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입학금?]
때로는 애터미도 입학금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 조건이 없는 회원가입이 되다보니 애터미 존재에 대한 가치를 몰라보는 경우가 종종 눈에띄곤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도 외형적으로 보이는 것은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고 학력은 초딩에서 부터 식당주인, 노래방 아줌마, 생선팔던 아저씨, 대리운전 기사, 포크레인기사, 식재료 납품하던 사람, 17년 다단계로 폭망했던 사람, 거기다 많은 분들이 신용불량자.
이쯤 되다보니 정말 우습게 생각하고 애터미는 아무나 다 성공하는 것 쯤으로 얍잡아 보는 사람들이 있지나 않은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분들은 세상을 보는 눈과 남다른 열정과 결단, 그리고 흘린 땀의 결과란걸 간과하지 마셔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또한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훌륭한 이력을 가진 수 많은 사람들, 다단계의 수 많은 고위직급자들도 왔다가 돌아 갔습니다. 그들은 애터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들이 알고있는 내용에 애터미 옷만 걸쳤던 결과 이지요.
만만 하다고요? 천만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렵냐고요? 그렇지도 않아요. 다만 대가지불은 해야 합니다.
초기 3개월을 충실히 지켜내야 합니다. 시간을 내서 학습하고 인내하며 애터미의 DNA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대가지불이며 애터미 입학금 입니다.
사업을 결심 하셨다면 꼭 그리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 입사해도 신규과정이란 학습의 시간과 수습기간이란 수련과정을 거치게되며, 군에 입대해도 신병훈련과정을 거쳐야 하드시 애터미 역시 초기사업자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애터미는 자율적 시행이란 것이죠.
그래서 잘 지켜지지 않고 핑게나 이유 그리고 게으름 뒤에 숨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애터미 이외의 상황에서는 개인의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핑게나 사유가 많은 사람들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CEO라면 그런 직원에게 급여를 주고 싶을까요?
대부분 사업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부류의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스폰서나 파트너와 소통을 하지않고 강의 몇번, 세미나 몇번으로 "다 안다는 병"에 걸린 부류들은 본인의 사업은 물론 스폰서와 파트너 사업까지 망치는 원인제공을 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힘들고 돈 안된다고 투정을 하고 있답니다.
애터미 돈 됩니다!
회사도 엄청 성장을 해서 금년을 변곡점으로 해서 동종업계에선 자타공인 국내 1위기업이 될 것입니다.
매출이익 면에서는 이미 수 년전 부터 1위를 해 왔고요. 실질회원 수 도 업계 1위 입니다. 억대연봉 회원도 가장 많아요.
작년 매출 2조 2천 억원으로 7,700억원이 수당으로 풀린 회사입니다.
주변에 떠도는 말도 안되는 실없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학습에 집중하며 소비자를 늘려가세요.
정확하게 전달하셔야 하고 스스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만 알려주시면 되는 사업 입니다.
결과는 절대품질 절대제품이 만들어 드립니다.
네트워크 제품들은 품질은 좋고 가성비가 최고를 유지해야만 재구매 소비자가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내 가슴 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소그룹미팅에 집중해야 하는 겁니다.
제가 화두는 던졌지만 더 확실한 내용은 여러분들의 스폰서께서 알려드릴 것 입니다. 소통 하시면 됩니다.
정리 하겠습니다.
초기 3개월은 학습과 훈련을 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인내의 시간을 통해 애터미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기간이며 새로 만난 스폰서와 함께 신뢰와 친분을 쌓는 기간 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대가지불이며 입학금이라 생각해 주세요.
오늘도 예외없이 인생 최고의 날이 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