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이 미사일은 SLAM-ER보다 한체급 더 큰 미사일이다. 그만큼 더 위력이 크며, 내부에 다양한 종류의 탄두를 탑재 가능하고메피스토라는 별칭의 다중탄두를 탑재하여 지하시설 관통도 가능하다.[2] 유도방식은 GPS,INS(관성유도장치),TERCOM(지형대조항법) 등을 복합적으로 이용하여 TERCOM보다 입력 정보가 단순하고, GPS 교란에도 영향을 덜 받는 등의 장점을 갖는다. 그리고 표적에 명중하기 직전에는 적외선 카메라까지 유도에 사용하여 정확성이 매우 높다.
상어 멍때리는 것 같이 생겼다 'o' / 당초 한국 공군은 북한의 주요 전략표적 공격을 위한 지상-수상-수중-공중 발사형 미사일 전력의 일환으로,[3]보잉F-15K에 장착할 순항미사일로 생산이 중단된 SLAM-ER대신 록히드 마틴JASSM을 수입하려고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003년 7월 사거리 370㎞ 이상인 JASSM 260발(1차 170발, 2차 90발)을 2012년까지 2,038억 원에 구입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수출승인이 나지 않았으며, 보잉사는 타우러스 도입을 돕겠다고 했다.
[F-15K에만 장착되는 무장중 하나인 SLAM-ER (회색미사일) 이는 미공군의 F-15E에는 없는 무기체계중 하나로 F-X사업 경합당시 라팔이나 유러파이터가 원거리 스탠드오브 미사일을 제공하는데 착안해 보잉사에 요구한 사항중 하나였다. 하픈의 공대지 버젼인 슬램을 개량하며 300킬로 이상에서 원거리 타격이 가능한 스탠드오프 미사일중 하나로 휴전선 근처에서 날리면 평양의 모든 곳을 공습이 가능한 정도의 무서운 병기이다. 벙커마스터와 함께 김정일이 가장 무서워 한다는 무기중 하나이다]
[F-15K 도입시 보잉사와 한국군은 스탠드오프 무기로 AGM-84 의 개량형인 AGM-85H SLAM-ER 을 도입하였으나 빠른 단종으로 더이상 도입되지 못하고 미공군이 개발중인 차세대 스탠드오프 미사일인 JASSM을 도입하려고 했다.]
이것이 미공군이 개발중인 JASSM 으로 원래대로 개발되었다면 가격은 더 저렴하면서 성능은 더 우수했을 미사일이였다.
하지만 JASSM 여전히 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반면, 타우러스는 이미 스페인과 독일 등이 수백기를 도입한 바 있는 현용 무기로 초기에는 JASSM보다 발당 가격이 2~3배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점에서 군 당국은 타우러스를 도입할 경우 확보 수량이 JASSM보다 적은 100발 미만에 그치고, 공대지 유도탄 몫으로 할당된 북한내 핵심표적 250여개를 무력화하는 데 부족할 것으로 판단하여 그동안 결정이 지연되어 왔다.그러나 도입 결정이 지연되면서 JASSM의 가격도 상승하여 타우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에 2013년 6월 19일 제6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타우러스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승인되어 도입이 공식화되었다. 그리고 11월 27일 군 당국은 타우러스 200발을 총 5,000억원 예산으로,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제작사와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JASSM이 여전히 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반면, 타우러스는 이미 스페인과 독일 등이 수백기를 도입한 바 있는 현용 무기다. 초기에는 JASSM보다 발당 가격이 2~3배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점에서 군 당국은 타우러스를 도입할 경우 확보 수량이 JASSM보다 적은 100발 미만에 그치고, 공대지 유도탄 몫으로 할당된 북한내 핵심표적 250여개를 무력화하는 데 부족할 것으로 판단하여 그동안 결정이 지연되어 왔다.#[4]
그러나 도입 결정이 지연되면서 JASSM의 가격도 상승하여 타우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에 2013년 6월 19일 제6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타우러스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승인되어 도입이 공식화되었다. 그리고 11월 27일 군 당국은 타우러스 200발을 총 5,000억원 예산으로,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제작사와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군 당국은 향후 타우러스와 동급의 국산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자체개발할 것이며, 2018년 실전배치가 목표라고 밝혔다. 타우러스 제작사에 따르면 이는 한국군과 타우러스 개발업체와의 공동개발로써 타우러스의 개량형 개발이 될 것이며, 공군 뿐 아니라 육해군도 같이 쓰는 미사일이 목표라고 한다. # 이는 타우러스 미사일의 제작사측에서 관련 기술의 이전을 포함하는 계약 조건에 동의한 것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 당국은 타우러스 미사일의 개발, 제작에 적용된 다수의 첨단기술, 특히 TERCOM보다 단순화되고 GPS 교란에 방해받지 않는 복합 유도장치, 그리고 지하관통 기능을 갖춘 다중탄두 등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 이들 모두 한국군의 국산 순항미사일 '현무-3'의 개량, 기술적 한계 극복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즉 굳이 따로 국산 공대지 미사일을 개발하지 않고 계속 타우러스를 사다 써도 여전히 저 기술들은 쓸모가 있다는 말.[5]
