승님을 가슴에 품습니다

  • 작성자 08.02.12 19:56

    스승이라니요. 모든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스승인걸요. 도로시야님 만나서 반가워요.

  • 08.02.12 14:47

    헤헤...저는 큰 엄마가 된지 십년이 넘었네요..그런데도 아직 철이 없습니다...함께님 내내 건강을 유지하게 해 달라고 오늘 빌어 봅니다...

  • 작성자 08.02.12 19:57

    빌어주신다는 내용이 너무나 좋습니다. 저는 다 작은엄마라고만 부른답니다. 그런데 튼엄마같이만 산답니다.

  • 08.02.12 15:10

    함께님 이 눈물은 대문음악이옵니까? 함께님 글때문이옵니까? 다 갚은날 오늘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받으신 새날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2.12 19:59

    그냥 느껴져요. 걷기님! 새날 오르골이 있는 한 나는 날마다 태어나는 겁니다. 한번 테잎을 감았다 풀리면서 "해피버스데이 투유 "만 나와요. 늘 생일인 나입니다.

  • 08.02.12 19:34

    함께님 새로운 삶을 시작하심을 축하드리옵니다. 저두 언제부터인가 나이를 기억 못하고 지내는데 60이 되면 그때는 실감하겠지요.. 앞으로도 많이 감사할 일이 많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2.12 20:01

    누구나 다 감사해요. 아마 소피님도 그럴겁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08.02.12 22:31

    아, 이렇게 맞이하면 되겠군요. 60번째 생일.... 나도 그러고 싶어요. 며느리가 끓여주는 미역국이 제일부럽네요.ㅎㅎㅎ 축하드려요.

  • 작성자 08.02.12 23:52

    실은 맛보다 정성으로 먹었어요. 즈이들 깐에는 수고했겠지요. 고맙지요. 음식점에서보다 가슴이 따뜻하고 손녀재롱을 보면서 즐기는 것도 좋았어요.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하면서 배운 말을 써먹는 아이가 마냥 귀엽지요.

  • 08.02.12 22:32

    오늘을 넘기지 않고 축하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넉넉한 마음으로 불꽃을 따뜻이 데워주시는 함께님의 새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8.02.12 23:47

    태어난지 하루된 사람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르골 소리가 날마다 나를 깨울겁니다. ^^

  • 08.02.12 22:55

    오잉? 함께님, 오늘이 60회 탄생일이시라고요? 그럼 회갑이신가요? 아니, 회갑은 61회인가요? 헷갈리네요.ㅎㅎ 아무튼 기쁜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건필하세요~

  • 작성자 08.02.12 23:46

    남들이 쓴 환갑 회갑 그런 말이 너무나 어색해서 이렇게.....무안합니다.

  • 작성자 08.02.13 14:31

    만 60회, 우리 나이로 61세입니다. 8할이 바람이라는 인생에서 바람빼고 나를 보고싶군요.

  • 08.02.13 00:37

    축하드립니다, 정월생....통상적으로 정월생 여자는 팔자가 쎄다는데....(죄쏭^.~ 제 생일도 코 앞에 다가왔거든요 헤헤헤) 요며칠 명절 보내고 친정다녀 오느라 카페에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부산하게 다니다가 밤늦게 잠깐 들어와 함께님 글 만나 보고픈 제 마음자락 살폿 놓아두고 갑니다. 나는 겨울에 태어난 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겨울도 무척 좋아요. 함께님과 우리 님들도 좋구요. 좋은 밤 보내셔요.

  • 작성자 08.02.17 22:08

    우리 어머니가 구정 지내느라고 얼마나 수고했을까 싶어요. 다행이지요 . 설날내가 태어았더라면 어땠겠어요. 돌아보니 모두가 감사네요

  • 08.02.13 14:22

    잔잔한 글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졔속 좋은글 남겨주세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08.02.15 14:30

    감사합니다. 좋은 삶이어야 좋은 글로 보답할 것이기에 그렇게 살려고 의지적으로 드러냅니다.

  • 08.02.15 14:1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너무늦었습니다 이제인생의 시작일수도있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날이 함께일수있길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2.15 14:31

    그럼요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올해는 누워서 뒤집고 일서나 앉고 서고 걸음마하기까지만 목적입니다.

  • 08.02.17 18:30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생활글 잔잔히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2.17 20:43

    참 고맙습니다. 다가가기 어려운 이론보다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제 심정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08.02.17 19:57

    저는 더 늦었군요~ 함께님의 잔잔한 글에 항상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제 자극으로 삼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세요.

  • 작성자 08.02.17 20:43

    우리 그렇게 아주 조금이라도 삶을 나눕시다. 감사합니다.

  • 08.02.17 23:59

    몇번씩 몇번씩 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의 삶을 다시 여미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저의 사랑도 보태어 드리며 늘 평화롭고 행복한 사순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리며 함박눈처럼 영육간이 풍요스럽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2.18 00:48

    아이고 고맙습니다. 님들이 주시는 축원은 내게 힘이 되어 세상을 향해 다시 나갈 것입니다. 무슨 할 말이 많다고 늘 이랗게 쓰는지 알 길 없지만 일상의 나눔이 참 좋은 것을 종종 느꼈기에 소명으로 여기고 씁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 08.02.22 19:03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2.22 22:05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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