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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분마다 폭발:' 전투가 격렬한 바흐무트 내부 'Explosions Every Minute:' Inside Bakhmut As Fighting Rages December 19, 2022 15:47 GMT By Andriy Dubchak 우크라이나 사진기자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이 현재 러시아 침공의 초점 중 하나인 전투 중인 바흐무트시 내에서 보도한다. Ukrainian photojournalist Andriy Dubchak reports from within the embattled city of Bakhmut, one of the current focal points of the Russian invasion. ♣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은 2003년부터 자유 유럽방송(RFE/RL)의 우크라이나 지국에서 근무한 특파원 겸 사진기자이다. 그는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에 휘말린 군인과 민간인의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는 "전투 지역의 용감한 전문 보도"로 Fritt Ord(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르웨이 민간 재단) 및 ZEIT 재단(디 차이트는 함부르크에 본사 둔 독일의 신문)으로부터 2022년 자유미디어상(2022 Free Media Award)을 받았다. 또한 2014년 마이단(Maidan) 시위 취재로 로비 상(Lovie award, 웹사이트, 앱, 광고, 모바일 사이트 및 팟캐스트, 소셜, 인터넷 비디오 및 Web3, NFT 및 메타버스 전반에 걸쳐 최고의 유럽 인터넷을 기림)을, 2020년 라이프프레스 사진 공모전(LifePressPhoto competition)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1. Ukrainian soldiers walk past graffiti declaring “Bakhmut loves Ukraine” on December 18. Both Russia and Ukraine are currently pouring men and materiel into the fight for Bakhmut, a city in the Donbas region of eastern Ukraine which has relatively minor military significance but has become a fiercely contested symbol for both sides.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2월 18일 "바흐무트는 우크라이나를 사랑한다"라고 선언한 낙서 옆을 지나 걸어간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현재 상대적으로 군사적 중요성은 미미하지만 양측 모두 치열한 경쟁의 상징이 된다. 2. A Ukrainian tank photographed on the outskirts of the embattled city. Invading Russian forces first reached the edge of Bakhmut in July, before the tide of the war appeared to swing in Ukraine’s favor after several Russian withdrawals. 포위된 도시 외곽에서 촬영된 우크라이나군 탱크. 침공한 러시아군은 7월에 처음으로 바흐무트의 가장자리에 도달했는데, 이는 전쟁의 흐름이 러시아군이 여러 차례 철수한 후 우크라이나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기 전이었다. 3. A ruined building in Bakhmut. These images were made by Ukrainian photojournalist Andriy Dubchak for the Donbas Frontliner project on December 18 as battles continued to rage on the outskirts of Bakhmut, located around 65 kilometers from Donetsk. 바흐무트의 폐허가 된 건물. 이 이미지는 도네츠크에서 약 65km 떨어진 바흐무트 외곽에서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 돈바스 전선 프로젝트를 위해 우크라이나 사진기자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이 12월 18일에 만든 것이다. 4. Ukrainian soldiers rest between combat duties at an underground base in Bakhmut. From its peacetime population of around 70,000, only some 10,000 people remain in the city.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바흐무트의 지하 기지에서 전투 임무 사이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시 인구 약 70,000명 중에서 도시에 남아있는 인구는 약 10,000명에 불과하다. 5. A civilian with axes in Bakhmut. Residents are using trees for heating and to cook food in the frontline city. In a post on social media, photographer Andriy Dubchak says explosions are heard “every minute” in central Bakhmut. 바흐무트에서 도끼를 든 민간인. 주민들은 최전선 도시에서 난방과 요리를 위해 나무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기자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바흐무트 중심부에서는 "매분" 폭발음이 들린다고 말했다. 6. Shattered windows on a building in Bakhmut. Ukrainian soldiers say Russian forces are currently employing massively costly tactics in which poorly trained soldiers are ordered to advance toward Ukrainian lines effectively as "bait" to draw fire, helping soldiers in the rear to identify Ukrainian positions. 바흐무트에 있는 건물의 부서진 유리창.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러시아군은 현재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은 병사들이 사격을 유도하기 위해 효과적인 "미끼"로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을 받아 후방에 있는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진지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7. Troops file past a ruined cafe in Bakhmut. The continuous incoming shelling, Dubchak says is “really crazy, really scary” in the center of Bakhmut because “Russia shells without any logic.” 바흐무트의 폐허가 된 카페를 지나가는 군대.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은 "러시아가 아무런 논리 없이 포격을 가하기" 때문에 바흐무트 중심부에서 계속해서 들어오는 포격은 "정말 미친 짓이고, 정말 무섭다"라고 말한다. 8. A man with a section of tree that will be used for firewood. Graffiti on the wall behind him says “glory to Ukraine!” Dubchak says the reasons for residents remaining in the city are varied, including the urge to protect their properties, and fear of what life would be like as an internally displaced person. Some civilians, According to Dubchak, there are also some civilians who are waiting for the arrival of the “Russian world” promised in Kremlin propaganda. 땔감으로 사용할 나무를 들고 가는 남자. 그의 뒤 벽에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는 낙서가 있다. 사진기자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은 주민들이 도시에 남아있는 이유는 재산을 보호하려는 충동과 국내 난민으로서의 삶이 어떨지에 대한 두려움을 포함하여 다양하다고 말한다.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에 따르면 '일부 민간인은 크렘린 선전에서 약속한 "러시아 세계"의 도래를 기다리는 민간인도 있다'고 한다. 9. A Ukrainian soldier gestures in an underground military base. Ukrainian fighters told Dubchak that the fighting has become somewhat easier than in the early weeks of the 2022 invasion thanks to the supply of largely Western weapons, and the battle experience that Kyiv's forces have now attained. Still, Dubchak says of the freezing, beleaguered city, "Bakhmut is a nightmare." 지하 군사기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손짓을 한다. 우크라이나 전투원들은 사진기자 안드리 두브착(Андрій Дубчак)에게 주로 서방 무기의 공급과 키이우 군대가 얻은 전투 경험 덕분에 2022년 침공 초기보다 전투가 다소 쉬워졌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리 두브착은 얼어붙은 포위된 도시에 대해 "바흐무트는 악몽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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