이후 2014년 5월 13일에 타우러스 제작사가 한국에 사무소를 열였다# 향후 도입업무와 한국산 순항미사일 개발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국방일보> 2015년 7월 8일자에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을 공군 F-15K의 전폭기에 장착, 탑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실렸다. 해당 기사에는 '공군군수사령부 81항공정비창'에서 실시한 것으로 소개했는데, 실제 타우러스인지 아니면 시범용 모형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허나 파란색 라벨로 볼때 훈련탄으로 보인다.
8월 28일 경기도 승진 훈련장에서 열린 통합화력 시범훈련에서도 전시 모형이 등장하여 박근혜 대통령 등 주요 참석자들에게 소개되었다.
ADEX 2015에 참석한 타우러스 사측은 기존형 사거리 500km형보다 다소 축소된, 사거리 400km급의 축소형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6] 이 경우 F-15K 60대로 한정되어 있는 타우러스의 탑재, 발사 수단이 FA-50이나 F-16을 비롯한 중소형 전투기는 물론, 지상 발사차량이나 군함 등으로 보다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6월 1일에는 공군 11전투비행단의 항공기정비대대에서 타우러스의 훈련탄을 F-15K에 탑재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8월 9일, 미국으로부터 그동안 지연되어 온 타우러스의 군용 GPS 수신장비 수출이 승인되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따라 초도분 수십발이 독일 현지에서 생산, 출발하여 2~3개월 후에 한국에 도착 및 실전배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한국에서 타우러스를 운용할 기체는 F-15K이다. 우리군이 운용하는 단발체급의 전투기는 파일런이 타우러스 기본형의 무게를 못버틴다.[7] 또한 향후 도입할 F-35또한 타우러스를 인티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는 F-35의 개발비 폭증으로 인해 딱히 개발비용을 투자하여 타우러스를 인티하려는 국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한 F-35의 타국제 무장 인티는 미국제 무기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비용을 들여 인티한다고 해도 지금같은 F-35의 개발지연이 계속된다면 언제부터 통합이 시작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대목에서 타우러스를 탑재, 운용할 수 있는 공대지 플랫폼의 수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시각도 존재할 지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타우러스는 지상, 수상, 수중, 공중 발사로 구성되는 한국군의 여러 정밀타격 전력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또한 F-35는 스텔스성을 통한 기습 침투, 2층정도의 지상 가옥 한채 정도는 충분히 제압하는 소구경 유도유기 SDB를 대당 8발이나 탑재할 수 있다. 각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또 사정거리가 400-500 km 인 공대지미사일이니 북한을 타격대상으로 하면 굳이 타우루스가 아니라도 한국이 보유한 현무 미사일 이나 현무-3 순항 미사일등과 용도가 겹치므로 우려할 건 아니다.
그리고 위에도 서술하듯이 국군과 타우러스 제조사에서는 중장기적으로 타우러스 미사일의 개량을 통해 공중 발사 플랫폼을 F-15K 이외에도 KF-16, FA-50, 나아가 KFX까지 확대하고 항공기 외에 지상, 해상 발사형으로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전력화를 모색하고 있으니 그 부문에 기대를 거는 것도 좋을 듯하다.
[타우러스 도입과 동시에 미사일 개발 기술도 같이 이전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로 이를 베이스로 지상형 발사기와 더불어 이를 소형화 하여 KF-16 이나 FA-50 등에도 도입 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