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대 부흥사(박사),경기남부 교구 '안양교회 심령부흥회' (6월9일~12일)
“참.닮.삶 - ‘참부모님을 닮은 삶, 통일교인의 삶이다.
참부모님이 대신 세우신분이 그 누구라 할지라도 믿고 모시고 나가야“
참! 세계순회 출발 앞서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 완료되기까지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라셨다. 참(!)의 천주적 승리기반을 상속받아 생애 기필코 승리 위해 총력 기울여달라시며 활동을 통해 부흥회를 하라하셨다.
안양교회는 하늘이 주신 기회로 믿고 참,이 세우시고 우리 모두가 영접해야 할 김명대 부흥사를 초청, 그 후에야 귀한 선배님을 세워주신 부모님의 그 크신 사랑과 심정을 느끼게 되니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기본적이고 상식적으로 실천해야할 감동과 축복의 말씀은 밤하늘과 성일 낮 예배를 아름답게 밝히는데 충분했다. 우리 안양교회 식구 모두는 이번에 주신 은혜의 말씀을 많은 세월 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참.닮.삶 - ‘참부모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통일교인의 삶이다. 이것은 천리의 법도”라고 강조하셨다. 따라서 천리법도를 어기는 것이 “죄악으로 빠지는 길”이라고 힘주어 말씀했다.
'중심의 뜻에 하나되는 신앙과 생활'을 강조해오신 김명대 부흥사는 6월 10일 오후 8시 경기남부교구 안양교회 부흥 2일째를 맞아 ‘가정은 지상의 천국 위하여 사는 자의 실천도장’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선포했다.
우리 모든 통일가는 지금까지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신앙을 해왔으니 참부모님이 대신 세우신분이 그 누구라 할지라도 참부모님을 믿고 따르듯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하며 믿고 모시고 나가야하는 것이 우리의 바른 자세라고 전해 주었다.
즉, 이 시대 세계회장님이신 문형진 회장님을 세우셨으니 우리는 오직 세계회장님을 믿고 따라서 천일국 창건을 향하여 초지일관 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했다.
김 부흥사는 “하나님과 참부모님, 조상, 부모, 목회자와 종적으로 하나된 ‘정오정착’ 삶을 통해서만이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씀하고 “교통법도(규)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은 것처럼 천일국의 법도는 봉사와 헌신의 삶이 바로 위하는 삶”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하여 살자’‘나를 닮으라’하신 천지인 참부모님의 실천적 사명을 함께 실천에 옮기자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김 부흥사는 “은혜를 받기위해서는 먼저 의식을 바꿔야 한다. 할 수 없다. 라는 부정적 의식을 180도 바꿀 수만 있다면 천운이 같이하게 되어 기쁨으로 사는 가정이 된다”라며 참석한 식구님들에게 심령부흥회를 통해 천운이 들어올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시 중심지에 위치한 안양교회는 이번 부흥회를 위해 ‘김명대박사 초청 심령 대 부흥회’라는 현수막을 외에 걸고 부흥회 30분전부터 북과 피아노 하모니를 통해 찬양부흥회를 갖고 교회주변 선교에 정성을 드리기도 했다. 6월 9일부터 12일 4일간 진행된 심령부흥회를 통해 안양교회 부활 선언과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삼았으며, 6명의 새식구와 4명의 축복후보자가 참석하는 등 총 350여명의 식구님들이 참석,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눴다.
우리는 부흥사의 심정적인 강의에 부모님의 참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내용 하나하나가 잠자고 있던 우리의 속사람을 깨우는 촉진재가 되었다.부흥회가 승리할 수 있도록 부흥회 내내 날씨에 좋아 하늘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 식구님들의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에 목회자로서 잊을 수 없는 역사였다고 말할 수 있다.
부흥회 이후 교회장을 달리봤다는 메시지, 그리고 안양교회의 새로운 찬양문화가 생길 것 같다며 문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부흥사의 심정어린 기도와, 강의 내용, 찬양 등에 감동을 받고 펑펑 우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왔다. 아무튼 1년에 한 번씩 했으면 좋겠다는 여러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본체 되시는 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부흥사님, 우리 안양교회 모든 식구님들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최선을 다 하고 나면 다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보고자 : 안양교회 최정환 교회장
첫댓글 김명대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누구보다도 뜨거운 가슴의 정열을 안고, 따뜻한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간증하시는 분이십니다... 아주~~