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27일 1,2년생 노루귀
원래는 저 바위 기억해 두었다가 올해는 어찌 되는지 보려고 했는데 아마도
ㅎㅎ 식별 불가일것 같습니다.
꽃도 꽃이지만 성장 과정을 보는 즐거움도 못지 않습니다.
첫댓글 섬세하십니다~^^
ㅎㅎ 섬세하다는 표현이 될수도 있군요. 꽃을 보면 뭐든 씨앗부터 열매까지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많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첫댓글 섬세하십니다~^^
ㅎㅎ 섬세하다는 표현이 될수도 있군요. 꽃을 보면 뭐든 씨앗부터 열매까지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많다보니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