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일 ! 나의 이야기 일수 도 있습니다.....

[으미걍(김권남)]

벌써 2년이 넘게 병상에 누워있는 김00 할머님은 고령

인데다,지난 몇 번의 수술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다.

초기에는 큰 며느리가 곁을 지켰지만, 며느리의 건강마져

악화되어 이제는 하루종일 지키는 간병인을 고용 할 수

밖에 없었다.

간병인의 하루 비용은 대략 7만원.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가야하는 간병인을 대체하기

위해 또 다른 간병인을 사용해야 하고,간병인의 식사비는

별도로 계산되기 때문에 한달 간병비로만 24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벌써 할머니를 위해 자식들이 부담해야 했던 간병비만

5천만원이 훌쩍 넘어갔다.

지난 달 가족회의에서는 우선 한 달간 둘째 며느리가

병실의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며 간병을 맡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 한 달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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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의 일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마인드 어떤 생각을 가지냐에 따라 가정

에 행복과 웃음을 줄 수 있습니다.

많아야 10만원....(연령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그 10만원 때문에 가정에 불운을 안겨 줄 것입니까?

잘 판단 하십시요.....

간병은 나이 많은 노인만의 일이 아님을....

30대 젊은 사람들도 뇌졸중으로 장애인이 되고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왕왕 일어납니다.

건강할 때 준비를 하십시요...

문제가 발생 되고 나서는 어느 보험사에서도 받아 주지

않을 것 입니다.

가족의 얼굴에 눈물이냐 웃음이냐는 지금 당신의 판단과

단돈 5~10만원 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가족의 행복과 건강은 건강할때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준비된 자만이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시고 건강한 몸, 건강한 생각으로

가족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끈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동부화재 서광주 TC센타 PA 김권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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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있으신 분은 전화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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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6 - 9688 - 7652

혹시 들고 계시는 보험의 보장 내용을 알고자 하시는 분은

0505-181-0945번으로 가지고 계시는 증권을 팩스로 넣어

주시고 전화 또는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분석하여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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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결.  5여단 중사 김권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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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놀(707 이성수)]

공감가는 이야기들 동기님들도 노후을~~~~~~~~~`

[으미걍(김권남)]

기왕 넣으실려면 저에게 문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