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떤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새벽 산책에 나선다.
오늘은 태양을 맞이하러 바닷가로. 향한다. 지나간하루 아무런 결과도없는 무의미의 하루였다. 오늘도 무의미의 하루을 보낼지라도
그냥 하루는 살 만한하루였다고 마음을 가진다.
어제 동기회 단체방에 친구의 아너소사 이어티(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 회원 가입 소식이 카톡으로 날아온다. 있다고 누구나 할수없는 일 존경스럽고 박수을보낸다.
대단하다. 죽마고우로 친구는 생활전선에서 성공하여 현재
명지 오션시티 상가에 8층 건물을 보유하고있다. 둘이서 어울려 참 많이 다녀는데 성공한친구는 아너 회원! 난 가난한 산쟁이 비교하니 초라하다.
그래 나에게는 소중한 자연이 내가슴에 있고 함께할 산쟁이가 있어 함께 웃을수있고 산을 오르는 건강한 몸이있다고 위안을 삼아본다. 해가 뜬다. 언제지 모를 나의 태양을 기다리며 대간산행을 기다린다.
첫댓글 회장님
갑자기 왜 이러십니까?
세상을 바꾼
스티브잡스는 57세에
이병철 삼성회장은 78세에
구본무 LG회장은 74세에
조양호 한진회장은 70세에
세상을 떳지요...
김형석 교수는?
이길여 총장은?
회장님께서는??
건강하시지 않습니까?
임플란트 하나 없이 음식을
드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법적으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지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 회장님이 어떤 사람인 것을,, 그 분과 다른 동기분들도 알고 있을 터...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분명 속으로 부러워 하고 있어요... 티 내면 지는 것이다 인정 하는 셈이니까요... 그래도 동기분이 성공했다니 뿌듯하시겠습니다.. 동기분은 8층 건물이지만,, 회장님은 수 천 미터 높이 히말라야 몇 개,, 체체궁산을 남이 보지 못하는 곳에 간직하고 있잖슴니까... 그 사실을 떠올리면 어굴에 미소가 절로 지어질 것같은데요... ㅡ오늘 아침 바람이 조금 쌀쌀하더니,, 회장님이 체온이 쬐끔 내려 갔나 보내요...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푸시업 백 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