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첫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105 19.01.16 14: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16 17:41

    첫댓글 시는 사물과 아름다운 것의. 합일을 요구하는군요 ㆍ소설은 끝없는 갈등 요구하는듯 한데. ㅡ결국 결론은 시든 소설이든 아름다운 것으로 나아가야겠죠ㅡ잘읽었어요

  • 작성자 19.01.17 07:59

    갈등 전개가 어렵더군요. 시인의 마음속도 갈등이긴 하죠.
    감사합니다.

  • 19.01.16 18:21

    사무실에 처음 오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등단 7년이군요.
    무르익어 가는 모습이 좋아요~

  • 작성자 19.01.17 08:10

    카페 6주년 기념 모임이 있었던
    2013.3월이네요
    좌수현 우정상
    박종운 전은정 오혜숙 김상률
    떠난 이도 있고 떠나보낸 이도 있네요

  • 19.01.16 19:33

    "저 해가 성산포에서 왔느냐?"
    어머님의 말씀이 윤슬쌤을 시인으로 이끌었나 봅니다.

  • 작성자 19.01.17 08:11

    네 그랬나봐요. 엄마의 그리움으로 시를 써 왔나봅니다.

  • 19.01.16 19:56

    새해 아침에 시인의 소명을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굳게 다짐하셨군요.
    올 한 해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힘차게 열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17 08:12

    감사합니다.
    마음과 달리 하루하루 식어가는 열정이 걱정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17 08:14

    시인의 소명은 박시인님이 확고하시고,
    저는 수필도 좋네요. 한풀이.

  • 19.01.16 21:59

    어머니에게도 시인의 심성이 있군요~ 물려받았어요~

  • 작성자 19.01.17 08:16

    고단했던 제주의 삶이 그리우신가봐요.
    아마도 엄마가 시를 썼다면 더 진한 감동이..

  • 19.01.17 15:23

    윤슬의 글을 읽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습니다^^^

  • 작성자 19.01.17 17:51

    운길산역에서를 기다립니다. ㅎㅎ

  • 19.01.18 01:26

    참으로 많은 공감을 합니다. 다른 것은 난 쉬니까 녹슬던데 강선생님은 그대로 살아 있는 것. ㅎ

  • 작성자 19.01.18 08:12

    고문님 녹슬지 않으셨어요. 더욱 빛나는 글 쓰고 계십니다.

  • 19.01.19 18:55

    역시 시처럼 빛이 납니다.
    나이들어가며 새롭게 조명받는.
    자신의 내면 세계가 아름답습니다. 문운이 빛나는 새해되셔요.

  • 작성자 19.01.28 09:47

    감사합니다.
    늘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