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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오늘도 찌라시 분리수거의 날 그리고 길바닥 시위
일명 추천 3 조회 1,303 13.08.11 12:2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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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1 13:35

    첫댓글 분리수거 수행

  • 13.08.11 13:44

    받자마자 보는데서 찢어버렸습니다

  • 13.08.13 13:37

    2번 찢었습니다
    오늘 예배는드리고 하는거냐니까 예배드렸답니다ㅠ

  • 13.08.11 17:32

    예배를 드렸을리가요..예배를 보신것이셨겠지요...

  • 13.08.11 13:57

    교회에서 재정 설명 할땐 뭐하고....수업할때 딴짓 한 아이들이 시험답안지 맞춰 본 후 시위 하는 것 같아요. 배운적 없다고...철없는 분들 입니다.

  • 13.08.11 14:04

    저도 뭐하는 짓들이냐고 소리쳤습니다..
    여자 둘 한테는 여자도 안수집사 냐고 야단쳤구여...

  • 13.08.11 14:12

    곳곳에서 충돌, 불안회원들 땀 흘리며 옆에 있는 여자들에게 힘 빌리려는 모습이 불안 합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들은 이제 식상한듯 외면하네요. 오늘 찌라시도 충분히 명예훼손 소송 감 입니다.

  • 13.08.11 14:34

    정말 찰고무처럼 질긴사마귀들
    건달들 야단치면 딴청부리듯....
    오늘저는 당신 구원은 받앗소 하고
    자존심을 건드려봣지요
    이런짓하는거보면 안수집사감은 아닌거 같은데 당신 가짜안수집사지?
    창피하지도않아 하고 야단쳣습니다

  • 13.08.11 14:47

    힘든 일 하셨습니다. 무안 당함으로 미혹과 거짓의 영이 그들에게서 떠나길 기도합니다.

  • 13.08.11 17:41

    정말 용기있는 행동하셨네요~전중딩딸아이와 지나가는데 딸아이가 흥분해서 저한테 저사람들 부끄럽지도 않냐고 하더라고요 중학교도 옳고그름을 아는데 대체 왜저러는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11 15:03

    곱게 나이 드셔야 할텐데 걱정이십니다. 저도 나이 들어가는 입장에서 저리될까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나이들어 젊은 사람들의 힘이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폐가 되는 사람이 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 13.08.11 16:17

    헉! ㅅㅊㅈ에서 아르바이트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그런 못된 말을 주일 대낮에 하다니요!

  • 13.08.11 20:39

    이단의 개념이 ???? ?

  • 13.08.11 22:22

    어느 장로님께서 표현하셨듯이 정말 떼거리로 붙었네요 이단 삼단...

  • 13.08.11 15:48

    10년에 1조라..... 뻥은 하여간...... 10년전 울 교회 전체 예산이 300억대 였습니다. 지금이나 600억대로 올라선것이지, 그걸 지금의 600억대로 10년 계산 합니까,,, 산수 시간에 졸았나...?? 못된 머리로 굴리니 계산도 안되지요.....

  • 13.08.11 20:37

    저들의 근거는 진실이 아니라 허구를 기초로 하는 것일테니까요.

  • 13.08.11 23:31

    좀 그래요.

  • 13.08.13 22:16

    1조는 되어야 저들(영어로는 팀! 우리말론 떼거리!)의 계산에는 눈길을 끌겠다 싶었겠죠~~ 일단 부풀려 보고, 없는 것은 만들어 붙이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11 17:37

    장로면 장로다워야지..정태홍,섬기는 얼굴 함 찾아보고 잘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여우야님.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

  • 13.08.11 17:44

    반갑습니다 정말 한심한 저들을 보면 분노가 차오르지만 본당에들어가면 저들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만 나옵니다 언제까지 참아야할까요?

  • 13.08.11 19:10

    저두 바로 찢었는데요 마음은 편치 않더라구요. 교회의 재정을 공인된 회계사에서 감사하는줄로 아는데 뭘 어떻게 공개하라는건지 저사람들은 의미를 알고 저러는걸까요? 작은회사의 회계장부도 해석할려면 전문가가 아니면 어려운법인데 사랑의교회의 회계장부를 어찌공개하라는 걸까요? 이도저도 안되니까 말도안되는 1조헌금 공개하라니 정말 기도 안찹니다.

  • 13.08.11 22:57

    현재 재정 담당 하시는 분들이 다 안수집사님들이라고 하는데, 자칭 안수집사회에서 재정공개하라고 하는 것은 이것으로 소송질을 하여 교회를 흔들려고 하는 속셈 때문입니다. 교인이 7,000명이던 분당중앙교회에서 재정공개했다가 3,200건의 소송질을 당했지만 결국 다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히려 교회재정만 낭비하고 소송이 끝나는 동안 교회는 만신창이가 되었답니다.

  • 13.08.11 23:34

    아 그런거군요. 정말 사악의 극치네요. ㅅㅎㄴ에 어느분이 이젠 교인으로서 정확한 팩트만 얘기하자는 글을 올렸더니 무교병에서 왜왔냐는둥 뭐가 팩트가 아니냐면서 벌떼처럼 댓글공격을 퍼붓더군요. 그분 아마도 글못올리도록 강등조치 됐을겁니다. 저 사탄의 앞잡이로 교인들이 쓸려갔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 13.08.11 21:06

    저는 강남교자 앞 모퉁이에서 두분 남집사님에게 내가 쓰레기통으로 보이냐고, 왜 자꾸 쓰레기를 안기냐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나서, 인제 그만들 하고 돌아오시라고 했는데, 그분들 멋적게 웃으시더군요. 에이그 참..

  • 13.08.11 22:24

    ㅎㅎㅎㅎㅎㅎㅎ
    잘하셨습니다...
    통쾌하네요..

  • 13.08.11 23:32

    지나가다 뵌 것 같아요. 지켜 보던 저도 속이 후련했지요. 저도 물론 받아서 쒸레기 통으로.

  • 13.08.13 22:18

    쓰레기통~~ 좋습니다!! 저도 받아서 바로 찢어 돌려 주었습니다.

  • 13.08.11 22:58

    재치있는 항변이셨네요.

  • 13.08.11 23:25

    어서 이러지 않고 모두가 함께 기쁘게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오, 주여~

  • 13.08.11 23:55

    그들은 늘 아니면 말고식이지요...
    뭐가 두려워 모자를...

  • 13.08.12 11:15

    그런데, 교회로고 사용하는 것은 사용금지 가처분을 시급히 해야할 것입니다.
    사랑 많으신 당회원님들~ 이런 것은 불쌍한 '영혼 사랑'하고는 관계없지 않습니까!
    이 조치는 당회가 아니라, 교회 사무처에서라도 즉시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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