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겼네요. 오랜만에 소리나무 샘 카페에 들렀다가 회원 등록을 하였습니다.빨리 등업 부탁드립니다. 소천당님,데미님 모두 건강하시지요? 소윤님을 통해 근황은 듣고 있습니다.
무표정이 트레이드마크인 우보님,나이를 거꾸로 먹은 듯 소녀같은 데미님, 몇 번 뵙지도 않았는데 가끔 생각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끔씩 들러서 좋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조금 전에 우보님 카페에 들어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채팅 연결하였더니 정회원이 아니라 연결 되지 않았습니다.안타깝지만 다음 기회를 기대합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아시겠지요? 설마 기억 못 하시지는 않겠지요?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즐겁고 행복한 한 달 되기를 별이 쏟아지는 한밤중에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연륜과 더불어 독특한 사고를 하는 분들이라 나와는 다른 분들이라 거리감을 느꼈었습니다.그런데 아주 가끔씩 안부가 궁금하고, 생각이 나고 ,머릿 속에 떠오르는 두분 모습이 그려지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즐거웠습니다. 참 묘한 일이지요? 아무래도 전생에 인연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거든요. 좋은 분들 만나 삶의방식과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장미희의 시상소감 어투입니다)
첫댓글 잘 오셨습니다^^ 오늘은 마치..가을비가 오는 듯 해요. 시원,,한 아침입니다^^
날샘: 작은 샘물이 언젠가는 힘차게 솟아오른다는 의미라며, 예쁜이 아줌마가 오셨습니다. 여기서 만나니 새롭게 반갑습니다. 적극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이게 누구신가요~~~~이쁜이 아줌마께서 오셨네요~~~방가워요~~~
연륜과 더불어 독특한 사고를 하는 분들이라 나와는 다른 분들이라 거리감을 느꼈었습니다.그런데 아주 가끔씩 안부가 궁금하고, 생각이 나고 ,머릿 속에 떠오르는 두분 모습이 그려지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즐거웠습니다. 참 묘한 일이지요? 아무래도 전생에 인연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거든요. 좋은 분들 만나 삶의방식과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장미희의 시상소감 어투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